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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예루살렘연구

초록색 | 2013.07.03 10:08 | 조회 10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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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예루살렘과 신부 책자 37p

 

제15장 요한계시록 21장의 새 예루살렘 연구

[계21장 2-3절]「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하시었으며 또 기록하기를
[계21장 9-10절]「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하셨고 또 기록하기를
[계19장 7-8절]「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공동번역- 하나님의 허락으로)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하셨는데 사도 바울은 위에 말씀과 똑같은 말씀으로
[고후11장 2-3절]「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케 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하셨으니 어린양의 아내는 복음을 받아드린 14만 4천 성도들이다.
그리고 성도들 뿐만 아니고 실지로 주께서 베푸신 장막(새예루살렘)이 있다고 하였다.
[히8장 1-2절]「이제 한 말에 중요한 것은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는 것이라 그가 하늘에서 위엄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니 성소와 참 장막에 부리는 자라 이 장막은 주께서 베푸신 것이요 사람이 한 것이 아니니라」하였고 사도 요한은
[계21장 3-4절]「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하셨다.
그러므로 주께서 베푸신 장막(새 예루살렘)은 그 범위와 크기가 우리 인간으로서는 상상조차 하기 어려운 것이다.

 

라오디게아교회에 보내는 기별 151p

 

기록한 말씀에「내가 또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로 쫓아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마치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계21:1, 사49:18 비교)하였다.
이 말씀은 새 예루살렘 성이 신부가 신랑을 위하여 단장한 것으로 표상되어 있는 것 같이 산 성도 14만 4천명의 행실이 신부가 신랑을 위하여 단장한 것으로 보여주고 있다.(고후11:2, 계19:7∼8 비교)

 

육성설교  절기와 규례 중간부분

 

(요 7:37-39)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여기보면 명절 끝날 곧 큰날이라는것은 초막절이 되겠습니다. 초막절 끝날은 대회라고도 하는데 그 대회날에 예수님께서 마지막으로 외치신 것이죠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데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 하셨어요. 예수님께서 그 초막절에 외치셨는데 그러면 생수의 강이 흘러 내린다는하는 구약성경의 예언서는 어디 기록되어 있는가 하면

 

(슥 14:8) 『그 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여기보면 그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난다 하는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그랬는데요 바로 그날이라는 때가 어느때냐 하면 7절에 가서 한번 보세요

(슥 14:7) 『여호와의 아시는 한 날이 있으리니 낮도 아니요 밤도 아니라 어두워 갈 때에 빛이 있으리로다』 하니까 석양무렵에 빛이 일어난다. 무슨 우리 내일 아침해 떴다가 저녁에 해지는 그날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이 성경 예언상 해지는 무렵이라는(석양)이 마지막때를 두고하는 말씀인데요. 그때 예루살렘에서 무엇이 나오느냐 하면 생수가 흘러내린다. 그러면 생수는 누구에게 주실것인가?

 

(슥 14:16-19) 『예루살렘을 치러 왔던 열국 중에 남은 자가 해마다 올라와서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며 초막절을 지킬 것이라 천하 만국 중에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러 예루살렘에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비를 내리지 아니하실 것인즉 만일 애굽 족속이 올라오지 아니할 때에는 창일함이 있지 아니하리니 여호와께서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열국 사람을 치시는 재앙을 그에게 내리실 것이라 애굽 사람이나 열국 사람이나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의 받을 벌이 이러하니라』그래서 여기지금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는데 누가 그 솟아나는 생명수를 먹을거냐 하니까 초막절을 지키러 오는자에게만 비를 내려주시고 지키러 오지 않는자에게 비를 내리지 않는다는 이 비라는것은 뭐라 하느냐 하면 성경예언상 비라는것은 성령을 가리켜서 하는말씀입니다. 그래서 초막절을 지키러 오는데 어떤사람은 이 예루살렘에 생명수가 솟아난다 이런말인데 이 성경예언상 예루살렘이 어디인가를 우리가 봐야되는데요.

 

(요 2:19-21)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유대인들이 가로되 이 성전은 사십육 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뇨 하더라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이 예루살렘 성전이 46년동안 걸려서 지었는데 이것을 헐면 사흘동안에 일으키겠다고 예수님이 대답을 하셨습니다. 근데 그들이 깜짝 놀라가지고 그런 엉터리도 보통 엉터리가 아니죠 46년동안 지은 이성전을 3일동안에 짓겠다 하니 이 말도 안되는 소리지요. 그래서 그것을 깜짝놀라서 그랬는데 예수님이 하신말씀은 무엇을 가리켜 말씀 하셨다고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하신말씀이다.

 

그래서 우리가 영적으로 성전이라 하게되면 예루살렘 시온성하게 되면 인제 예수님이 머릿돌 되시니가 머릿돌돼서 건물마다 연결되어서 지어져 가는데 예수님이 없이는 성전이 될수없습니다. 하늘예루살렘 하게 되면은 예루살렘하고 뭘좀 모르는 사람들은 예루살렘은 성전 하나님의 성전을 궁전만이 하나님의 성전이라.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여기 서울시를 그전에는 거기다가 뭐냐면 한문으로 치자면 경성입니다. 그리고 또 옛날에 한양이다. 그래서 이성계가 등극을 하고 한양에서 도읍을 세워서 한양이라고 했는데요. 그 다음에 거기는 또 한글로 경성, 경성이다 서울이다 하는것은 누가 있는곳이냐?

 

꼭 임금만 있는데가 아니고 옛날에 임금이 있는 동시에 거기 대신들이 국회도 있을것이고 또 양반들이 있을것이고 그밑에 하인들도 살것이고, 하여간 서울시민이 전부 사는곳 그래서 여기 예루살렘 할것같으면 누가 사는곳이냐면 하나님의 보좌가 있고 어린양의 보좌가 있고 또 성전들이 있고 천사 천군천사들이 있고 그 나라를 생각하는 하늘장자의 총회가 있고 요새 말하자면 국회가 있고 하는것을 다 그 안에 있는 그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런 착각 어떤사람 여자 하나가 예루살렘이다. 해가지고 그런 엉터리로 들어가는 사람들도 많을텐데 거기다 귀를 귀울여 듣는것이 이상하긴 해요.

 

(요 4:12-14) 『우리 조상 야곱이 이 우물을 우리에게 주었고 또 여기서 자기와 자기 아들들과 짐승이 다 먹었으니 당신이 야곱보다 더 크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그래서 예루살렘 성전은 바로 예수님이신데 거기서 솟아나는 샘물이 솟아나는데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것이다 하는 슥14장8절의 말씀인데 그것이 구약에서 그런 샘물이 솟아날 일도 없겠고 또 지금 현재도 거기서 퐁퐁 물이 그렇게 솟아날 일이없어요. 아마 근방에 요새 샘물이 하나있긴 있는모양 같아요. 그래서 순례자들이 저 유대나라의 좀 다녀오고 하는 거시기한 사람들이 거기다가 물을 퍼다와서 신자들에세 그것을 갖다 예루살렘 생수다 해가지고서는 모두 먹인다고 하는 그런일도 있는데요. 그런데 그러한 것은 그것은 사람들에 대한 보답으로서 근처에서 물이 차 생수라 생각하고 이렇게 마시는 사람도 아마 없지않아 많이 있는것같아요.

 

그러니까 예루살렘에서 생수가 솟아나는데 그 생수를 누구만 먹을수 있다고 그랬습니까? 예수님이? 절기끝날 큰날에 예수님께서 외치셔서 외치시면서 말씀하시기를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성경에 이름과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를 믿는자들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우리의 생수가 무슨물이 아니고 주님께서 우리에서 주시는 생명수 영생에 이르는 생명수.. 생수가 뭐 벌컥벌컥 마시는 그 마시는 생명수라는데 그것이 아니라 예수님하고 그 주인하고 나하고 약속이 되어야 됩니다. 내가 남의 돈을 받더라도 내가 돈을 받는다 하더라도 줄 사람이 줘야 될거 아닙니까?

 

줄 사람이 몇일날 오거라 몇일날 오면 내가 주겠다 이런 약속이 있어야 가야 돈을 받던지 못받게 되면 무슨수래도 하지만은 그 약속도 없이 자꾸 가봐야 그렇고 이 세상일도 그렇거든 하물며 얘수님께서 우리하고 약속한 날이 있는데 그 약속은 다 저버리고 그냥 자꾸가서 달라고만 해봐야 되지않는 것이죠.

 

(요 14:15-17)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근데 왜 다른 사람들은 예수 맨날 예수 예수 기도하고 그러는데 왜 모른다고 할까요? 모른다고 하는것은 여기 예수를 사랑하는 사람이 예수님의 계명 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이 되어야 되는데 왜 모르느냐 하면은 모르는 이유는? 말로는 주여주여 하지만은 그를 모른다 하는것은 예수님라고 나하고 약속이 있어야하는데 약속이 없으니까 내가 너를 모른다고 할수 밖에 없지 않습니까? 그리고 너희는 그를..() 너희속에 예수가 없음이라 예수님이 우리속에 계시기 때문에 우리가 예수님을 알고 예수님이 나를 알지만은 다른 사람들은 암만 나를 주여주여 하지만은 예수를 알수도 없고 내가 너를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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