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내가 하늘예루살렘인데 이 땅으로 내려왔다? 안상홍님은 그렇게 말씀하시지 않습니다
(계 21:1-4)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 이러라』
내가 하늘예루살렘인데 내가 이 땅으로 내려왔다 너희는 내 아들이고 딸이다 그러는데 여기 말하는 새하늘과 새땅은 처음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지고 난 다음에 새하늘과 새땅이 있는 것입니다. 이 세상이 끝나고 난 다음에 천년왕국이 있고 그것이 끝나고 실제 거룩한 도성이 내려오는 것입니다.
(해설) (계 21: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 지금 현재는 처음하늘과 처음 땅이 있는 상태 입니다. 처음 하늘과 처음땅이 없어 질때는 이세상이 끝나고 난 다음에 새하늘과 새땅을 바라본다고 했습니다. (벧후 3:11-13) 『[10]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계 21: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안상홍님의 해석에는 1천년후에 실제 새예루살렘성이 하늘에서 내려 온다고 하셨습니다. |
2 . 하늘예루살렘은 실물입니다.
하늘의 예루살렘은 우리가 구원받고 가는곳이 하늘예루살렘입니다. 만약 하늘에 실지 새예루살렘 건물이 없다면 14만4천 성도들이 어디에 가서 살것입니까?
(요 14:1-3)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예수님께서는 너희를 위해서 처소를 예비하러 간다고 하였습니다.
내가 먼저가서 처소를 예비해서 나 있는곳에 너희도 있게하겠다고 하셨습니다.
또 히브리서에는 사도 바울은 하늘예루살렘 광경을 똑똑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히 12:22-24) 『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 산과 살아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하늘에 기록한 장자들의 총회와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케 된 의인의 영들과 새 언약의 중보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낫게 말하는 뿌린 피니라』
하나님이 좌정해 계시고 천만천사들이 있고 장자들의 총회가 있고 온전케된 의인의 영들이 있고 어마어마한 광경이 펼쳐져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거부할수 없는 진리입니다.
3 .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지어져가는 성전입니다.
성경에는 예루살렘에 대해서 교회를 예루살렘이라하고 시온이라고 합니다. 또 실제로 우리가 구원받고 가는곳도 예루살렘이라고 하고 시온이라 합니다. 지금 현재는 이 땅에서는 광야생활과 같이 저 하늘 위에 있는 예루살렘에 가기까지는 예수님의 은혜안에 개인적 예루살렘이고 개인적 시온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계 22:1-2) 『또 저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계 21:22) 『성 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생명수흐르는 보좌가 따로 있는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어린양이 바로 생명수 흐르는 성전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요 2:19-21) 『[1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20] 유대인들이 가로되 이 성전은 사십육 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뇨 하더라 [21]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님 자신이 성전이라는 것입니다.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것이라 하였습니다
(고전 3:16-17)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엡 2:20-22)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우리가 예수님께서 머리돌이 되시고 건물마다 지어져가는 성전으로 되어 있습니다.
4 . 예루살렘은 한 여자를 두고한 말이 아닙니다
이사야2장2~3절의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 부터 나온다고 한 예언과 미가4장1~2절의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 부터 나올것이라 한것은 예수님 초림의 마가의 다락방과 한국 남단 부산에서 부터 새언약이 세워질것을 예언한 것이며 그 곳이 시온이고 예루살렘인 것입니다. 새언약의 절기 지키는 곳이 시온이고 예루살렘입니다.
요즘은 불리하니까 14만4천이 어린양의 아내 성도들인데 그 중심에 어머니가 있다 이렇게 말을 하는군요 안상홍님의 가르침에는 거기에 어머니는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