제가 듣기로 안증회에 있을때 선생님과서울천호동에있는 화랑예식장에서 결혼사진을 찍었다고 했습니다 그곳은저희 동네이고 그옆에영파여고라고제가다녔던 영파여고라고 제가다녔던 고등학교도 있습니다 저는 그사진을보진 못했지만 멜기세덱신학생 즉 목사가되려는생도들에겐 보여주었다고했읍니다 한동안 총회에서 특별하게 물러서 오는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어머니가 지시하셔서 맹약그글씨가 맞는것 같아요 그걸보여주라고 했어요  그러한것이 있다는 사실만 알았지 저는 인터넷상으로 처음봤읍니다 옛날에 봉천동 철물점2층사실때 사택에도 몇번갔었읍니다 그때는 총회장부부가같이 살았는데  벽에안상홍님과어머니사진이따로따로 있었어요 성도들이 가지고있는사진들도 다따로따로....왜 결혼사진을 보지못했을까요?안상홍님 진리가 너무 확실하니까 안상홍님을 소개하여주고 가르쳐주는안증회사람들을 한치도 의심을 안했던거죠 오랬동안감추었던만나를 알려주셨으니믿는것처럼...다 말씀을 도적질해간무리들이라고 했어요 다 도적질해가도 신부만은  못해간다고....결혼 사진이 당당하다면 성도들이보고 가지고 있어야옳아요 그러고보니 안상홍님이어머니를세웠다는 말만들었던거예요 아무것도 본건없고....안상홍님음성도처음듣고...저는 저스스로 교회가 땅을사고 교회를사고 입으로는 종말을외치면서 계속적으로 이땅에 소망을가진사람들처럼똑같이 행하는 총회를보고 나왔습니다 아니라고 판단한거죠 진짜 하나님이라면 이렇게넓은문을 안만드신다.....무리하게 헌금강요하는것도 그렇고..어머니가총회장님께 벌벌떠는것도 그렇고...역시......아니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