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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배우기

영혼문제연구

관리자 | 2013.07.22 10:52 | 조회 1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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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성경구절

영혼 반대자들의 해석

하나님의 교회의 해석

1

(마10:28)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를 두려워 하지 말고

여기 영혼의 성경원어는 푸쉬케이다.

그리스도인들이 당하는 핍박에 관한 내용이다.

육체적 죽음으로 제거할 수 없는 그리스도인의 신앙의 정신을 말한다.

죽음의뜻은 육신과 영혼의 영멸을 가르치기도하고 영혼과육신의 분리를 가르치기도 한다. 육신을 죽인다 할지라도 영혼을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2

(요11:11)나사로가 잠들었도다. 나사로가 죽었느니라.

성경은 인간의 죽음을 부활할 때까지 깨어날 수 없는 무의식의 잠으로 정의한다. 결코 사후에 몸을 벗어난 어떤 개체가 의식을 가진 체 살아있다고 가르치지 않는다.

죽은 지 나흘이나 된 나사로를 예수님이 살리셨다. 그가 죽어 있었을 나흘 동안 어디에 가서 있었나?

죽음을 잠으로 표현한 것은 사망과 부활의 중간에 생명이 지속되는 것을 전제로 한 것이다

사후의 존재가 없다면 다시 깨어나는 일이 없다.

3

(마27:50) 영혼이 떠나셨다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 하나이다. 에서 영혼은 호흡을 말한다. 영혼은 인간의 생명 또한 마음을 가르키기도 한다.

예수님의 선재의 영체는 절대로 죽지 않으셨다. 삼일동안은 고사하고 단한시간이라도 죽을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의 죽으심을 죽음이라고 성경에는 기록 하였으니 죽음은 영혼의 멸절이 아니라 영혼과육신의분리이다

4

(마23:33)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예수님은 당시 그렇게 믿는 유대인에게 비유로 강조한 것일뿐이다 지옥 그것이 실제성이 아니다

지옥은 분명하게 존재한다

5

(눅16:19-29) (부자와 나사로의비유)

구하노니 아버지여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저희에게 증거하게 하여 저희로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비유는 어디까지나 비유일 뿐이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거지와, 의지하지 않는 부자의 결말을 대비한 묘사이다

거지나사로는 낙원에 가서 위로를 받고 부자는 지옥 간다고 비유로 말씀하셨다. 천국의 비밀을 가르치는데 진리에 맞지 않는 비유를 하실수는 없는 것이다

(마 13:34) 예수님비유의 이유

6

(눅23:42-43)『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오늘이라는 핼라원어 세메론 앞에 점(콤마)를찍으면 성경 있는 그대로 오늘네가 나와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이지만 콤마가 세메론 뒤에 있으면 내가 오늘 네게 이르노니 네가 나와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가 되어서 나중에 함께 계시겠다는 뜻으로 해석 한다.

이 말씀을 그냥 순수하게 받아들이면 되는 것이다,

성경의 모든 기록에 예수님께서 진실을 말씀 하실 때에는 항상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라고 표현을 하였다.

“내가 오늘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라는 표현을 쓴 적이 없으셨다. 그러므로 성도들이 죽으면 육신은 무덤속으로 가지만 영혼은 하늘낙원으로 가게 되는 것이다.

7

(눅23:46)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영혼이 떠났다고 번역했다고 해서 별도의 혼이 나와서 하늘에 간게 아니라 그냥 숨이 끊어진 것이다.

(눅23:46) 영혼은 호흡이다.

여기의 영혼이 단순한 호흡이라면 십자가상의 최후의 간곡한 기도는 헛된 것이다 예수님은 육체를 떠나서 존재할 수 있는 선재의 영체를 가지고 계신다 호흡은 그가 필요하시면취하시고 불필요하시면 버릴수도 있다.

안식일교회에서는 예수님이라도 죽으신 후에는 육체를 떠난 영체가 있을 수 없다고 말한다. 눅24:39절에는 제자들은 영체의 예수를 본 줄로 생각했다 그런데 예수님은 시인하는 태도로 영은 살과 뼈가없다고 말씀하셨을 뿐이다

8

(고후12:2-3)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십사 년 전에 그가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니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영이 빠져 나간 것이 아니고 이상 중에 이끌려 간 경험을 말하는 것이다

몸을 떠나 존재하는 영이 없다면 두 번이나 반복해서 이런 말을 하실 수는 없는 것이다. 화잇부인도 계시를 받을 때는 호흡이 끊어져서 몇 시간 동안 계시를 받은 적이 많다고 했다 호흡이 끊어진 것은 죽은 것이다 영혼이 이탈해서 초자연의 힘에 의해서 계시를 보게 된 것이다

9

(고후5:1)『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3-4)이렇게 입음은 벗은 자들로 발견되지 않으려 함이라 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 진 것 같이 탄식하는 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직 덧입고자 함이니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킨 바 되게 하려 함이라』(8)『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니라』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킨 바”되는 때란 썩어져 없어질 수 밖에 없는 육체 대신에 영원한 생명이 담겨진 몸을 받는 때인 재림의 때를 의미한다.

육체는 떠나서 주와 함께 거할 수 있는 나가 못 된다. 그러면 나라는 것은 장차 부활의 옷을 덧입는 영혼이 아니고 무엇인가?

덧입음으로 벗은 것이 발견되지 않을 나는 영혼이다.

10

(빌 1:23) 『내가 그 두 사이에 끼였으니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을 욕망을 가진 이것이 더욱 좋으나』

떠나서 라는 말과 그리스도와 함께 있을 사이에 부활의 아침까지 장구한시간이 있다.

떠나서 라는 말은 우리영혼이 육신에서 떠나는 것을 의미한다. 떠난 즉시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이다.

사도베드로는 벧후1:13절에 자기가 이 장막을 떠날 때가 됐다고 말하고 있다 그 말은 죽을 때가 됐다는 소리다.

11

(벧전 3:18-21) 『그리스도께서도 한 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 예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순종치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 명뿐이니 겨우 여덟 명이라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침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퓨뉴마: 살아있는 모든 존재=(요일4;1)

지옥에 다니면서 영들을 가르친 것이 아니고 다시 말하면 노아 당시 노아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가만히 계시지 않고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영(성령)으로 말미암아 복음을 전파하셨다는 것이다.

그러나 예수께서 성령과 함께 친히 그토록 전파하셨으나 구원받은 사람이 겨우 8명이었고 다 물로 망했던 것이다

여기에 기록한영(푸뉴마)은 산사람을 가르치지 않는다. 육체를 떠난 영을 가르친다. 20절에 8명은(푸슈케) 산사람을 가르친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신 이후 지옥에 가서 전도하셨다고 성경에 기록하고 있다.

(벧전4:6)죽은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다.

성경에"헬라어(푸뉴마, 푸쉬케)와 히브리어(루아흐,네페쉬, 네쇠마) 단어가 1658회 나오지만 불멸하거나 몸과 분리되어 존재하는 영혼의 개념으로 사용된 경우는 한 번도 없다"는 주장에 대하여 누가복음 23장 46절과 사도행전 7장 59절의 몸과 분리의 개념으로 사용된 푸뉴마와, 누가복음 24장 39절의 "영(푸뉴마)은 살과 뼈가 없으되"를 인용하여 반증할수있다.

12

(계 6:9-10) 『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이 제단은 하늘제단이 아니며 이세상이다 그 영혼들은 법왕권 아래서 하나님을 배반치 않고 자원하여 희생을 당한자들이다.(히12:22-24)

지상에서 죽임을 당한 순교자들의 영혼들이 하늘성전 구내에 있는 것을 요한이 묵시 중에 보았던 것이다.

13

(전 12:7)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이곳에 기록된 신은 영혼을 가리키는 용어가 아니다. 영혼은 히브리어로 "네페쉬"이지만 이곳에 기록하고 있는 용어는 히브리어 "루아흐"를 사용하고 있다.루아흐는 사람에게 적용될 땐 기운 숨 ,호홉등으로 번역된다.하나님께서 불어넣으신 생명은 하나님께서 가져가신다는 의미이다.

사람이 죽으면 육신은 땅으로 가고 신은 하나님께로 돌아간다. 생명의 본질이든 영혼이든 사후에 육체를 분리해서 하나님께로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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