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은 안증회가 인터넷에 올려놓고 주장하고 있는 내용들이다. 참으로 아이러니 한것은 초대교회에는 어머니가 없다는 것이다. 사도바울이 갈라디아 형제들에게 편지를 쓸때 어머니 믿고 천국가자고 이야기 한것이 아니다.
우리가 사도바울의 편지서를 해석을 할때는 예언서 하듯이 해석하지 않고 형제가 형제에게 편지하듯이 쓴것이기 때문에 직역으로 해석을 한다. 그러므로 바울이 갈라디아4자28절의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한것은 어머니 믿고 약속의 자손이 됐다가 아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새언약을 믿고 약속의 자손이 된 것이다.
예수님을 영접한 삭개오는 너무 기쁜 나머지 내 재산의 절반을 가난한자를 내어 놓겠다고 하였다. (눅19:9) 예수님께서는 사람들 앞에서 삭개오를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하였다. 삭개오는 주님을 영접함으로서 아브라함의 자손이 된것이다. 삭개오는 장길자 모른다.
(롬 9:7-8) 『[7] 또한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 자녀가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칭하리라 하셨으니 [8]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이 말씀은 그리스도로부터 나야한다는 것이다.
(갈 3:7)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아들인 줄 알지어다』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아브라함의 아들이라고 하였다.
(갈 3:27-29) 『[2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침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28]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주자나 남자나 여자 없이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29]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그리스도와 합하여 침례를 받고 그리스도께 속한자면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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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증회자료
[눅16:19~31] 한 부자가 있어 자색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나사로라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이 예언은 장차 우리가 누구를 통해서 천국 유업을 얻는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결국 자유자인 어머니를 믿고 새 언약의 자녀로 거듭난 사람만이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4:28]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어머니로 말미암아 진정한 하늘 자녀가 될 수 있고 하늘나라 모든 유업을 상속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