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4:26-28)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기록된 바 잉태치 못한 자여 즐거워하라 구로치 못한 자여 소리 질러 외치라 이는 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남편 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라 하였으니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28절) 너희는 1900년 전에 있었던 초대교회도 들어가고 오늘날 우리도 우리가 들어가는 겁니다.

 (29절) 성령을 따라 낳다는거 하고 육체를 따라 낳다는거 하고 우리가 잘 구분해야겠는데 아까 잉태치 못한자여 하는것은 이사야54장1절에 있는 말씀인데, 그 전에 송*순씨라고 안식교에 있던 한 문서 전도하고 있던 그 분이 사54장1절 자기 아주 기뻐했다고.. 왜 그러나면 혼자서 사는데 혼자서 복음을 많이 전한다고 이건 날 두고 한말이다. 낙타 위를.. 낙타를 날 위해서 만들었구나.. 이건 날위해서 있은거구나 그래서 내가 과부로서 혼자 복음을 전하니까 내가 여자가 홀로사는 자의 자녀가 많다 이러니까 이렇다고 우리 이런거를 잘 분별해야 됩니다.

홀로사는자의 자녀 그게 무슨뜻이냐면 여자라는 것은 뭘 말한다고 했죠? 교회입니다. 

창3장15절보면 뱀의 후손과 여자의 후손에 대한 말씀 있잖습니까? 여자의 후손은 뱀의 후손의 머리를 상하게 하고 뱀의 후손은 여자의 후손의 발꿈치를 상하게 한다 그런 말씀이 있죠? 그것은 구속의 경륜을 말하는건데, 그런데 여자의후손 하게 되면 예수님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왜 아담이 엄연히 있는데도 불구하고 여자의 후손이 되어 있느냐? 우리가 잘 구분해야죠. 아담의 후손이라 했는데 왜 여자의 후손이라 했느냐? 왜 그러느냐? 그것은 예수님께서 어떻게 나셨느냐면 남자가 있어서 낳습니까? 남자 없이 낳았습니까? 남자 없이 여자가 혼자 낳았죠. 성령을 따라 낳지요? 성령으로 잉태해서 낳았어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남자의 후손이 아니고 여자의 후손이 되있는 것인데. 그러면 여자가 홀로 되어서 잉태치 못한자여 즐거워하라 하고, 그러니까 여자가 홀로 사는 자녀가 남편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다는 것은 여자가 홀로 어떻게해서 자녀를 많이 낳겠습니까? 그것은 뭘 말하냐면 성령으로 낳았다는 말입니다. 성령으로 낳는 것을 여자가 홀로 사는 자의 자녀라 하는 것이죠

그러면 갈4장28절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약속의 자녀라는 것은 무슨 뜻이냐면 이삭의 어떻게 낳았어요? 이삭이 창18장보면은요 명년이때에 내가 올것이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약속을 했습니다. 그렇지만 이스마엘 보고는 하갈보고는 너 아들 낳을것이다. 무슨 약속 했습니까? 그건 약속이 없어 육체를 따라 낳습니다. 아무 약속없이 낳는 것은 육체를 따라 낳는것입니다 약속으로 말미암아 낳는다는 것은 성령으로 따라난다. 

그래서 성령으로 따라 난자를 핍박하듯이 그때도 이삭이 낳는데 이스마엘이 핍박을 했지요? 이제도 그러하도다 하는 말은 사도당시에 핍박을 많이 받았습니다. 유대인들한테 핍박을 많이 받았어요. 자기가 유대교에 있을 때에도 하나님의교회를 핍박한거와 같이 그 당시에 하나님의 교회가 하나님의교회는 뭘따라 낳다구요? 성령을 따라 났다 거기 예언으로 따라났다 그 말씀이 되겠습니다. 예언을 따라 난 것을 성령을 따라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