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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증거

다윗왕의 예언

초록색 | 2014.08.12 23:04 | 조회 1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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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상 다윗은 예수님 그리스도를 가르칩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행하실 일들을 예언적으로 이르는 말이 다윗의 위로 오셔서 행하신다 하고 예언이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 다윗의 위로 오심


(눅 1:31-33)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영원히 야곱의 집에 왕노릇하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사 9:6-7) 『[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7]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시는 바 되었는데 그는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그랬고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나라를 굳게 세울 것이라고 예언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다윗의 위로 오셨다는 것은 두 말 할 필요가 없습니다만 그러나 그것이 초림때만 해당되지 않고 마지막 때에도 똑같이 다윗의 위로 오셔서 당신의 백성들을 진리로 인도 하시는 것으로 예언이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 재림도 다윗의 위로 오심

 

(요 10:16)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저희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여기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은 사도 시대의 양들 외에 다른 양들입니다. 마지막 시대에 구원받을 백성들을 가리키는데 그들이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을 것이라 하신 말씀은 한 목자는 예수님을 말씀 하시는데 당신께서 직접 오셔서 인도 하시겠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이 말씀과 연결된 말씀이 에스겔34장과 37장에 나타나 있습니다.


(겔 34:5-6) 『[5] 목자가 없으므로 그것들이 흩어지며 흩어져서 모든 들짐승의 밥이 되었도다 [6] 내 양의 무리가 모든 산과 높은 멧부리에마다 유리되었고 내 양의 무리가 온 지면에 흩어졌으되 찾고 찾는 자가 없었도다』


(겔 34:12-16) 『[12] 목자가 양 가운데 있는 날에 양이 흩어졌으면 그 떼를 찾는 것 같이 내가 내 양을 찾아서 흐리고 캄캄한 날에 그 흩어진 모든 곳에서 그것들을 건져낼지라 [13] 내가 그것들을 만민 중에서 끌어내며 열방 중에서 모아 그 본토로 데리고 가서 이스라엘 산 위에와 시냇가에와 그 땅 모든 거주지에서 먹이되 [14] 좋은 꼴로 먹이고 그 우리를 이스라엘 높은 산 위에 두리니 그것들이 거기서 좋은 우리에 누워 있으며 이스라엘 산 위에서 살진 꼴을 먹으리라 [15]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친히 내 양의 목자가 되어 그것들로 누워 있게 할지라 [16] 그 잃어버린 자를 내가 찾으며 쫓긴 자를 내가 돌아오게 하며 상한 자를 내가 싸매어 주며 병든 자를 내가 강하게 하려니와 살진 자와 강한 자는 내가 멸하고 공의대로 그것들을 먹이리라』

(겔 34:23-24) 『[23] 내가 한 목자를 그들의 위에 세워 먹이게 하리니 그는 내 종 다윗이라 그가 그들을 먹이고 그들의 목자가 될지라 [24] 나 여호와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내 종 다윗은 그들 중에 왕이 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 예언의 말씀의 해석은 초대교회 이후에 종교 암흑세기를 거치면서 교회는 훼파되고 나고 바알신의 소굴이 되고 양들은 산지사방으로 흩어져서 들짐승의 밥이 되고 모든 산과 멧부리마다 유리 되고 찾는 자가 없게 되었는데 결국 여호와 하나님이 친히 양의 목자가 되셔서 흐리고 캄캄한 날에 그것들을 건져 내시는 것으로 예언을 해석합니다. 친히 다시 육체를 입고 오셔서 흩어진 양들을 사방에서 불러 모으실 것으로 해석이 되는 것입니다.


(겔 37:24-28) 『[24] 내 조상 다윗이 그들의 왕이 되리니 그들에게 다 한 목자가 있을 것이라 그들이 내 규례를 준행하고 내 율례를 지켜 행하며 [25] 내가 내 종 야곱에게 준 땅 곧 그 열조가 거하던 땅에 그들이 거하되 그들과 그 자자손손이 영원히 거기 거할 것이요 내 종 다윗이 영원히 그 왕이 되리라 [26] 내가 그들과 화평의 언약을 세워서 영원한 언약이 되게 하고 또 그들을 견고하고 번성케 하며 내 성소를 그 가운데 세워서 영원히 이르게 하리니 [27] 내 처소가 그들의 가운데 있을 것이며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28] 내 성소가 영원토록 그들의 가운데 있으리니 열국이 나를 이스라엘을 거룩케 하는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셨다 하라』

내종 다윗이 영원히 왕이 되리라 한 것은 장차 오실 예수님을 가리켜 한 말씀인데 마지막 때 예수님께서 다시 오셔서 암흑세기 동안에 영적 바벨론에 포로가 된 당신의 백성들을 진리로 인도 하실 것에 대한 예언입니다. 예수님 초림 때 세워놓으신 새언약이 암흑세기 동안 짓밟혔기 때문에 이것을 회복하시기 위해서 여러 차례 종들을 보냈지만 그들이 바로 찾아 주지 못하였기 때문에 직접 오셔서 진리를 찾아주시는 것으로 예언이 되어 있습니다.


그 외에도 모든 선지자들이 마지막에 다윗이 일어나서 초대교회의 잃어버린 진리를 회복할 것으로 예언을 하고 있습니다.

 

(호 3:5)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하므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호세아서의 예언은 예수님 초림의 때의 예언이 아닙니다. 1장에서부터 보면 호세아가 음란한 아내를 취해서 음란한 자식을 낳게 되는데 이 예언의 뜻은 솔로몬이 죽고 여로보암이 이스라엘 왕이 되어가지고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어 섬기게 한때로부터 아합왕이 이세벨로 결혼하고 온 이스라엘백성들에게 바알신을 섬기게 한 역사를 들어서 장차 사도시대 이후 진리가 변하기 시작해서 2세기 중엽 로마 교황청이 생기면서 로마 다신교와 합해서 음행한 자식들을 낳기 시작해서 오늘날 까지 해변가의 모래수와 같이 수많은 음행한 자식들을 낳았습니다. 호3장에는 그 끝에 가서 거기서 마지막에 누구를 만나야 된다고 했느냐면 다윗을 만나야 된다고 했습니다. 다윗을 구함으로서 저희가 고통을 받고 최후의 멸망을 들어갈 때 비로소 이제 내가 잘못했구나 그래서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함으로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그랬는데요 호세아1장부터 예언 성취 해석을 이해해 보면 3장5절에 다윗을 구한다는 것이 마지막 때에 대한 예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렘 23:3-6) 『내가 내 양무리의 남은 자를 그 몰려갔던 모든 지방에서 모아 내어 다시 그 우리로 돌아오게 하리니 그들의 생육이 번성할 것이며 내가 그들을 기르는 목자들을 그들 위에 세우리니 그들이 다시는 두려워하거나 놀라거나 축이 나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때가 이르리니 내가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를 일으킬 것이라 그가 왕이 되어 지혜롭게 행사하며 세상에서 공평과 정의를 행할 것이며 그의 날에 유다는 구원을 얻겠고 이스라엘은 평안히 거할 것이며 그 이름은 여호와 우리의 의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를 일으킬 것이라 그랬고 공평과 정의를 행할것이라 그랬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인도할 것이라 그랬습니다. (이것도 세상 마지막 때를 두고 하신 예언이 되겠습니다.) 또


(렘 30:3-9)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과 유다의 포로를 돌이킬 때가 이르리니 내가 그들을 그 열조에게 준 땅으로 돌아오게 할 것이라 그들이 그것을 차지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과 유다에 대하여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우리가 떨리는 소리를 들으니 두려움이요 평안함이 아니로다 너희는 자식을 해산하는 남자가 있는가 물어보라 남자마다 해산하는 여인 같이 손으로 각기 허리를 짚고 그 얼굴 빛이 창백하여 보임은 어찜이뇨 슬프다 그 날이여 비할 데 없이 크니 이는 야곱의 환난의 때가 됨이로다마는 그가 이에서 구하여 냄을 얻으리로다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네 목에서 그 멍에를 꺾어버리며 네 줄을 끊으리니 이방인이 다시는 너를 부리지 못할 것이며 너희는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를 섬기며 내가 너희를 위하여 일으킬 너희 왕 다윗을 섬기리라』


내 백성 이스라엘과 유다의 포로를 돌이킬때에 그때에 야곱의 환란이라고 하는 것이 있는데 야곱이 고향을 돌아갈 때 어려움을 겪었던 것을 말합니다. 흔히들 육신적 이스라엘이 600만 학살당한 것을 이야기 하기도 하고 또 안식일 교회에서는 야곱의 환란을 이길수 있는 길이 품성변화와 거듭나야 된다 해가지고 맨날 품성변화를 받아야 된다고 합니다. 사실은 영적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늘 본향을 가기 직전에 어려움을 당하게 될 때 그 때를 두고 한 예언인데 그때 다윗을 섬길 것이라고 했습니다. 다윗을 섬김으로서 구하여 냄을 얻으리라 그랬거든요. 그래서 마지막 교회는 다윗을 만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분이 하시는 말씀을 듣지 않으면 안됩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나타나실 때에 다윗의 이름으로 오시기 때문에 다윗의 이름으로 오신다고 하면 하나님께서 오시는 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사 55:1-7) 『[1]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2]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나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마음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4] 내가 그를 만민에게 증거로 세웠고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를 삼았었나니 [5] 네가 알지 못하는 나라를 부를 것이며 너를 알지 못하는 나라가 네게 달려올 것은 나 여호와 네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인함이니라 내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느니라 [6]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7]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이 말씀은 성경의 진리가 아닌 거짓진리를 위하여 은을 달아주고 또 수고 하는 자들에게 하신 말씀인데요


(암 8:11)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목마른 자들아 그들에게 하시는 말씀인데
「나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마음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내가 그를 만민에게 증거로 세웠고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를 삼았었나니」
이 말씀은 장차 오실 메시아 그리스도가 와서 생명의 진리를 주실 것을 가리켜 하신 말씀입니다.
이 예언 성취는 2000년 전에 예수님께서 초막절 끝 날에 외치시며 말씀하신 것과 똑같이 연결되어져 있습니다.


(요 7:37-39)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이 세상 끝날에도 똑같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이사야55장 말씀이나 요한복음7장 말씀이나 계시록22장 말씀이나 똑같은 말씀입니다.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영원한 언약은 새 언약입니다. 다윗을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로 삼았다 그랬습니다. 다윗이 와서 진리의 말씀을 전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암 9:11-15) 『[11] 그 날에 내가 다윗의 무너진 천막을 일으키고 그 틈을 막으며 그 퇴락한 것을 일으키고 옛적과 같이 세우고 [12] 저희로 에돔의 남은 자와 내 이름으로 일컫는 만국을 기업으로 얻게 하리라 이는 이를 행하시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그 때에 밭가는 자가 곡식 베는 자의 뒤를 이으며 포도를 밟는 자가 씨 뿌리는 자의 뒤를 이으며 산들은 단 포도주를 흘리며 작은 산들은 녹으리라 [14]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의 사로잡힌 것을 돌이키리니 저희가 황무한 성읍을 건축하고 거하며 포도원들을 심고 그 포도주를 마시며 과원들을 만들고 그 과실을 먹으리라 [15] 내가 저희를 그 본토에 심으리니 저희가 나의 준 땅에서 다시 뽑히지 아니하리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나님께서 이 땅에 나타나실 때에는 다윗의 이름으로 오시기 때문에 다윗의 이름으로 오신다 하면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오신다는 뜻입니다. 에스겔34장15절에 내가 친히 목자가 되겠다 하였습니다.


다윗의 무너진 천막을 세운다는 것은 초대교회의 진리가 완전히 훼파되었기 때문에 당신이 오셔서 다시 회복시키시고 진리를 전하심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불러 모으는 것으로 해석 하는 것입니다.


(계 5:1-5)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또 보매 힘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사도요한은 「하늘위에나 땅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어서 크게 울었다 그랬습니다. 장로 중에 하나가 말하기를 유대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일곱 인을 떼시리라」

 

6절에 보면 그 다윗이 예수님이시라는 것을 말해놨습니다. 이 일곱인으로 봉했다고 하는 것은 완전히 봉했다고 하는 것인데
초대교회의 복음의 진리가 암흑세기를 거치면서 진리는 하나도 찾을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종교개혁자 루터도 개혁은 했지만 진리는 찾지 못했고 여러 종교 개혁자들이 나왔지만 어느 누구도 생명의 진리는 찾아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때 암행으로 오시는 다윗의 뿌리 즉 예수님이 초대교회의 진리 새언약을 완전히 회복 할 것에 대한 예언입니다.

 

안상홍선생님께서 다윗의 위로 오셔서 초림 예수님이 채우지 못한 다윗의 왕위 37년간 복음사업을 하시며 40년을 채우시고 모든 진리를 바로 찾아 주셨습니다. 마지막 때에 다윗을 구해야 산다고 했습니다. 다윗이 와서 생명의 진리를 전해 주는 그것을 먹어야 산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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