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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상담

RE:감사합니다

초록색 | 2013.12.11 23:41 | 조회 6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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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선생님의 육성설교 말씀을 잘라서 올려 보겠습니다.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육성설교를 들으실때 녹음상태가 좋지못하거나 사투리 발언 때문에 저희가 텍스트화 해서 올려놓은것이 있습니다 육성설교 메인에서 "text"라는 글자를 누르면 나오는데 참고로 해서 함께 보시면서 들으시면 효과적입니다.
 
 

선생님 육성설교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53분쯤 있는 말씀입니다.


우리 전에도 많이 연구해 봤지만은 그러면 때가 어느 때쯤 되겠느냐?

(눅21:20-25)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며 성내에 있는 자들은 나갈지며 촌에 있는 자들은 그리로 들어가지 말지어다 이 날들은 기록된 모든 것을 이루는 형벌의 날이니라.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니 이는 땅에 큰 환난과 이 백성에게 진노가 있겠음이로다. 저희가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일월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우는 소리를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예 우리 여기 가만히 보겠습니다. 마태복음 24장이나 누가복음 21장이나 여기도 여러 가지 말했는데 이런 기록들이 예수님의 말씀 하신 것 가지고 언제든지 한쪽으로만 붙여서는 안 됩니다. 전부 이것을 같다가 이 세상 마지막에 부쳐서는 안 됩니다. 여기 예수님께서 마지막 환난 때를 대해서 말씀하신 것은 유대인의 멸망과 이 세상 마지막 멸망의 두 가지로 결부 시켜서 말씀했기 때문에 여기서는 유대인의 멸망을 예언하신 동시에 세상 종말에 관한 것이 여기 조금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20절에 보죠.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했거든 그러면 그게 언제의 것들을 예수님 예언 하셨습니까? 주후 68년경에 그때에 로마대장 베스파시안 이라고 하는 그 대장이 여러 수십만 군사를 거느리고 예루살렘을 침공을 한 것입니다. 그래서 마태복음에는 미운물건이 어디에 선 것을 보거든 거룩한 것에 선 것을 보거든 산으로 도망하라. 산으로 도망하라는 지시는 있었지만 군대가 딱~포위되어 있는데 어떻게 도망갑니까? 그럴 때 헬리코프라도 있으면 그것타고 도망가는데 그것도 없는데 항상 문을 안통하면 나갈 수가 없거든 그래서 어떤 일이 생겼느냐 하면 그때에 로마 군대들이 예루살렘에 포위해서 있을 때에는 못나가죠. 얼마 있다가 보니까 로마 군사들이 후퇴작전을 했다. 그때 나왔어요. 그럼 왜 후퇴작전을 했느냐 하면 저 로마나라에서 큰 사건이 있었는데 네로황제가 여기 쿼바디스 영화를 보면 거기 잘 나와 있습니다.

로마에서 네로황제가 예수 믿는 사람을 잡아다가서 사형을 하기위해 사자 굴에 집어넣고 이렇게 하고선 이유는 뭐냐면 얼른 보면 바보라고 할런지 모르지만은 요새로 보면 기타를 치고서 아주 시를 좋아한다. 이말 이예요. 그러면 시에 대한 그것이 없는 사람이 시를 좋아하면서.. 자기는 보니까 흡족한 그 무엇이 없지요. 그래서 좀더 그 마음을 화끈한 그런 기분 속에서 시를 노래하겠다고 생각하게 됐는데 로마 성에 불을 질러놓고는 지금 그걸 보고선 시를 로마 성의 멸망과 그걸 보면서 시를 했다. 그래놓고는 나중에 큰문제가 됐어요. 그래서 어디다 갖다 붙이냐면 이건 예수 믿는 사람이 불 질렀다 그래가지고 성도들이 아주 무서운 그런 일을 당했다.

나중에 그걸 알았거든 로마시민들이 그렇게 됐다는 것을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그래서 폭동이 일어나가지고 네로황제를 잡아죽이라고 ... 그래서 쫓겨 다니다가 결국 자살하고 말았어요. 그래놓고는 로마에서 폭동이 일어나니까 어떻해요 예루살렘을 포위했던 그 군사들을 거느리고 해안으로 들어가지고 그 폭동을 정지하고 그 사람이 네로황제 대신이어서 임금이 되었다.

그런 바람에 예루살렘의 포위가 약간 그래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예루살렘에서 빼내기 위해서 그렇게 된 거거든 그래서 군사들이 거기서 물러가니까 나왔다.

그러면 20절 

(눅21:20-24)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며 성내에 있는 자들은 나갈지며 촌에 있는 자들은 그리로 들어가지 말지어다. 이 날들은 기록된 모든 것을 이루는 형벌의 날이니라.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니 이는 땅에 큰 환난과 이 백성에게 진노가 있겠음이로다. 저희가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에게 밟히리라』

그러면 언제까지 밟히겠습니까? 이방인의 때가 차기 까지 이방인에게 밟히리라 언제까지겠습니까? 이스라엘의 독립이 1948년에 독립되었습니다. 그러면 그때까지 이방인의 때까지가 찾습니까? 이방인에게 밟혔던 기간이 그때까지 되는 것입니다. 그 나라가 독립을 했으니까 이제는 유대나라가 마 24:32-33절까지 볼 것 같으면 무화가 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뭐가 가까운 줄 알라?  여름이 가까운 줄 알라

-아멘-

 

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Q . 초대교회가 안식일을 안 지켰다는 주장(기록이없다)

저희들이 신약시대로 넘어 와서도 안식일의 계명은 변하지 않았고 예수님께서도 안식일을 지키셨고 (눅4:16) 제자들도 안식일 지켰다고 말하면 (눅23:56, 행1:12,13:14.17.42.44, 행16:13, 행17:1-4, 행18:4) 

그것은 그분들이 그때 유대인들이었기 때문에 유대인의 안식일을 지킨 것이고 십자가 이후에는 안식일이 폐지되었다고 합니다. 

예수님 십자가 돌아가신 후 사도들이 안식일 지킨 기록이 많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사도행전 1장12절과 16장13절의 말씀의 예를 들 수 있습니다.

(행 1:12) 『제자들이 감람원이라 하는 산으로부터 예루살렘에 돌아오니 이 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워 안식일에 가기 알맞은 길이라』

(행 16:13) 『안식일에 우리가 기도처가 있는가 하여 문 밖 강가에 나가 거기 앉아서 모인 여자들에게 말하더니』 

그것이 안식일을 지켰다는 말이 아니지 않느냐 하고 억지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역사가들의 기록이나 천주교회의 기록을 통해서 볼 것 같으면 초대교회가 안식일을 지켰다는 증거가 수없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마지막 환난 때 너희 도망하는 일이 안식일이 되지 않기를 기도하라 하였습니다. 

(마 24:20)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여기 안식일은 토요일 안식일을 말씀 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안식일이 필요 없다면 예수님 이런 말씀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라고 말씀드리면 여기에 너희는 육적유대인들 즉 주후 70년에 멸망당할 유대인을 두고 하는 말이지 그리스도인을 두고 한말이 아니다 라고 합니다. 그러나

1차적으로는 초대교회 당시의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예언이며 서기70년 로마군에 의해서 예루살렘은 함락되고 100여만 명이 죽임을 당하는 극한 상황 속에서도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안식일을 기억하고 거룩히 지킴으로 벨라성으로 피신할 수가 있었습니다.

2차적으로는 세상 마지막때 있을 예언이며 예수님께서는 세상 마지막 환난 때에도 도망하는 일이 겨울이나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 하라고 분부 하셨습니다.

 

안식일을 증거 할때에 마태복음24장 말씀으로 이야기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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