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자료는 어느 안증회 신봉자의 말인데 장길자씨가 어머니 하나님이 되어 등장할 예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렇다면 왜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일곱우레의 개봉" 이라는 1955년도 책자를 통해서 어린아해이신 어머니 하나님이 비로써 등장하신다고 하셨을까요?
2. 일곱우레의 개봉이라는 책자는 안상홍선생님 자필이 아니다.
하나님의 교회 책자는 여러권 있지만 아래 책자는 안상홍선생님 발행하신 책자 아니다. 노트 처럼 생겼으며 책을 만드시기 위하여 초안 작성한것 같다.
"또한 사람이 있는데 그는 아직 어린아이더라" 하였다
3. 안상홍 선생님의 묵시 원본
안상홍선생님의 묵시 원본에는 위의 내용이 상세하게 나타나 있다.
1953년11월에 계시받은 내용이며 하늘사슴이 어린아이로 변했다고 되어 있다.
4 . 주장하는 바가 잘못된 부분
1)계시의 시점이 맞지 않다.
안상홍선생님께서 12살 되신 어머니 하나님을 알아보고 내 뒤에 나올 사람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참으로 어이없는 해석이다. 장길자씨는 1969년3월에 입교를 했다 선생님께서 계시 받은 것은 1953년11월이다 그러면 16년이라는 갭이 있다 다시말하면 선생님 계시 받을때 43년생이므로 11살인데 그걸보고 했다는 것이다. 억지로 끼워맞춘것이다.
2)성경상 여자하나님을 무지한 짐승으로 표현하지 않는다.
계시에는 이 어린아이는 하늘사슴이 변해서 어린아이가 되었다고 기록을 하고 있다. 성경상 짐승은 전세계 인류를 표상하는데 정결한 짐승은 육신적 이스라엘을 표상하고 부정한 짐승은 이방인으로 표상한다.(행10장9절에 베드로야 잡아먹으라)또한 복음시대에는 하나님의 일꾼으로 표상한다.(고전9;9-10 곡식 떠는 소의 입에 망을 씌우지 말라)
예언적으로 해석할때도 정결한짐승은 참 하나님의 교회 부정한 짐승은 거짓 하나님의 교회로 해석하고 있다.
음식문제 책자를 참고하십시요.
3) 장길자씨는 특별하게 일곱우레의 빛을 증거하지 않았다.
빛을 받았다고 하는것은 일곱우레의 진리의 빛을 받았다고 하는 것이다. 일곱우레는 삼차의 칠개절기를 말하는 것이다. 그것은 선생님께서 책자를 통해서 아주 상세하게 기록하고 있다. 장길자씨가 별스럽게 일곱우레의 진리를 표현하거나 책자를 펴내거나 한것은 없다. 다만 선생님이 해 놓으신것을 보고 자기도 증거 했고 다른 형제들도 증거한 것이지 별다르게 한것이 아니다. 라오디게아 교회에 보내는 기별 책자에 일곱우레가 아주 상세히 나타나 있다.
장길자씨가 특별하게 증거한것은 자기가 특별한 신부라고 했고 어머니라고 억지를 쓰는 것인데 그걸 여기에서 말하는 빛이라고 우기려고 한다는 것이다.
5. 하늘사슴으로 표상된 어린아이는 참교회를 표상한다.
하나님의 교회의 진리 가운데 핵심진리가 영혼문제 이다. 우리영혼이 하늘천사세계에서 마귀의 꾐에 빠져서 육신을 쓰고 이땅에 왔지만 예수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아 (유월절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구원 받아서) 변화를 받아서 하늘 천사의 세계로 회복하는 것이다. 하늘사슴이 땅으로 떨어져 어린아이가 됐다는 것은 우리영혼이 하늘천사세계에서 범죄하고 이 땅에 육신을 입고 태어난 것을 의미한다. 또한 이세상에서 삼차의 칠개절기를 진정으로 증거할 사람들은 오직 14만4천 성도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