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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형상

초록색 | 2011.10.16 14:25 | 조회 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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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회는 성경에서 창세기 1장26절의 말씀으로 어머니에 대해서 증거하는 말씀이라 하고있다. 

(창1:26~)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께서 당신의 형상대로 남자인 아담과 여자인 하와를 창조 하신 것처럼 하나님의 형상에는 남성하나님이 있고 여성하나님이 있다. 로마서5장 14절에는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이라고 했고 그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하와는 재림그리스도의 아내인 어린양의 아내를 표상하여서 어린양의 아내이신 어머니를 말하며 어머니를 섬겨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창세기의 이 섭리는 재림 그리스도로 표상된 아담과(안상홍님) 그의 아내(영의 어머니)로 표상된 하와를 말하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구속사업의 비밀이 숨겨져 있으며 구속받을 영혼들이 예수님을 통해서 완전한 완성품이 만들어질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남자인 아담과 여자인 하와를 만들었다는 것은 하나님의 구속 사업을 표상 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며 그 표상이 예수님과 성도들 간의 관계를 보여주는 것이다. 아담의 갈빗대로 하와를 만드신 것처럼 구속받을 영혼들이 예수님의 살과 피로 완성품으로 만들어질 것을 표상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하나님의 비밀과 생명수의 샘" 책자 제26장 `완성품과 미완성품` 에서 안상홍 선생님께서 그 원리를 잘 설명하고 있다. 생명수의샘 책자 176페이지 11째줄에 잘 설명이 되어 있다 하나님께서 아담의 아내를 지으실 때에 왜 아담의 갈비뼈를 뽑아 해와를 만드셨는가?. 

(창 2:21-24)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둘이 한 몸이 되었다고 했으니까 그 사랑이 큰것이다. 하와도 아담과 같이 흙으로 만들어 부부로 정해주셨다면 얼마 안가서 그 사랑은 식어지고 말았을 것이다. 아담과 해와의 사랑은 예수님과 우리와의 사랑을 표상적으로 보여주신 것이다. 

(고전 6:16-17) 『창기와 합하는 자는 저와 한 몸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일렀으되 둘이 한 육체가 된다 하셨나니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주님과 합하는 사람은 주님과 영적으로 하나가 되는것이다. 아담의 갈비뼈를 뺄 때에 흘리는 피와 아담의 고통은 해와에 대한 사랑이다. 아담의 갈비뼈를 빼지 않고 흙으로 해와를 만드셨다면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고 할 수도 없고 둘이 한 몸이라고 할 수 없다. 주님과 영원히 사랑을 계속하자면 아담의 갈비뼈로 해와를 만드신 것과 같이 예수님의 살과 피로 우리를 재창조 하심으로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하심과 같이 6천년의 긴 세월을 거쳐서 죄와 사망 속에서 당신의 살과 피로 구원하심으로 완성품을 만들어 영원히 당신 몸과 같이 지칠줄 모르는 사랑으로 사랑하시려고 구속의 경륜을 세우신 것이다. 아담과 해와의 문제는 하나님의 구속사업의 비밀을 표상적으로 보여주는 것인데 예수님의 살과 피를 통해서 우리들이 완성품이 만들어질 것을 표상하는것이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았다고 하는 것은 완전한 몸으로 변화를 받았을 때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았다고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구속사업의 비밀이 숨겨져 있으며 구속받을 영혼들이 예수님을 통해서 완전한 완성품이 만들어질것을 의미한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아담 하와를 만드셨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인간 과 같은 그런 육체를 가지셔서 밥도 드시고 용무도 보시는 그런 하나님이 아니라 우리가 완전한 몸으로 변화를 받았을 때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다고 말한다. 하나님의 형상 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인간처럼 그런 형상이 아니라 신의형상을 말하는 것이다. 

(고전15:47~49)「처음 사람은 땅으로부터 났으니 흙에 속하였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로부터 나셨으니, 무릇 흙에 속한자는 저 흙에 속한자와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자는 저 하늘에 속한 자와 같으니 우리가 이미 흙에 속한자의 형상을 받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받으리라」 
지금현재는 우리는 흙에 속한자의 형상을 받았고 또한 하늘에 속한자의 형상을 받을 것이다. 

(빌3:20~)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골 1:15)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하나님이 우리 와 같이 육체를 입고 있는 사시는 그 하나님이 아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았다는 우리가 누구와 같아야만 하나님의 형상이 되느냐면 마지막 변화가 됐을 때 완전한 사람이 됐을 때 비로서 하나님의 형상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아직은 하나님의 형상이 아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엿새 동안 천지만물을 창조 하셨다고 해서 그것으로 끝난 것이 아니고 지금현재까지도 하나님은 창조 사업을 하시고 계시는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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