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내가 하늘예루살렘인데 이 땅으로 내려왔다?

(계 21:1-4)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 이러라』

내가 하늘예루살렘인데 내가 이 땅으로 내려왔다 너희는 내 아들이고 딸이다고 하지만 그런게 아니다 여기 새하늘과 새땅은 처음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지고 난 다음에 새하늘과 새땅이 있는 것입니다. 이 세상이 끝나고 난 다음에 천년왕국이 있고 그것이 끝나고 실제 거룩한 도성이 내려오는 것입니다.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 없다고 하는 시대는 우리가 부활하고 난 다음에 있는 것입니다.

(눅 11:20)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골 1:13-14)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히 12:22) 『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 산과 살아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

(계 14:1) 『또 내가 보니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사 33:20)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이 모든것은 은혜의 천국에서 이루워질것을 두고 하신 말씀입니다.

내가 하늘예루살렘인데 지상으로 내려왔다 우리교회가 천국이다 라고 하는데 지금 그상태는 영원한 천국이 아닙니다. 그 사람들 가운데는 죽는 사람도 있습니다 죽는것은 천국이 아닙니다.

(갈 4:22-26) 『기록된 바 아브라함이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계집종에게서 하나는 자유하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나 계집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하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 하나는 시내 산으로부터 종을 낳은 자니 곧 하가라 이 하가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 산으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데니 저가 그 자녀들로 더불어 종 노릇 하고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이 여자들은 두 언약 이라 하갈과 이스마엘은 옛언약과 지상의 예루살렘으로 말미암는 육신적 예루살렘으로 표상하고 사라와 이삭은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새언약과 영적 이스라엘 백성들을 말하는데 곧 위에 있는 예루살렘을 두고 하신 말씀입니다. 그래서 위에 있는 예루살렘과 우리와 어떻게 관계가 되느냐면

(히 12:22) 『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 산과 살아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히 12:22공동번역) 『그러나 여러분이 와 있는 곳은 시온 산이고 살아 계신 하느님의 도성이며 하늘의 예루살렘입니다.』

여기"너희"는 초대교회도 되고 오늘날 우리도 되고 입니다. 즉 여러분들이 와서 있는곳은 절기지키는 시온이고 하늘의 예루살렘입니다. 하고 해석을 합니다. 지금의 상태는 완전한 처소에 온것은 아니지만 그리스도의 은혜안에 있는 개인적 시온성 개인적 성전이 되는것입니다.

(육성설교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5 . 생수가 예루살렘에 솟아난다고 했는데 생수와 예루살렘은 무엇을 가르키나?

(슥 14:8) 『그 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기 스가랴선지자가 말하는 그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난다고 하는 곳은 예언 연결이 계시록 22장과 21장에 나타나 있습니다.

(계 22:1-2) 『또 저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계 21:22) 『성 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생명수흐르는 보좌가 따로 있는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어린양이 바로 생명수 흐르는 성전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요2:19~20)예수님께서는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동안에 일으키리라..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것이라 하였습니다

(요7:37)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와서 마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4:14) 내가주는 물은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하셨습니다.

(요6:53~57)내살은 참된양식이요 내피는 참된 음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흘러내리는데 그 예루살렘이 예수님의 몸을 가르쳐 주셨는데 그 몸에서 생수가 솟아난다고 하였으며 내가 주는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생수를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것은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떡이니 사람이 이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하셨고 내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피는 참된음료로다 하신 그 말씀과 떡과 포도주가 생명이 되는 것입니다. 또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을수 있는 방법은 누가복음22장7절~20절에 유월절 성만찬을 통해서 약속을 하셨습니다.

스가랴14장8절의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것이라 한것은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건물마다 연결되어진 하늘예루살렘성에서 새언약을 받은 성도들이 유월절을 통해서 예수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심으로 예수님과 한영이 되어서 영원한 나라로 가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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