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회와 서울교회는 법정까지 가고 말고 할것도 없이 분리가 되었습니다.

그것은 너무 다른 교리를 주장하고 있었기 때문에 수용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가장 큰문제는 성경은 이제 과거사 이며 필요가 없다고 하였고 둘째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지 않는 문제이며 세째는 자칭 하와라고 하는 주장에 대해서 소요가 일어났기 때문에 이런저런 자료가 있게 된것입니다. 

아래의 1985년3월의 회의록도 그들이 느닷없이 쳐들어와서 위에 문제를 주장하며 그들의 주도하에 회의를 진행하고 그들이 일방적으로 회의록을 작성하고 일방적으로 배포한 회의록입니다.

그때 당시에 이 회의록을 작성할 당시에 교회명칭이 안상홍 선생님의 유지에 따라 새언약 유월절 하나님의 교회 였으며 안증회는 85년6월에가서 앞의 회의록에 참고하면 교회이름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라고 개칭을 하고 분리하여 나가게 된것입니다.

(아래표지는 그때 당시의 회의록 표지이며 서울패들이 주도한 회의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