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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증거

암행으로 오시는 그리스도

초록색 | 2014.08.24 10:03 | 조회 1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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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가 세번 아기로 탄생

성경에 그리스도께서 몇 번 아기로 태어난다고 되어 있느냐면 세 번 아기로 태어난다고 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로는 아브라함의 아들이삭으로 한번 태어나셨습니다. 그분은 무슨 진리를 전한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내 언약을 사라가 낳을 이삭과 세우리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이삭을 통해서 한나라를 세웠는데 하나님의 종갓집 자손을 세운 것이 이삭으로부터 세우게 한 것입니다.

 

그 다음에 2000년 전에 예수님 오셨는데 이사야7장 14절에 보면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고 예언을 했는데 실제 동정녀 마리아를 통해서 아기로 탄생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육체를 쓰시고 아기로 탄생했다는 사실이 마태복음1장에 잘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생명의 길을 온 인류에게 주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영생에 들어갈 수 있는 길을 주셨습니다. 그 생명의 씨가 새언약입니다.
 
그렇게 해서 구원을 얻게 하셨는데 2000년이라는 긴 세월이 흐르다 보니까 마귀가 이것을 그냥두지를 않았습니다. 예수님 비유가운데 마태복음 13장24절에 보니까 천국은 마치 어떤 사람이 좋은 씨를 밭에 뿌리는 것과 같다 그랬는데 원수가 와서 가라지를 덧뿌렸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그 덧뿌린 것이 오늘날 전 세계 20억이 넘는 해변가에 모래수와 같이 수많은 자칭 그리스도인들이 생겨나게 된 것입니다. 그것은 가라지입니다.

 

악한자가 와서 가라지를 덧뿌려서 진리를 알 수 없도록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진리를 찾을 수 없도록 훼손을 했기 때문에 그걸 다시 회복하시기 위해서 다시 육체를 입으시고 이 땅에 오시는 것입니다.

 

마지막에 오시는 분은 새로운 언약을 다시 세우러 오시는 분이 아니고 잃어버렸던 새언약의 진리를 다시 찾아주는 역할을 하러 오신다고 예언이 되어 있습니다.
 
창18장에 보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내가 명년 이때에 네게 올 때니까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사라가 아들을 낳을 때 보니까 하나님께서 오시지 않았어요. 내가 그때 올 테니까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시고 말씀하셨는데 아들 낳을 때는 하나님께서 안 오셨단 말입니다. 왜 그럴까요?
마리아의 몸을 통해서 성령이 잉태된 것처럼 여호와께서 사라의 몸을 통해서 이삭으로 탄생했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 입니다.
그것을 입증하는 것이


(요8:56)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예수님하고 아브라함하고는 2000년 사이를 두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에서 다윗까지 1000년 다윗에서 예수님까지 1000년. 이렇게 해서 2000년 사이를 두고 있는데 그러면 2000년 전에 아브라함이 언제 예수님을 봤습니까?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했는데 언제 예수님을 보고 기뻐했습니까? 예수님 출생하셨을 때 아브라함 살아 있었습니까? 이 말씀은 당신이 이삭으로 나셨다고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대해 사도바울은 어떻게 증거를 했느냐 하면
(갈3:15-16) 『형제들아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사람의 언약이라도 정한 후에는 아무나 폐하거나 더하거나 하지 못하느니라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하나를 가리켜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
사도바울은 이삭이 그리스도라는 것을 분명하게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때 오신 하나님께서는 이삭을 통해서 이삭의 몸을 통해가지고 야곱과 에서를 낳고 야곱은 12아들을 낳고 그 열두 아들은 이스라엘 지파 열두지파를 낳고 이렇게 해서 육신적 한민족을 세웠습니다. 이것은 육신의 자손입니다.


그러면 영적 자손은 어떻게 되느냐?
(롬9:7-9) 『또한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 자녀가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칭하리라 하셨으니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약속의 말씀은 이것이라 명년 이 때에 내가 이르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시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칭하리라 하셨고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는다. 그랬는데요
그것은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씨로 난 자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약속의 자손으로서 세상에 오셔 가지고 당신의 살과 피로서 생명의 씨를 주심으로서 그것을 먹고 마심으로서 하늘나라의 백성으로 재창조함을 받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하늘나라를 갈 수 있도록 하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가라지가 덧뿌려졌더라는 것입니다. 마귀가 생명의 진리를 암흑세기동안 없애버렸기 때문에 그걸 회복하시기 위해서 마지막에 또 다시 당신께서 육체를 입고 오셔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가 세 번 아기로 탄생하신다 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에 오시는 그리스도의 예언

 

그래서 마지막에 오시는 그리스도에 대해서 성경에 어떻게 예언이 되어 있느냐 하면
(눅 18: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공동번역에는 사람의 아들이 올 때에 과연 이 세상에서 믿음을 찾아볼 수 있겠느냐?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올 때 믿는 자를 찾아 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요7:27) 『그러나 우리는 이 사람이 어디서 왔는지 아노라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에는 어디서 오시는지 아는 자가 없으리라 하는지라』
이건 무슨 말씀이냐면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을 때에 바리새인들이 하는 말이 이 사람은 그리스도가 아니다 이거예요. 왜 그리스도가 아니라고 했습니까? 그리스도가 올 때 아는 자가 없으리라 그랬는데 우리 이 사람이 갈릴리 나사렛동네 사는 것 다 알고 있지 않느냐 그러니까 이 사람은 그리스도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사실상 이 성경 가운데 큰 비밀이 바로 뭐냐면 그리스도입니다. 그리스도의 비밀, 어디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 알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세상에 믿음을 찾아볼 수 있겠느냐? 하고 말씀 하셨습니다.


오늘 그리스도께서 왜 또다시 육신을 입고 오시는가 하는 것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단7:18)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들이 나라를 얻으리니 그 누림이 영원하고 영원하고 영원하리라』

이제 마지막 나타나는 성도들이 그 나라를 얻게 되는데 처음에는 뺏겼다가 나중에는 다시 그 성도들이 그 나라를 되찾게 된다는 그런 뜻이 되겠습니다.


(단 7:19-20) 『이에 내가 넷째 짐승의 진상을 알고자 하였으니 곧 그것은 모든 짐승과 달라서 심히 무섭고 그 이는 철이요 그 발톱은 놋이며 먹고 부숴뜨리고 나머지는 발로 밟았으며 또 그것의 머리에는 열 뿔이 있고 그 외에 또 다른 뿔이 나오매 세 뿔이 그 앞에 빠졌으며 그 뿔에는 눈도 있고 큰 말하는 입도 있고 그 모양이 동류보다 강하여 보인 것이라』
여기 말씀은 7장1절부터 보게 되면 네 짐승이 바다에서 나오는데 그걸 반복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4절에 보면 첫째짐승은 사자와 같은데 독수리 날개가 있고 둘째 짐승은 곰 같은 데 몸 한편을 들었고 셋째짐승은 표범 같은데 등에 새의 날개 넷이 있고 머리가 네 개고 넷째짐승은 여기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이 넷째짐승은 로마나라를 표상을 합니다. 열뿔은 이 나라에서 일어날 열왕을 말하는 것이고 그 사이에서 작은 뿔이 하나나더니 그 앞에서 세뿔이 뽑혔다 하는 것은 적은뿔은 로마 교황을 표상하고 세 나라가 교황을 반대하다가 파문을 당했고 그 뿔에 눈이 있고 큰 말하는 입도 있고 하는 것은 교황의 한마디에 여러 수만 명이 쓰러지는 그런 세상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근데 그것이 어떤 행동을 했느냐?


(단7:21) 『내가 본즉 이 뿔이 성도들로 더불어 싸워 이기었더니』
초대교회 성도들이 그것한테 밟혀서 결국 진리를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단7:22)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가 와서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위하여 신원하셨고 때가 이르매 성도가 나라를 얻었더라.』
그 짐승에게 빼앗았던 그것을 다시 되찾아서 성도들에게 준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누가 와서 해결해 주느냐면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가 와서 지극히 높으신 자가 와서 짐승에게 뺏겼던 그 진리를 다시 되찾아서 성도들에게 준다. 그랬어요.


공동번역 "내가 보니 그 뿔은 거룩한 백성을 쳐서 정복하였다. 그러나 태곳적부터 계시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서 오셔서 재판을 하시고 당신을 섬기는 거룩한 백성의 권리를 찾아주셨다. 거룩한 백성이 나라를 되찾을 때가 되었던 것이다" 하고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성도들이 빼앗겼던 진리를 되찾게 된다는 것입니다. 누가 와서 되찾아 주느냐?  태고적부터 계시는 그 하나님께서 오셔서 되찾아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계시록에서는 어떻게 해서 뺏겼다고 되어 있느냐 하면
(계13:5-6)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여기에서 참람됐다는 말은 분수에 넘치는 짓을 한다는 것인데 즉 자기가 하나님인 것처럼 말하고 교만한 말하는 것을 보고 참람된 말하는 입을 가졌다고 하는 것입니다. 또 "마흔두달 일할 권세를 가졌다" 마흔두달이라고 하는 것은 3년 반이고 날수로 1260일인데요 그래서 한때 두때 반때, 마흔두달, 3년 반 1260일 이게 다 똑같은 말입니다. 그래서 하루를 1년으로 계산할 것 같으면 1260년 동안 권세를 쥐고 하나님 백성을 짓밟고 진리를 빼앗아 땅에 던지고 훼방했다 하는 것입니다.


(계13:6)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
하나님을 어떻게 훼방했느냐 하면 물론 진리를 빼앗아 버린 것만 해도 하나님을 훼방한 것이지만 하나님의 법을 자기 마음대로 바꿨습니다. 옛언약인 십계명도 변경했고 새언약도 변경했고 다 바꿔치기 했습니다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계13:7)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
(권세를 받아 : 이 세상을 지배할 권세를 받아가지고) 성도들과 싸워 이겼다고 했습니다.


다니엘서에는 금방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가 와서 권리를 찾아 주셨다고 했지만 여기는 금방 또 옛적부터 계신 자가 오셨다는 말이 없고 그 말이 어디에서 나오느냐면 

(계17:13-14) 『저희가 한 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더라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계17장14절에서는 저희가 어린양과 더불어 싸웠는데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여기에는 어린양이 함께 있다고 했습니다. 마지막 성도들은 어린양과 같이 행함으로서 결국 이기고야 마는 것입니다.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우리 진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린양과 같이 있을 때는 승리했지만은 어린양이 없는 때에는 졌습니다. 그러나 결국 성경의 예언대로 우리는 승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단12:1) 『그 때에 (환난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
대군 미가엘 이라니까 어떤 사람은 미가엘은 한 천사인데 피조물이다 그렇게 생각을 하시는데 대군이라 하는 말은 군사 군자가 아니고 임금 군자 입니다. 큰 임금이란 뜻입니다. 미가엘이라는 뜻은 하나님과 같은 자 하늘의 임금, 미가엘이 일어나서 하나님 백성들을 구원해 주신다고 예언이 되어 있습니다.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자들이 구원을 얻게 될 것입니다.


(단 12:2-4)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을 것이며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그리고 여기 다니엘아 마지막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그랬는데
공동번역에서는 (다니엘아 이 말씀을 비밀에 붙여서 마지막 그때가 오기까지 봉해둬라 많은 사람들이 읽고 깨쳐 잘 알게 되는 날이 올 것이다. 그러나 갈팡질팡 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사람들이 많이 왕래한다는 것을 가지고 공동번역에서는 갈팡질팡 한다고 그랬습니다.
이 마지막 때가서는 전에 잘 깨닫지 못했던 것이 깨닫게 되고 하나님의 진리 편으로 들어오는 사람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더러 어떤 사람들은 이리 갔다 저리 갔다 갈팡질팡 하고 들락날락 하고 있다고 그랬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시는데 왜 오시는가? 하는 문제를 여러 각도에서 증거 말씀들을 살펴보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축복 많이 받으시고 은혜 되는 시간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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