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홈 > > 진리배우기

진리배우기

우리의 형상

관리자 | 2013.06.16 10:31 | 조회 10698
  • 글꼴
  • 확대
  • 축소

유대시온☜녹음듣기

<육성설교 유대시온 30분경부터 잘라온 것입니다.>



 

우리의 형상

 

(창 1:26-27)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에서의 “우리” 는 27절에 보면 하나님이 자기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 하셨다고 했기 때문에 “우리”는 창조주로서의 하나님을 말하는데 왜 복수로서 “우리”라고 했느냐면 삼위일체의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창조 하셨기 때문에 “우리”라고 하는 것이다.


(요 1:1-3)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골 1:16)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예수님께서는 태초부터 말씀으로서 하나님과 함께계셨고 천지만물을 창조 하셨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

(창 1:1-2)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성령께서도 하나의 인격체로서 창조 사업에 함께 하셨다는 것을 성경에 나타나 있다.


안증회의 주장은 "삼위일체라는 말은 하나님은 세분이 한분이시라는 뜻인데 어떻게 복수를 쓸 수 있느냐" 라고 하며 다르게 해석한다. 

삼위일체의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세분이시나 한 하나님이시며 세분으로 일하신다. 라는 뜻이다. 

하나님의 창조사업을 하심에 있어서 창조주로써의 역할을 세 분이 하셨기 때문에 “우리”라는 표현을 쓰는 것이다.

우리가 침례를 받을때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재창조 되는 것이다. 아버지의 역사하심과 아들의 역사하심과 성령의 역사하심이 다르다.

성경에는 여자하나님이 인류를 창조했다 하지 않고 그런말이 없다.


6일 창조는 예언이다.


하나님께서 엿새 동안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마지막 날에 가서 사람을 만드셨는데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6일 창조의 역사는 하나님의 6천년 구속 사업을 예언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성경의 예언 성취는 1일을 1년으로 성취되기도 하고 하루를 천년으로 해석하기도 한다.

(벧후 3: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칠일제도의 안식일이나 칠년 제도의 안식년이 있는 것처럼 칠천년 제도의 지구 안식 천년이 있는 것을 진리로 알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6일 동안 천지 만물을 창조 하시고 안식하셨다는 말씀은 6천년동안 완전한 창조를 마치시고 구속받을 성도들과 함께 영원한 안식에 들어갈 것을 예언적으로 해석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6천년 구속사업이 마치게 되면 우리는 첫째부활에 참예한바 되고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했다고 하는 것은


창세기 1장의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다고 하는 것은 육체를 가진 인간으로 지음을 받았다는 말이 아니고 우리가 완전한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았을 때 그때 가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다고 하는 것이다

(요 4:24)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골 1:15)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모든 성경은 사람이 가히 볼 수 없는 영광의 신으로 계시는 하나님이시라고 기록 되어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았다는 것은 육체의 형상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완전하신 하나님의 형상으로 변화가 되었을때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다고  하는 것이다.

(빌 3:20-22)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예수님께서 부활 하실때에 완전하신 형상으로 부활 하셨는데 우리도 예수님의 형체와 같이 완전한 모습으로 변화를 시켜 주실 것이다. 이런 모습으로 변화가 됐을때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가 되었다 하는 것이다. 아직까지는 완성품이 못되었다

(계 21: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완성품이 되었을 때에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없다 하였다.
아담도 완성품이 되지 못하고 천사도 범죄를 했으니까 완성품이 되지 못하고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피로 구속함을 받고 완전한 몸으로 변화를 받았을 때 완성품이 되는 것이다
.



아담과 하와는 완성품을 만드는 모형이다.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구속사업을 표상적으로 보여주신것이다.

6천년 구속사업의 마지막에 완전하신 하나님의 형상과 같은 사람이 만들어 질것을 예언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성경에는 아담을 예수님으로 표상하였고 하와를 구속받을 성도들을 표상하였다.

(고후 11:2-3)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뱀이 그 간계로 이와를 미혹케 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아담과 하와는 예수님과 성도들 간의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롬 5:14)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 노릇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아담은 오실자의 표상이라 하였고 고후11장2절에는 하와를 그리스도를 향하는 우리들로 표현되어 있다.

창세기1장26절에 창조된 아담과 하와는 예수님과 우리들의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선생님 책자 생명수의 샘 완성품과 미완성품에는 (생명수의 샘 176페이지) 이렇게 표현하고 있다.
아담과 해와의 사랑은 예수님과 우리와의 사랑을 보여 주신 것이다.
주님과 영원히 사랑을 계속하자면 아담의 갈비뼈로 해와를 만드신 것과 같이 예수님의 살과 피로 우리를 재창조하심으로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하심과 같이 6천년의 긴 세월을 거쳐서 죄와 사망 속에서 당신의 살과 피로 구원하심으로 완성품을 만들어 영원히 당신의 몸과 같이 지칠 줄 모르는 사랑을 하시려고 구속의 경륜을 세우신 것이다. 라고 하였다.

 

천사세계에서 오신 손님들 처음아담과 마지막 아담 편에는
"그런고로
예수님은 마지막아담이 되는 동시에 구속받은 영혼들은 마지막 해와 라고 해석 되어 있다.


우리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들되 남자인 아담과 여자인 하와를 만들었다는 것은 하나님의 구속 사업을 표상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아담의 갈빗대로 하와를 만드신 것처럼 구속받을 영혼들이 예수님의 살과 피로 완성품으로 만들어질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았다고 하는 것은 완전한 몸으로 변화를 받았을 때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았다고 하는 것이다.

 

 

1 . 우리의 형상에서의 "우리"는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말한다. 예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 하셨다는 기록은 성경에 수십군데 있다.(요1:1~3) 

2 . 창세기1장의 6일창조는 하나님의 6천년 구속사업을 예언으로 보여주는것이며 6천년 완전한 창조사업을 마치시고 영원한 안식에 들어갈것을 예언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3 .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 되었다고 하는것은 인간의 모습으로 창조된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가히 볼수 없는 영광의 신으로 계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우리가 완전한 몸으로 변화를 받게 되었을때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았다고 하는것이다.(빌3:20)

4 . 아담과 하와의 사랑은 예수그리스도와 구속받을 영혼들과의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생명수샘책자 완성품과 미완성품,천사세계 처음아담 마지막아담 참고)

 





 

 





459개(17/23페이지)
자주하는질문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中文YOUTUBE 频道(중국어 유튜브 채널) 관리자 79307 2023.05.27 13:36
공지 善恶果和福音(선악과와복음) - 第15 章 有关住棚节 관리자 83598 2022.11.20 12:29
공지 베트남 유튜브 채널 안내(Hội thánh của Đức Chúa Trờ 관리자 95607 2022.08.19 23:44
공지 유튜브 채널 안내 (실시간 방송) 사진 첨부파일 관리자 104339 2022.06.11 11:12
공지 진리책자 오디오 모음 관리자 121426 2021.09.25 10:10
공지 14만4천 유튜브 채널 안내 첨부파일 관리자 135386 2021.01.16 18:24
공지 God's Secret and Spring of the Water of 사진 첨부파일 관리자 150640 2020.05.14 00:50
공지 Guests Who came From the World of Angels 사진 첨부파일 관리자 156011 2020.01.04 00:48
공지 Interpretation on the New Jerusalem and 사진 첨부파일 관리자 152477 2020.01.01 17:02
공지 真理研究小册子 2 사진 첨부파일 관리자 178890 2019.11.28 04:30
공지 真理研究小册子 1 사진 첨부파일 관리자 169301 2019.11.28 03:59
공지 Interpretation on the New Jerusalem and 첨부파일 관리자 221242 2019.04.20 11:01
공지 关于安商洪先生(안선생님에 관해서) 사진 첨부파일 관리자 214912 2015.01.17 13:25
공지 关于新耶路撒冷和新妇女子们的帕子问题的解释(신부책자) 관리자 294390 2013.07.20 11:45
공지 The Heavenly Jerusalem Temple 관리자 173826 2013.07.20 11:44
124 하와는 인류의 어머니 사진 관리자 13617 2015.03.30 11:05
123 안상홍선생님의 십일조 가르침 사진 관리자 14451 2015.03.12 09:55
122 안상홍님께서 선지자로서만 오셨다고 하는주장 사진 관리자 13806 2015.03.12 00:58
121 암행시에 나타나실 그리스도와 다윗왕 관리자 12538 2015.03.10 20:54
120 육체로오시는하나님 사진 관리자 12825 2015.03.09 00:26
119 여자의 남은자손 관리자 13653 2015.03.04 16:41
118 안상홍님의 절기산정은합삭으로하지 않는다(1981년사례) 사진 관리자 15068 2015.03.02 17:24
117 안상홍님의 절기산정은합삭으로하지 않는다(1982년사례) 사진 관리자 14781 2015.03.02 12:33
116 삼일저녁예배 반대주장 사진 관리자 13747 2015.03.02 09:51
115 시온과 예루살렘 관리자 12795 2015.03.01 21:34
114 안상홍님의 절기산정은합삭으로하지 않는다(1983년사례) 사진 관리자 14351 2015.03.01 08:33
113 안상홍님 절기는 합삭으로 산정하지 않는다(1984년사례) 사진 관리자 13835 2015.02.28 23:34
112 안상홍님의절기는합삭으로산정하지 않는다(1985년사례) 사진 관리자 13586 2015.02.28 20:57
111 안식일저녁예배반대주장 사진 관리자 12522 2015.02.25 20:15
110 우리의 형상 사진 관리자 12989 2015.02.22 08:24
109 关于浸礼式的原则(침례식에 대한 원칙) 관리자 30351 2014.12.03 00:44
108 教会仪式 (새언약교회 주요의식) 관리자 29085 2014.12.02 11:05
107 [기타자료] 十戒和十分之一(십계명과 십일조 관련 증거) 사진 관리자 5741 2014.11.29 18:27
106 Tithe Act 사진 초록색 12375 2014.11.20 12:15
105 아담과 하와 안상홍님의 해석 사진 관리자 14806 2014.11.14 2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