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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증거

엘렌 지 화잇부인에 대하여

관리자 | 2013.04.22 13:17 | 조회 12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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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에서의 엘렌지 화잇부인에 대한 관점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엘렌지 화잇 부인에 대하여 여 선지자로 인정은 하되 비성경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그뜻을 같이하고 있지는 않는다. 안상홍 선생님께서 화잇부인에 대한 말씀을 많이 인용하셨으나 주로 참된증인에 대한 화잇부인의 증거나 또 마지막교회에 대한 증거 부분에 대해서 주로 인용하셨다. 우리가 화잇부인의 글을 읽을때는 고려 해야 하는 부분이 많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하나님의 교회와 특별히 차이나는 부분들

 

1 . 일몰 시작설: 안식일교회는 하루의 시작을 저녁부터 시작하여 저녁에 끝나는 것으로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의 교회는 아침에 해뜰때를 기준으로 해서 다음날 해뜰때까지를 하루로 계산을 하고 있다. 그것은 창세기 1장에 있는 말씀으로서 하나님께서 하루일과를 마치고 저녁이 지나고 아침이 되어서 첫째날이라 하였다. 그런데 그들은 앞에것은 없고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첫째날이라 하는 말만 가지고 하루의 시작을 저녁부터라고 주장하고 있다. 마태복음 28장1절에는 안식일이 다하여가고 안식일이 되려는 미명에 라고 하였다.

 

2 . 영혼문제 : 모든 성경에 영혼이 있다고 가르치고 있다. 특히 전도서 12장7절에는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 돌아가기전에 조물주를 기억하라 하였다. 또한 마태복음 10장28절에는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하였다. 또한 누가복음 16장19절에는 부자와 나사로에 대해서 사후생명에 대한 존재에 대해서 예수님께서 비유로 말씀 하셨습니다. 누가복음 23장 42절에는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였다.

안식일 교회는 이 영혼문제를 육체를 떠나서 존재하는 의식적 실체는 없다고 가르치고 있고 요한계시록을 해석한 유리아 스미스씨도 이것에 대해서 미래 부활시에 받을 생명이라고 해석하고 있다. 그러나 성경은 영혼이 있다고 가르치고 있다.

 

3 . 혼인잔치 : 신랑이 혼인잔치에 들어간것이 예수님께서 1844년 10월22일 하늘지성소에 들어간것이라고 말한다. 화잇부인은 이 혼인잔치 비유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1844년 여름에 "보라 신랑이로라 맞으러 나오라"는 기별은 무수한 사람들로 하여금 주께서 즉시로 오시는 것처럼 여기게 하였다 그런데 그 지시된 시기에는 백성들이 기대한 대로 신랑이 오신것이 아니라 하늘에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자에게로 혼인예식을 위하여 즉 당신의 나라로 나아가기 위하여 나가셨다.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백성들은 몸소 그 혼인잔치에 참예할수 없었으니  이는 저들은 세상에 살고 혼인은 하늘에 행하여 졌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이 "그 주인이 혼인집에서 돌아와 그 문을 두드리면 곧 영접하려고 기다리는 사람과 같이 되어야 할것이오 또 그리스도 께서 하나님 앞에 나아가실때에  그 하시는 일을 이해하고 믿음으로써 그를 따라야 할것이다. 이런 의미로 저들은 혼인 예식에 들어간다고 기록되어 있는것이다" "그리스도께서 그 마지막 중보의 일을 행하시고 그일을 필할때에 나라를 필하시기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아가시는 것을 믿음으로 순종하는 자들은 다 그 혼인자리에 들어간 자들인 것이다"(쟁하196~198) 라고 하였다

그리고 마태복음 22장12절의 혼인잔치도 예수님께서 하늘지성소에 들어간 것이라고 말하였다.

하늘성소로 조사심판을 하려고 그리고 나라를 받으시려고 들어가신것이 혼인잔치라고 한다.

 

성경에는 분명히 슬기있는 다섯처녀들은 예수님과 함께 혼인잔치에 들어가고 문이 닫혔다고 했는데 저들은 세상에 살고 혼인은 하늘에서 행하여 졌기 때문에 몸소 혼인예식에 참예할수 없다고 가르치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마25장13절에 그런고로 깨어 있으라 라는 말씀은 5절에 다 졸며 잘세 라는 말을 경계한 것이며 그리스도께서 오실때임을 의심할 여지가 없는것이다.

 

4 . 음식문제 : 제칠일 안식일 교회에서는 신약시대에 폐지된 율법인 레위기11장의 율법을 그대로 고집하고 있다. 제칠일 안식일 교회의 교리요람에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십계명과 모세율법은 판이하다 십계명은 변할수 없는 영원한 율법이요. 모세의 율법은 갈보리에서 완전히 이루어 졌다. 그러나 모세의 율법중에도 인간의 관계나 국가의 재판이나 건강문제에 관한 조항은 그대로 존속하여 그리스도교 신앙의 부분을 엄연히 이루고 있다. 고 기록되어 있고 또 화잇부인은 "태초에 동물성 식물이 인간의 음식이 될것으로 제정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라고 하였다.

그러나 고기는 제사장들이 먹었고 엘리야도 먹었고 믿음의 선현들이 모두 먹었다. 또한 음식문제에 대한 다음과 같은 성경말씀이 있다. 

(골2:16)『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치 못하게 하라』또는

(롬14:20)『식물을 인하여 하나님의 사업을 무너지게 말라. 만물이 다 정하되 거리낌으로 먹는 사람에게는 악하니라.』또는

(고전10:25-27) 『무릇 시장에서 파는 것은 양심을 위하여 묻지 말고 먹으라 이는 땅과 거기 충만한 것이 주의 것임이니라 불신자중 누가 너희를 청하매 너희가 가고자 하거든 너희 앞에 무엇이든지 차려 놓은 것은 양심을 위하여 묻지 말고 먹으라』또는

(딤전 4:3-5) 『혼인을 금하고 식물을 폐하라 할 터이나 식물은 하나님 이 지으신 바니 믿는 자들과 진리를 아는 자들이 감사함으로 받을 것 이니라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니라.』또는

(행 10:15)『또 두 번째 소리 있으되 하나님께서 깨끗케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하였다.

하나님의 교회는 초대 예루살렘에서 결의된 대로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것" 이외에는 가리지 않는다.

 

5 . 몸 성전을 정결케하라.:  안식일 교회에서는 음식을 가려먹고 고기 안먹는 것이 우리 몸 성전이 거룩하게 되는 것이라고 한다.(고전 3:16) 그러나 고전 6장19절을 보면 음행을 하지 말라는 말이다.

 

6 . 조사심판 : 안식일 교회에서는 1844년 이후부터 지금까지 하늘지성소에서 조사심판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한다. “하늘성소의 주님 앞에 생명록 책이 펴져 있는데 여기서 주님은 모든 믿는 사람들의 생활을 하나 하나 점검하는 가운데 회개하지 않은 죄가 있거나, 용서받지 못한 죄가 남아 있으면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빼어 버리며 그의 선행도 하나님의 기억에서 모두 지워진다고 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교회는 그리스도를 믿고 받아들임으로서 침례받으면 하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고 또 그후에 행동여하에 따라서 우리이름이 흐려질수도 있다. 예수님께서는 너희 이름이 하늘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는것을 기뻐하라 하셨다.

그런데 "누가 과연 죄를 회개하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속죄의은혜를 입느냐 하는것을" 또 다시 조사한다고 하는 것이 조사심판이라 말하고 있다.

 

7 . 세천사의 기별 : 첫째천사-심판하실때가 이르렀다-재림운동, 둘째천사-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성 바벨론이여- 바벨론에 대한 경고, 세째천사-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도리-제칠일 안식일 교회 ??

 

8 . 화잇부인의 예언의신과 성경 :

 

안상홍선생님께서 인용하신 화잇부인의 글

 

1 . 라오디게아 교회에 보내는 기별 책자에서

라오디게아 교회의 보내는 기별 책자는 성경의 예언에 따라서 써진 글이며 제칠일 안식일교회분들에게 쓴 편지이다. "라오디게아 교회에 보내는 기별에는 화잇부인의 글 가운데서 참된증인이 나타날 것에 대한 계시와 마지막교회에 대하여 소상히 소개하고 있다.

가장소개가 많이 인용된 부분은 각 시대의 대쟁투 하권 (현재,미래편)이고 상권(과거편)에서 인용한것도 미래에 대한 것들을 소개하고 있다. 

인용한순서대로 보면 쟁하 33회, 증언보감1 8회, 선지자와왕 4회, 본교회약사 4회, 부조와 선지자 3회, 쟁상 3회, 교회증언 2회, 기타6권 1회씩이다. 주로 화잇부인이 마지막 교회에 대하여 언급한 부분이 가장많이 인용되었다.

 

13페이지(쟁상 508~510)

그와같이 마지막 주의 재림의 길을 준비하는 때에도 마찬가지로 이루어 질것이다.

18페이지 (쟁상506,510)

구세주의 탄생에 대한 소식과 같이 그의 재림의 대한 기별도 일반백성의 종교적 지도자들에게는 부탁 되지 않았다.

재림의 진리를 이해하고 그 선전에 당하는 자는 소위 학자라든가 신학자라는 사람은 아니었다.

22페이지 (pk227) 선지자와왕

살아서 주님을 맞이할 남은 백성들을 가리켜 엘리야의 사명이라고 한다.

23페이지 (본교회약사40)

재림시 살아있는 십사만 사천 성도들은 인치심을 받았다고 하였으며예수재림하실 일자와 시간까지 알려주신다고 하였다.

26페이지 (증언보감 1권415)

성신의 능력이 그들의 마음속에 성취하신 사업으로 말미암아 진리의 순결한 표를 받은 사람들은 가는 베옷을 입은 사람 즉 교회안에서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로 인하여 탄식하며 슬퍼하는 자들이다. 

25페이지 (sdabc 7권969) 제칠일안식일교회 성경주석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을 치러 갈때에 지나쳐 버림을 당한다는 생각을 누가 견딜수 있을까?

42페이지 (s.m 6.1 223p) 가려뽑은기별6

갈라디아 중심진리는 사람이 의문의 법이나 도덕적인 율법이나 어떤 율법이라도 그것을 지킹으로서는 의를 이룰수 없음을 가리킨다.

우리를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몽학선생은 무슨 율법인가? 나는 이에 대한 답으로서 그것은 의문의 율법과 십계명의 도덕율법을 다 포함한다.

66페이지 (쟁하155)

유대역세의 정월십사일 바로 1500년간의 장구한 시일에 걸쳐서 유월절 양을 잡아온 그달 그날에 그리스도께서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잔치를 잡수시고 이절기를 세상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언린양으로 당신의 죽으심을 기념할날로 제정하셨다.

72페이지 (쟁하285)

사단은 우리가 가장 잘알고 가장 유의하여야 할 일들을 생각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무한한 간계를 고안한다 그 속이는 자의 괴수는 속죄의 희생과 전능하신 중보자에 대하여 밝히 나타내 보이는 큰 진리를 싫어한다.

75페이지 (쟁하187)

그런데 지상성소에서 모형적으로 행한일은 당연히 하늘성소에서 집행될것이다.

88페이지 (살아남는이들260)

그리하여 찢어지고 상하신 수족을 거두고 상하신 손을 맥없는 가슴위에 접어드렸다.

93페이지 (쟁상164)

만일에 어두운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눈부실만한 참 진리의 광선을 그대로 비출것 같으면  빛을 감당치 못하여 돌아서 배척하는 것이다.

94페이지 (쟁하71)

사람들은 각각 자기가 할 부분들이 있으니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에게 그 시대에 적당한 빛을 주셔서 당신의 맏기신바 사업을 충분히 이행할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94페이지 (쟁하72)

비록 성령의 특별한 계몽을 받은 선지자 일지라도 저희들에게 맏겨진바 계시의 의미를 충분히 이해할수가 없었다 그 계시의 깊은뜻을 받아야할 적당한 시기에 미쳐서 공개될것이다.

94페이지 (쟁하461)

주께서는 사람들에게 비상시에 특별한 진리를 주신다 누가 감히 그진리를 전하기를 거절할수 있을까 주께서는 그 종들로 세상에 그 은혜의 최후의 초대를 전하기를 명하신다. 저들은 잠잠할수가 없다.만일 저들이 잠잠하면 저들의 영혼은 위험에 빠진다.그리스도의 사신된 자들은 결과를 염려하지 않는다.저들은 다만 저희들의 의무를 다하고 그 결과는 하나님께 맏긴다.

94페이지 (증언보감1 356)

그러나 이세상 마지막 역사의 마지막 장면에 관계되는 특별한 진리가 전개되는 일은 이세상 마지막 세대에 있을것이다.

95페이지 (본교회 약사 30페이지)

「그가 묵시 중에 보매 한 큰 대(臺)가 있고 대 위에는 큰 무리가 모여 있는데 가끔 한 사람씩 그 대 밑으로 떨어지고 그 후에 백성이 또 둘째 대에 올라가는 것을 보니 거기서도 어떤 사람은 보이지 않는 곳으로 떨어지는 것이었으며 나중 셋째 대에는 예루살렘 성문까지 미쳤는데 또한 큰 무리가 그 위에 모여 있는 것을 보았더라」

96페이지   (쟁하 178,179)

「지상의 성막은 우리의 선구자이신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앞에서 봉사하시는 하늘 성소를 인류가 볼 수 있도록 그 모형을 보여주신 것이다... 우리는 지상의 성소와 그 봉사로 말미암아 하늘 성소에 관한 긴요한 진리와 인류의 구속을 위하여 거기서 행하시는 주님의 봉사가 무엇임을 배울 수가 있는 것이다.」

96페이지 (쟁하 187)

「그런데 지상 성소에서 모형적으로 행한 일은 당연히 하늘 성소에서 집행될 것이다」

96페이지 (쟁하 193)

「저들의 마음을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으로 향하게 하는 빛을 받아야 할 것이요, 또한 믿음으로 거기서 봉사하시는 대제사장을 따라감으로 저들은 새로운 임무가 무엇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96페이지 (쟁하 201)

「예수의 중보로 말미암은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자는 속죄의 대사업을 행하시는 예수를 믿음으로 순종하는 자들 뿐이니 이 봉사를 밝히 가리키는 빛을 거절하는 자들은 그의 중보하시는 혜택을 입을 수 없는 것이다.」 

96페이지 (쟁하 202)

「그러면 우리가 모형이 아닌 실제의 속죄일에 있어서 우리 대제사장의 사업을 이해하는 동시에 우리의 행하여야 할 의무를 충분히 깨달아 그대로 진실히 준행하는 것은 얼마나 더욱 요긴한 일일 것인가?」

 97페이지 (증언보감 1권 77p)

「그러나 어떤 이들은 이 바른 증거를 받지 아니할 것이다. 그들은 이것을 반대할 것이요…. 교회의 운명이 달린 엄숙한 증거가 등한히 여김을 받고 거의 무시를 당하였다.」

97페이지 (증언보감 1권 406p) 

「나는 지난번 묵시 가운데서 이렇듯 과감한 참된 증인의 기별이 하나님의 원하시는 뜻을 이루지 못한 것을 보았다.」 

102페이지 (쟁하 464)

「이 땅위에 하나님의 마지막 심판이 이르기 전에 주의 백성중에 사도시대 이래 나타나지 않았던 초기의 신앙심의 재부흥이 일어날 것이다.」

102페이지 (증언보감1 77p)

하나님의 백성가운데 흔들림이 있을것이다.

102페이지(증언보감 1권406페이지)

「나는 지난번 묵시 가운데서 이렇듯 과감한 참된 증인의 기별이 하나님의 원하시는 뜻을 이루지 못하는 것을 보았다. 주의 백성들은 저희의 죄 가운데서 그저 졸고만 있다. 저들은 여전히 부요하고 부족한 것이 없다고 자처한다.」

115페이지 (pp541)부조와선지자

「장막절에는 기념하는 의미 이외에 상징의 의미도 있었다…. 주께서… 알곡을 곡간에 모아 들이기 위하여 추수꾼을 보내시는 최후의 수확의 날을 예표하였다.」

116페이지 (쟁하179,178,187,200,286,176)

「지상의 성소와 그 봉사로 말미암아 하늘 성소에 관한 긴요한 진리와 인류의 구속을 위하여 거기서 행하시는 주님의 봉사가 무엇임을 배울 수가 있는 것이다.」(쟁하 179페이지)
「지상 성막은 우리의 선구자이신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앞에서 봉사하시는 하늘 성소를 인류가 볼 수 있도록 그 모형을 보여 주신 것이다.」(쟁하 178페이지)
「지상 성소에서 모형적으로 행한 일은 당연히 하늘 성소에서 집행될 것이다.」(쟁하 187페이지)
「그러나 성소 문제를 연구함으로 더욱 밝은 빛을 받게 되었다.」(쟁하 200페이지)
「하늘 성소에서 사람을 위하여 하시는 그리스도의 중보사업은 구원의 경륜에 있어서 그가 십자가상에서 죽으심과 마찬가지로 중요한 일이다.」
「우리는 믿음으로 앞서가신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들어가신 그 휘장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거기는 갈바리로부터 오는 빛이 비추고 있다. 우리는 거기서 구속의 오묘함을 더욱 밝히 볼 수 있다.」(쟁하 286페이지)
「이상은 성경에 기록된 지상에 있는 유일한 성소이니 바울이 처음 언약의 성소라고 말한 바로 그것이다. 그러면 새 언약의 성소는 어떠한 것인가? 진리의 탐구자들이 다시 히브리서를 펴게되면 둘째 언약 곧 새 언약의 성소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쟁하 176페이지)
「예수께서 아버지의 보좌로 나아가는 길을 여셨으니 믿음으로 그에게 나아가는 모든 사람의 진실한 소망도 그의 중보하심을 통하여 하나님 앞에 상달될 수 있는 것이다.」(쟁하 286페이지)

124페이지 (쟁하235)

「성소와 하나님의 율법의 불변성에 관한 지식을 깨달은 사람들은 저희들이 이해한 그 진리의 체계가 매우 아름답고 조화된 것에 대하여 경탄하고 기뻐하였다. 그리하여 귀중한 빛을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나누어 주고자 하는 마음이 불붙듯 하였다. 저들은 그것이 모든 사람에게 즐거이 받아들이는 바 될 것을 확신하였다.」(쟁하 235)
131페이지 (다니엘 연구 제8과 8문 답 해설)

2300주야 예언이 마치는 날까지중보사업은 중단되고 만것이다.

149페이지 (본교회약사 40페이지)

그러나 그 날이 당하기전 칠년전에 성령을 통하여 예수 재림 하실 기일을 선포하실것이다.

150페이지 (본교회 약사 40페이지)

「또 미구에 우리가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니 마치 많은 물소리 같아서 우리에게 예수의 재림하실 일자와 시간을 알리시는데 살아있는 14만 4천 성도들은 그 음성을 알아 듣되 악인들은 이를 우뢰와 지진으로 알더라」

187페이지 (본교회약사1)

1833년부터 1844년까지 있었던 예수재림운동이 있을것을 보이신것이다.

191페이지 (쟁하187,202,178,179)

「지상 성소에서 모형적으로 행한 일은 당연히 하늘 성소에서 집행될 것이다.」(쟁하 187) 하였으며 또는「모형이 아닌 실제의 속죄일에 있어서 우리 대제사장의 사업을 이해하는 동시에 우리의 행하여야 할 의무를 충분히 깨달아 그대로 신실히 준행하는 것은 얼마나 더욱 요긴한 일일 것인가」(쟁하 202)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봉사하시는 하늘에 있는 성소는 근본적인 한 실체(實體)이니 모세는 이것을 모본하여 지상 성소를 지은 것이다. 이와 같이 찬란한 지상의 성막은 우리의 선구자이신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앞에서 봉사하시던 하늘 성소를 인류가 볼 수 있도록 그 모형을 보여 주신 것이다.」(쟁하 178)

「지상 성소와 그 봉사로 말미암아 하늘 성소에 관한 긴요한 진리와 인류의 구속을 위하여 거기서 행하시는 주님의 봉사가 무엇임을 배울 수 있는 것이다」(쟁하 179)

페이지195 (pp550)부조와선지자

「장막절에는 기념하는 의미 이외에 상징의 의미도 있었다. 그것은 과거의 여행을 상징할 뿐만 아니라 수확의 절기로서 땅의 열매의 수확을 축하하고 주께서... 알곡을 곡간에 모아 들이기 위하여 추수꾼을 보내시는 최후의 수확의 날을 예표하였다.」(P.P 550)

199페이지(교회증언 8권 26페이지)
「승천하신 그리스도께서는 성신을 보내사 제자들의 사업에 능력을 주시었다. 하루에 수천명씩 회개하였다. 한 시대 동안에 복음은 천하 각국에 전파되었지마는 조금씩 조금씩 변화가 생기었다. 교회는 첫 사랑을 잃고 이기주의자가 되고 안락을 사랑하게 되었다.」

 199페이지(교회에 보내는 권면 49∼50페이지)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이교(異敎)의 습관은 그리스도교 안에 침입하였다. 교회가 다신교회에서 심한 핍박을 받을 때에는 세상과 타협하거나 세상을 따르는 정신이 억제되어 있었으나 핍박이 그치고 그리스도교가 왕궁에서와 가족들에게 환영을 받게 될 때에 교회는 그리스도와 그의 제자들의 단순함을 버리고 다신교의 제사장들과 화려한 허식을 본받아 하나님의 율법 대신에 인간적인 이론과 유전을 채용하였다. 제 4세기 초엽에 콘스탄틴 황제의 표면적 회개는 일반에게 많은 환영을 받았나니 세속이 경건의 두루마기로 가장하고 교회안에 걸어 들어오게 되었다.」

199페이지 (교회증언6권 14페이지)

「온 지구는 하나님의 진리의 영광으로 환하게 될 것이다. 이 빛은 온 지구 온 민족에게 비추게 될 것이다...... 위기는 목전에 박두하였다. 우리는 지금 성신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이 말세를 위한 큰 진리를 선포하여야 할 것이다. 오래지 아니하여 모든 사람들이 이 경고를 듣고 스스로 결정하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끝이 이를 것이다.」

199페이지 (선지자와왕 376∼377페이지)

「하나님께서는 빛과 지식을 위하여 기도하는 남녀를 보고 계신다. 저들의 심령은 오랫동안 재로 먹힌 바 되었으니 만족치 못하였다. 모든 의의 원수는 저들을 곁길로 가게하여 소경과 같이 더듬어 나갔지만 저들은 마음이 정직하여 좀더 좋은 도(道)를 배우려고 갈망한다..... 성신은 진리를 찾는 많은 고상한 사람들의 마음속에 그리스도의 은혜를 심으며 그들의 성격과 전에 받은 교육을 거스리고 진리에 공명(共鳴)하도록 마음을 일깨워 주신다. 참 빛이 있으니 세상에 내리사 각 사람에게 다 비치는지라 하였다. 이 빛은 그들의 심령을 비치우니 주의하기만 하면 이 빛이 저희 발을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하실 것이다.」

 201페이지(선지자와왕 678페이지)

「세상 끝날에는 하늘의 모든 제도가 회복될 것이다. 사람이 안식일을 변경할 때에 파괴되었던 하나님의 율법이 이제 수리될 것이다. 개혁자로써 세상 앞에 설 하나님의 마지막 백성들은 하나님의 율법은 모든 영구적 개혁의 근본이 되며 … 또는 십계명의 모든 명령을 지킬 필요를 분명히 가르쳐 주어야 할 것이다. 그리스도의 사랑에 이끌린 저들은 그와 협력하여 무너진 곳을 수축하게 될 것이다. 저들은 무너진 데를 보수하는 자가 되어 길을 수축하여 거처하는 자가 될 것이다.」 

203페이지 (사도행적 55)

「땅의 추수의 종말이 가까워지면 성령의 은혜를 특별히 주셔서 교회로 인자의 임하심을 준비시키겠다는 약속이 있다. 성령의 강림을 장마비 내리는 것으로 비유하셨다. 그리스도인들은 장마 때에 그 능력을 더욱 증가하도록 추수 주인에게 간구하여야 할 것이다.」

205페이지 (부조와선지자 541페이지) 
「장막절에는 기념하는 의미 이외에 상징의 의미도 있었다. 그것은 과거의 광야여행을 상징할 뿐만 아니라 수확의 절기로서 땅의 열매의 수확을 축하하고 주께서…… 알곡을 곡간에 모아들이기 위하여 추수꾼을 보내시는 최후의 수확의 날을 예표하였다.」  

206페이지 ( I.T 426페이지)

「여기에 우리의 할 일이 있다. 이 말씀은 죄인들에게 하신 말씀이 아니고 하나님의 판단을 준행하며 그 계명을 지켜온 이땅의 모든 겸손한 자들에게 하신 말씀이다. 각 사람이 해야할 일이 있나니 만일에 모든 사람이 순종한다면 안식일을 지키는 무리들 가운데 아름다운 연합이 있을 것이다.」

207페이지 (선지자와왕 389페이지)

「스바냐가 말한 바 유다에 대한 임박한 심판의 예언은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는 때 회개하지 않은 이 세상에 내릴 심판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208페이지 (부조와선지자 405페이지)

「하나님께서는 성신으로 죄인을 책망하시고 죄를 깨닫게 하시나니 만일 성신의 역사를 최후까지 거절한다면 하나님께서는 영혼을 위하여 이 이상 아무것도 더 할 수 없는 것이다.」

208페이지  (쟁하 425)

「우리가 진리를 거절하는 것은 그 진리를 주신 하나님을 거절하는 것이요 우리가 율법을 유린함은 율법을 주신 그 하나님의 권위를 부인함이 되는 것이다.」

210페이지 (쟁하 443)
「저들은 성경의 가르침을 교회에서 설명한 그대로만 받도록 배웠으니 많은 사람은 아무리 성경에는 분명히 나타난 것이다 할찌라도 그것이 저들의 교회의 규정과 반대되는 경우에는 아무 것도 믿지 아니하려 한다. 성경 가운데는 거짓 교사들에 대한 경고가 분명히 있을찌라도 많은 사람은 그 영혼을 지키는 것을 저희 목사들에게 즐겨 맡긴다. 오늘날 종교를 믿노라고 하는 많은 사람들은 자기들의 그 종교상 지도자들에게 배운 것 이외에는 자기들의 신앙에 대하여 아무 설명도 하지 못하는 것이다. 저희들은 구주의 가르침에 대하여는 거의 주의하지 않고 도리어 그 지도자들의 말에만 절대적 신임을 둔다. 그러면 지도자들이란 과오가 없는 자들인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저희가 빛을 가진 자들이란 사실을 알지 못하고야 어떻게 우리의 영혼을 저들의 지도아래 맡길 수 있을 것인가? 많은 사람은 세속의 길을 내어 버릴 도덕적 용기가 부족하므로 학자들이 가르치는 길을 따르고 저들은 스스로 연구하기를 싫어하므로 아무 소용도 없는 오류의 쇠사슬에 매이는 바 되는 것이다.」

210페이지 (쟁하 447)

「우리는 성경을 연구하는 일에 전력을 다할 것이요 사람으로 할 수 있는데까지는 하나님의 오묘함을 이해하기 위하여 우리의 지혜를 다 쓸 것이다.」

211페이지  (증언보감 1권 나 11페이지)

「현대 진리를 전하는 사역자들은 라오디게아 교회에 보내는 기별을 등한히 하지 말 것이다. 참된 증인의 증언은 귀에 거슬리지 않는 기별이 아니다.」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 해설에 대하여

 

안식일교회의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 해석은 안식일교회 잡지 헤럴드지의 주필 유리아 스미스장로가 집필하였다. 하나님의 교회 요한계시록과 다니엘서의 해석도 거의 유사한 면이 많이 있으나 상이한 부분들이 너무 많이 있으므로 유의해야한다.

특히 일반적인 부분들이 비슷한것을 보고 동급으로 취급하려고 하는 경향이 마음속에 자리하고 있다면 책을 펼치기를 자제해야 할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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