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언약 유월절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 선생님께서 세워주셨습니다.
◇ 맨 처음 1960년대에는 하나님 교회 라 하였습니다.
◇ 1970년초부터 하나님의 교회 예수증인회 라고 하였습니다.
지적하신 교리요람은 1972년도에 발행하셔서 모든 명칭이 그렇게 써져 있는 것입니다.
◇ 1970년대 후반부터 예수증인회란 명칭은 없애버리고 그냥 하나님의 교회라 하였습니다.
그것은 선생님께서 어떤분의 면회로 교도소를 방문하시고 그분에게 진리말씀을 공부하시라고 교회책자를 넣어 드렸는데 교도소 측으로부터 거절을 당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교도소 측에서는 사회에서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여호와 증인회 책자는 교도소에서는 수용할수 없노라는 답변이었습니다.
그 일의 기화로 "하나님의 교회 예수증인회" 에서 "하나님의 교회" 로 바뀌었습니다. (근거자료 사진과 책자)
◇ 1983년말경 선생님께서는 신현종목사라는분을 통하여 교회를 법인화 작업을 추진하셨습니다. 그 과정에서 "하나님의 교회" 라는 명칭은 법인화 과정에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다른분들이 하나님의 교회라는 문구를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대안을 내어 놓은것이 새언약 유월절을 강조하는 "새언약 유월절 하나님의교회"라 명명하시고 모든 것을 변경 하셨습니다.
생명수의 샘 사진자료에 광안리교회 실내 사진에는 그냥 하나님의 교회라 되었지만 바깥쪽 썬팅에는 선생님의 지시로 "새언약 유월절 하나님의 교회" 라고 되어 있습니다.
안상홍선생님께서 우리에게 최종적으로 주신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뜻을 따르고 있습니다. 선생님 돌아가시기 직전까지도 "새언약 유월절 하나님의 교회" 라고 사용했고 지금도 이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부 변절자들은 뭔가 좀 변절해볼려고 하지만 우리는 그냥 "새언약 유월절을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순수하게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가 될것입니다.
1. 근거자료
아래의 자료는 안상홍선생님 돌아가시고 불과 얼마 지나지 않은 시기의 자료입니다.
1985년2월25일 선생님 돌아가셨고 교회는 경황이 없는가운데 공식회의를 가진 기록이고 공개 절기보입니다.
물론 이자료에는 지금 안O회에 있는분이 작성한 것입니다. 회의일자가 3월4일이라는 것은 선생님 계실때에도 회의 당시에도 "새언약 유월절 하나님의 교회"라는 명칭으로 사용했다는 것입니다. 또 서울교회가 발행했던 유월절 절기보는 자기들이 부인을 할지 몰라도 교인들에게 나누어 주던 절기보입니다.
날짜가 1985년4월4일 선생님 돌아가시고 불과 40일지난 절기보에서 교회의 공식 명칭이 "새언약유월절 하나님의교회" 라고 그렇게 사용하고 있었다는것을 뜻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