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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지정해두고 갔다는말

초록색 | 2011.07.26 20:56 | 조회 6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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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홍님이 가시면서

> 제가 들은말이 정확한 표현인지 모르겠으나, 일단 내용상으로는

> 뒤에 어머니를 지정해두고가니 그분을 따르라는등의 얘기를 했다,

> 혹 자는 그런 기록이 친필로 있다하던데

> 그런 주장을 할때, 말만 하지는 않을텐데,

> 뭐를 근거로 제시하면서 그렇게 주장을 하는건가요?

> 물론 저는 그것을 믿는것은 아니나, >

> 도대체 뭘 근거로 제시하고 있는지를 알고싶어서요

> ========================================================

 

1.어머니를 지정해주니 그분을 따르라 했다는 주장 

참 황당한 주장입니다. 안상홍 선생님의 저서 가운데 한마디라도 그런데가 있어야하고 그런말씀을 성경을 풀어서 증거를 해 주셨을것인데 한마디도 없습니다. 다만 이런말씀으로 성경의 예언을 이루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렘 7:18, ) 『자식들은 나무를 줍고 아비들은 불을 피우며 부녀들은 가루를 반죽하여 하늘 황후를 위하여 과자를 만들며 그들이 또 다른 신들에게 전제를 부음으로 나의 노를 격동하느니라』

진리책자에 있는 말씀 가운데 자칭 하와라고 하는 특별 신부 주장에 대해서 경계를 하시고 책자를 발간 하셨습니다.(신부문제와 수건문제 해석과 해설) 이책을 보시면 비록 다른분의 이름이 거명되었지만 성경 해석 풀이는 분명합니다. 이 자료는 안상홍 선생님께서 직접 발행하신 책자이며 스캔을 하여 올린것입니다.

 

 

그들이 주장하는것은 결혼 사진이 있다고 주장하고 그것이 영의 어머니 증거라는 것입니다.

못된 제자들이 어디 할짓이 없어서 자기 선생을 욕되게 하는 파렴치한짓을 하고 있는가?

저는 감히 말씀 드려봅니다. 뭐 그것이 예언이 될려니까 그런것이라고 말을하고 있는데 참 바보같은 제자들입니다.

자기를 가르쳐준 선생님을 욕보이는것은 짐승만도 못한짓입니다.

선생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초대교회의 진리를 회복해야 한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과연 안*회에는 안상홍선생님의 진리를 올바로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을까?

주여 겸손한 마음으로 진리를 갈망하는 영혼들에게 주님의 마지막 진리의 빛으로 인도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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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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