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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기세덱과 성령 *

관리자 | 2013.05.25 18:09 | 조회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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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45:13-14) 『왕의 딸이 궁중에서 모든 영화를 누리니 그 옷은 금으로 수 놓았도다 수 놓은 옷을 입은 저가 왕께로 인도함을 받으며 시종하는 동무 처녀들도 왕께로 이끌려 갈 것이라』 왕의 딸 하니까 엄수인이가 왕의딸이라 해서 이상하게..성경을 모르면 무슨말인지 말아야 되지않습니까? 이것은 고라의 시입니다. 고라가 왜 이런시를 했느냐면 그 당시에 그 왕이 말이죠 왕에게 직접적인 교훈은 할수가 없어서 신하가 신하가 왕에게 어떻게 교훈합니까? 그래서 이런 시를 쓸때에 지금 우리 임금께서 말이지 어떻게 하느냐면

 

(시 45:6-9)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가 영영하며 주의 나라의 홀은 공평한 홀이니이다 (왕을 칭송하는 시를 썼어요.) 왕이 정의를 사랑하고 악을 미워하시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왕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으로 왕에게 부어 왕의 동류보다 승하게 하셨나이다 (높여가면서 왕에게 교훈을 한것입니다.)왕의 모든 옷은 몰약과 침향과 육계의 향기가 있으며 상아궁에서 나오는 현악은 왕을 즐겁게 하도다 왕의 귀비(왕의후궁) (옛날은 왕들이 귀비들을 많이 둡니다. 저 중국에 진시왕같은 경우는 궁녀가 3000궁녀라했죠 아방궁을 높이 쌓고 거기 귀비가 와있는데 왕의 귀비들은 어디서 오는 귀비냐면 천민의 자식들이 아니고 열왕의 딸들이다. 각 나라의 딸들이 우리왕의 귀비가되고)중에는 열왕의 딸이 있으며 왕후는 오빌의 금으로 꾸미고 왕의 우편에 서도다』 그 왕이 그렇게함으로서 어떻게 함으로서? 왕이 정의를 사랑하고 악을 미워하기 때문에 모든 일하는 것이 아주 명철하고 그렇기 때문에 왕이 그와같은 귀비들도 열왕의 딸들이 귀비가 될것이고 왕비는 오빌의 정금으로서 왕의 우편에서도다 그러면 그왕의 딸은 10절에가서 딸은 왕의 딸입니다.

 

(시 45:10) 『딸이여 듣고 생각하고 귀를 기울일지어다 네 백성과 아비 집을 잊어버릴지어다』말하자면 내가 왕의 딸 즉 공주로서 즐겁고 놀고 그런데가 그냥 그대로 지낼것이 아니라 시집을 가더라도 시집을 가면 어떻게 하느냐면 네 나라 백성이라는 네 나라집에 아버지 집을 잊어버려야 된다. 잊어버리고 어떻게 해야 되냐면 그리하면 왕이 너희 신랑되는 왕이 왕이 너를

(시 45:11) 『그러하면 왕이 너의 아름다움을 사모하실지라 저는 너의 주시니 너는 저를 경배할지어다』

(시 45:12) 『두로의 딸이 예물을 드리고 백성 중 부한 자도 네 은혜를 구하리로다』

 (시 45:13-15) 『왕의 딸이 궁중에서 모든 영화를 누리니 그 옷은 금으로 수 놓았도다 수 놓은 옷을 입은 저가 왕께로 인도함을 받으며 시종하는 동무 처녀들도 왕께로 이끌려 갈 것이라 저희가 기쁨과 즐거움으로 인도함을 받고 왕궁에 들어가리로다』 이건 또 왕에대한 교훈입니다.

 

앞으로 왕이 정의를 사랑하고 악을 미워하고 모든 백성에 칭찬을 듣고서는 왕의 딸도 시집을 가서도 그와같은 영광을 누릴것이고 그 왕은 모든 왕보다 더 가장 성실하는 어떤자의 성령이 있을것인가 하는 거기에 힘을 줘야 되는데 그러니까 더 말이요 그러니까 앞으로 서둘러야만 그저 말아야 힘을 줘가지고 다른데 자꾸 말하면은 요건 누구든지 인제 제가 말하는거 그대로 거짓없이 다 잠깐 들었을것 같으면 요건 무슨 말일까 알아야 될겁니다.

 

(창 27:1-4) 『이삭이 나이 많아 눈이 어두워 잘 보지 못하더니 맏아들 에서를 불러 가로되 내 아들아 하매 그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이삭이 가로되 내가 이제 늙어 어느날 죽을는지 알지 못하노니 그런즉 네 기구 곧 전통과 활을 가지고 들에 가서 나를 위하여 사냥하여 나의 즐기는 별미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다가 먹게 하여 나로 죽기 전에 내 마음껏 네게 축복하게 하라』 그래서 에서가 전통에 활을 가지고 사냥하러 나간뒤에 거기 이삭의 부인 리브가가 그말을 듣고서는 야곱에게 축복을 받기위해서 거짓말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거짓말은 언제든지 성공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데 리브가가 거짓말해서 야곱에게 축복을 받게 했지만은 야곱은 이미 벌써 거짓말을 하나 안하나 축복은 받게돼있는 것입니다. 왜 축복을 받게돼 있느냐면 창25장 태중에 큰자가 어린자를 섬기리라 예언이 돼있기 떄문에 아무리 거짓말 안했다 하더라도 그러면 거짓말해서 무슨일을 받게되느냐면 거짓말한 댓가는 결국 저주를 받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리브가가 자기 목숨을 다하지 못하고 그 예언은 이미 예언대로 성취도있지만은 리브가에게 바라던 큰 영광은 누리지 못하고 그러니까 이삭은 나다 왜 내가 이삭이 되어야 되느냐면 그럼 그 이유는 내가 육체로 오시는 하나님이니까 이삭이 옛날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서 첫 사랑하는 이삭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바로 이삭도 하나님이고 나도 하나님이다. 그래 요놈을 갖다 무안하게 요놈 나보고 그만 날보고 하나님이라하고 또 다른교회는 뭐라고 하느냐면 자기가 신부라하니까 인정하는 저 사람 아니다 그렇게 하거든 거기는 또 거기 여기 갖다 붙이고 여기는 이거 여기 갖다 붙이고 그렇게해서 또 말하자면 ( ) 좌우간 이러니까 그러면은 여기 이삭은 누구를 가르키는 것이냐?

 

(갈 3:15-16) 『형제들아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사람의 언약이라도 정한 후에는 아무나 폐하거나 더하거나 하지 못하느니라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하나를 가리켜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 여기 곧 그리스도라 하는 그리스도는 누구를 가리켰냐면 1900년 전에 오신 예수님을 가리킨 말입니다.

 

(갈 3:17-19)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하나님의 미리 정하신 언약을 사백삼십 년 후에 생긴 율법이 없이 하지 못하여 그 약속을 헛되게 하지 못하리라 만일 그 유업이 율법에서 난 것이면 약속에서 난 것이 아니리라 그러나 하나님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아브라함에게 은혜로 주신 것이라 그런즉 율법은 무엇이냐 범법함을 인하여 더한 것이라 천사들로 말미암아 중보의 손을 빌어 베푸신 것인데 약속하신 자손이 오시기까지 있을 것이라』 (약속하신 자녀는 예수그리스도) 1900년 전에 오신 예수그리스도가 약속하신 자손이 오기까지라는건 나 예수그리스도가 그렇기 땜에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의 복을 갖다 명년에 내가 와으니까 이삭이 아들이다 하는 그 약속대로 약속의 자손으로 왔다. 그러니 약속의 자손이 왔으니 그 다음에 약속의 자손이 오기까지 있을것이라

 

(갈 3:20-24) 『중보는 한 편만 위한 자가 아니니 오직 하나님은 하나이시니라 그러면 율법이 하나님의 약속들을 거스리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만일 능히 살게 하는 율법을 주셨더면 의가 반드시 율법으로 말미암았으리라 그러나 성경이 모든 것을 죄 아래 가두었으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약속을 믿는 자들에게 주려 함이니라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가 율법 아래 매인 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예수그리스도 가리켜서 말했고 몽학선생이 왔는데 우리는 율법아래 있지 아니한다. 바로 이삭과 예수님을 비교해서 변론 했을때 다 미리 말했다. 이말이에요. 그러면 우리는 뭐냐? 그러면 지금 우리는 무슨 역할이냐? 우리는 멜기세덱반차를 따르는자다.

 

(창 14:18-20)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여기 말씀은 살렘왕 멜기세덱은 이스라엘 사람이 아닙니다. 이방 나라 사람입니다. 이방나라 사람으로서 멜기세덱이 누구에게 복을 빌었어요? 아브라함에게 축복을 줬어요. 떡과 포도주로서 복을 빌어 줬어요. 이삭은 그럼 누구의 아들입니까? 아브라함의 아들이지요? 그럼 아브라함이 멜기세덱 ( ) 복은 누가 빌어줘요? 복은 히7장에 나오잖아요 폐일언하고 낮은자가 높은자에게 주는것이 아니고 높은자가 낮은자에게 준다 이거요. 그러니까 멜기세덱은 아브라함의 자손이 아니고 이삭은 아브라함의 자손입니다. 그럼 예수님은 역시 아브라함의 자손입니다. 그러니까 멜기세덱은 아브라함의 자손이 아닙니다. 아브라함에게 오히려 복을주는 사람입니다.

 

(시 110:4) 『여호와는 맹세하고 변치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여기 멜기세덱의 반차를 쫓아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신것은 다윗의 시에서 나온 말씀인데 왜 영원한 제사장이라 멜기세덱의 반차를 말하냐면 이건 아브라함에게 복을 빌어준 영원한 제사장 멜기세덱의 반차가 나와야 이 끝말에 가서 이 사업을 마치실 것을 예언했던 것입니다. 그럼 멜기세덱의 반차는 언제 올건가?

 

(시 110:5-7) 『주의 우편에 계신 주께서 그 노하시는 날에 열왕을 쳐서 파하실 것이라 열방 중에 판단하여 시체로 가득하게 하시고 여러 나라의 머리를 쳐서 파하시며 길가의 시냇물을 마시고 인하여 그 머리를 드시리로다』 그러니까 이 멜기세덱의 반차는 끝날에 마지막 끝날에 나오는 영원한 제사장을 두고 말씀하신 것인데 사도바울은 이 말씀을 따가지고 어떻게 말했느냐?

 

(히 5:6-10) 『또한 이와 같이 다른 데 말씀하시되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이라 하셨으니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여기 말씀은 1900년 전에 예수님께서 오셔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쫓는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는것은 시110편4절에 있는 말씀을 이쪽에다 인용해가지고서 예수님을 거기다 붙였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은 어떻게해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쫓는것을 영원한 대제사장으로 나타내느냐하면 새언약을 주실때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우리가 새언약으로서 언약을 주신 분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 ) 대제사장 임무를 행하시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쫓아 영원한 대제사장이 되셨지만은 여기도 11절가서는 뭐라고 말했냐면

 

(히 5:11-14) 『멜기세덱에 관하여는 우리가 할 말이 많으나 너희의 듣는 것이 둔하므로 해석하기 어려우니라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니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도다 대저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하는 자들이니라』 무슨말인지 아시겠어요? 여기보면은 [멜기세덱의 반차에 관하여는 ~ 어려우니라 : 11절] 지금은 멜기세덱에 대해서는 어린아이와 같이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먹는자가 되었도다 1900년전 성도들이 말이죠 이것은 젖을 먹는자마다 어린아이니 그러니까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자요.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인데 이제 그 멜기세덱의 반차에 대해서 아주 장성한 사람이 나올거에요.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다. 그래서 마지막때에 멜기세덱의 반차가 또 나온다 그 말이에요. 히7장 잘보세요

 

(히 7:1-7)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여러 임금을 쳐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빈 자라 아브라함이 일체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눠 주니라 그 이름을 번역한즉 첫째 의의 왕이요 또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이 사람의 어떻게 높은 것을 생각하라 조상 아브라함이 노략물 중 좋은 것으로 십분의 일을 저에게 주었느니라 레위의 아들들 가운데 제사장의 직분을 받는 자들이 율법을 좇아 아브라함의 허리에서 난 자라도 자기 형제인 백성에게서 십분의 일을 취하라는 명령을 가졌으나 레위 족보에 들지 아니한 멜기세덱은 아브라함에게서 십분의 일을 취하고 그 얻은 자를 위하여 복을 빌었나니 폐일언하고 낮은 자가 높은 자에게 복 빎을 받느니라』 그래서 예수님이 떡과 포도주를 가져와서 우리에게 생명의 언약을 세워 주심으로 멜기세덱의 반차를 쫓는 영원한 대제사장이라 하셨지만은 [히7장3절 아비도 ~ 없이] 예수님 아버지 없어요? 예수님 아버지 없는가 한번 봅시다.

 

(마 1:1-6)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유다와 그의 형제를 낳고 유다는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고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고 헤스론은 람을 낳고 람은 아미나답을 낳고 아미나답은 나손을 낳고 나손은 살몬을 낳고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 이새는 다윗 왕을 낳으니라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아 이렇게 족보가 쭉 있어요. 이건 누구의 족보입니까? 예수님 족보 맞아요

 

(마 1: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그럼 예수님 어머니 없어요? 어머니 누구라고? 마리아. 아버지는? 요셉 족보있는데 왜 없어. 이것은 끝날에 가서 나오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두고 한 말씀이에요. 끝날에 나오는 멜기세덱의반차 그러면 우리 족보없습니까? 우리 조상의 족보있어요. 아버지 세상떠났지만 있어요 어머니 있어요

 

(마 12:46-50)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실 때에 그 모친과 동생들이 예수께 말하려고 밖에 섰더니 한사람이 예수께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모친과 동생들이 당신께 말하려고 밖에 섰나이다 하니 말하던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누가 내 모친이며 내 동생들이냐 하시고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켜 가라사대 나의 모친과 나의 동생들을 보라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시더라』 옛날 멜기세덱은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었어요? 다 있어요. 다 아버지 있고 엄마 다 있어요. 그런데 여기 없다는건 뭐냐? 성경에 기재되지 않았어요. 멜기세덱은 아버지도 없고 성경에 어머니도 없고 족보도 없어요. 그와같이 마지막 멜기세덱 반차에도 그와 마찬가지입니다. 아버지 어머니는 있지만은 족보는 안들었어요. 어느 족보? 그러니까 마지막 멜기세덱의 반차가 뭐 눈이 멀었느니 이렇게 할수없죠. 눈이 멀면 1900년전 오신 예수님 능력으로 반 풍수 집안 망한다고 어즈막해가지고 가서 엉뚱한 소리 해가지고 자기도 죽고 딸도 망하고 여러사람을 갖다 망치게 그런이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끝말에 나오는 멜기세덱의 반차에 대해서 왜 지금까지 1900년 동안 진리가 묻혀져 있느냐 하면은 그것도 성경에 예언이 나와야 되지요.

 

(신 29:4-6) 『그러나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는 오늘날까지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주께서 사십 년 동안 너희를 인도하여 광야를 통행케 하셨거니와 너희 몸의 옷이 낡지 아니하였고 너희 발의 신이 해어지지 아니하였으며 너희로 떡도 먹지 못하며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못하게 하셨음은 주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이신 줄을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여기보니까 주께서 40년동안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를 주시지 않았다. 무슨말이냐 하면은 모세로 인도함을 받아가지고 가나안 땅을 향해갈때 광야40년동안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그 모든것을 깨닫지 못하도록 오늘날까지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였다. 그러면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것을 오늘날 우리로 하여금 어디 들어가는 것을 보여주시는 것입니까? 영원한 하늘가나안 땅 참 안식일에 들어 간다고했죠 히4장에도 그런말씀 하셨다. 영원한 안식, 참 안식은 우리에게 남아있도다. 참 안식이 우리에게 남아있다 여기에보면 그래서 입히고 먹이고 가르치고 나왔지만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는 주지 않으셨다 하고 오늘날도 마찬가지며, 지금 마지막때에 깨달은 마음과 듣는 귀와 보는 눈은 주시지 않으셨다.

 

(롬 9:27-29) 『또 이사야가 이스라엘에 관하여 외치되 이스라엘 뭇 자손의 수가 비록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얻으리니 주께서 땅 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사 필하시고 끝내시리라 하셨느니라 또한 이사야가 미리 말한 바 만일 만군의 주께서 우리에게 씨를 남겨 두시지 아니하셨더면 우리가 소돔과 같이 되고 고모라와 같았으리로다 함과 같으니라』 누가 구원을 받는다 해변가의 모래수와 같이 많을지라도 남은자만 구원을 얻는다. 오 남은자를 관주찾아 보면

 

(롬 11:5-7) 『그런즉 이와 같이 이제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 만일 은혜로 된 것이면 행위로 말미암지 않음이니 그렇지 않으면 은혜가 은혜 되지 못하느니라 그런즉 어떠하뇨 이스라엘이 구하는 그것을 얻지 못하고 오직 택하심을 입은 자가 얻었고 그 남은 자들은 완악하여졌느니라』 그러니까 약속의 자손 144,000명은 구원을 받지만은 해변가의 모래수와 같이 많은 그들은 완악하여 져서 멸망으로 들어간다는 소리입니다. 그러면 왜 그렇게 되느냐? 하니까

 

(롬 11:8) 『기록된 바 하나님이 오늘날까지 저희에게 혼미한 심령과 보지 못할 눈과 듣지 못할 귀를 주셨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니까 해변수의 모래같이 많은 그 영혼들은 오늘날까지 혼미한 심령과 보지 못할 눈과 듣지 못할 귀를 주셨다 함과 같으니라 듣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하고 깨닫는 마음을 안주시니 아무리 하늘에 가고싶어도 하나님께서 주시지 않으면 깨닫지 못합니다. 그래서 이 말세에 대해서 나타나는데 말세에 대한 예언이 구약성경 다니엘서를 살펴보겠습니다. ()에 대한 문제를 여기 다 말씀하였는데

 

(단 12:1-3)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을 것이며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성경의 지식을 잘못해석 하면은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한다니까 비행기타고 자동차타고 많은사람들이 왔다갔다 한다고해서 빨리 왕래한다 이렇게 해놓고 지식이 더히리라 하니까 오늘날 지식이 많이 늘어나서 비행기로 공중에 다니고 이런것이 지식이다 이렇게 말해요. 그런데 다니엘아 마지막때까지 이 말을 봉함하라는 것은 무엇을 말했느냐면 그 위의 말 장차 미가엘이 나오는것과 또 백성을 호위하는 미가엘이 나오고 또 죽은자들이 부활하는 것과 많은 사람이 깨어서 혹은 영생을 얻는거하고 영원히 수욕을 받는 광경을 갖다가 이것 갖다가 봉해두라 그때가서 깨닫게 될것이다.

 

여기 공동번역에는 [너 다니엘아 비밀에 붙여서 마지막때가 오기까지 이 책을 봉해두라 많은 사람들이 읽고 이 봉해 둔것을 읽고 깨우쳐 다 알게되는 날이 올것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왕래한다는 말은 그러나 갈팡 질팡 하는 사람도 많을것이라 하였습니다. 왕래한다는 뜻은 갈팡질팡 한다는 뜻입니다. 요새 진리를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이리갔다 저리갔다 갈팡질팡 하고있어요. 그렇지만은 한쪽으로는 그 봉해 졌던 마지막 진리가 수욕을 받는날에 깨쳐 질것이다. 그것을 말했어요. 언제 깨쳐질것인가? 시간이 다 되어갑니다.

 

(단 2:44) 『이 열왕의 때에 하늘의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 이것은 영원히 망하지도 아니할 것이요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도리어 이 모든 나라를 쳐서 멸하고 영원히 설 것이라』 이걸보고 또 그짝 교회서 우리교회다 앞뒤도 안보고 우리교회다 그러면 영원히 열왕때가서 영원히 세울 그 누가 세울것인가?

 

(단 2:45) 『왕이 사람의 손으로 아니하고 산에서 뜨인 돌이 철과 놋과 진흙과 은과 금을 부숴뜨린 것을 보신 것은 크신 하나님이 장래 일을 왕께 알게 하신 것이라 이 꿈이 참되고 이 해석이 확실하니이다』 여기보니 무슨 돌? 산에서 뜨인 돌이 모든것을 부숴뜨린다 했어요. 뜨인돌이 엄수인인가? 예수님 입니다. 앞에 다가는 나다 해놓고 그럼 이 뜨인돌은 누가 되야 될것 아닙니까? 단7장2절부터 보면 바다에서 네 짐승이 나옵니다. 첫째짐승은 사자와 같은 짐승 둘째짐승은 곰과 같은 짐승 셋째짐승은 표범과 같은 짐승 넷째짐승은 무섭고 놀라우며 또 극히 강하며 또 큰 철 이가 있어서 먹고 부숴뜨리고 그 나머지를 발로 밟았으며 또 머리에열 뿔이 있고 이 네짐승은 무엇이라고?

 

(단 7:17-18) 『그 네 큰 짐승은 네 왕이라 세상에 일어날 것이로되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들이 나라를 얻으리니 그 누림이 영원하고 영원하고 영원하리라』 그래서 여기보면 사자와 같은 짐승 독수리 날개가있는 사자와 같은 짐승 바벨론 나라 느부갓네살왕을 표상했다고 했습니다. 곰과 같은 짐승은 메대파사 표범과 같은 짐승은 헬라나라 그 다음 무서운 베오르 신상은 로마나라와 그 로마나라 열뿔가운데 큰뿔은 무엇이라고? 여기 24절에 보니까

 

(단 7:24) 『그 열 뿔은 이 나라에서 일어날 열 왕이요 』 하니까 로마나라 한나라가 열왕으로서 ( ) 그런데 그 마지막 열뿔 가운데 넷째짐승 가운데는 무엇이 하나 나오냐면 가운데 이상한 뿔이 하나 나왔어요. 큰 뿔이 하나 나왔어요

(단 7:19-20) 『이에 내가 넷째 짐승의 진상을 알고자 하였으니 곧 그것은 모든 짐승과 달라서 심히 무섭고 그 이는 철이요 그 발톱은 놋이며 먹고 부숴뜨리고 나머지는 발로 밟았으며 또 그것의 머리에는 열 뿔이 있고 그 외에 또 다른 뿔이 나오매 세 뿔이 그 앞에 빠졌으며 그 뿔에는 눈도 있고 큰 말하는 입도 있고 그 모양이 동류보다 강하여 보인 것이라』 무서운 적은뿔이 하나 나왔지만은 나중에 가서 큰말하고 굉장한 그것이 바로 오늘날 전세계를 지배할수 있는 로마교황입니다. 21절에 가만히 보세요.

 (단 7:21-22) 『내가 본즉 이 뿔이 성도들로 더불어 싸워 이기었더니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가 와서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위하여 신원하셨고 때가 이르매 성도가 나라를 얻었더라』 그러면 성도가 마지막 진리를 얻게 되는것은 누가와서 그러는가? 옛적부터 항상계신자가 오셔야된다.

[공동번역] 그러나 태고적부터 계시는 이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서 오셔서 빼앗겼던 권리를 찾아주는데 어떤 여자가 찾아주는것이 아니라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서 오셔서 그 빼앗겼던 권리를 찾아주셨다 거룩한 백성이 나라를 되찾을 때가 되었던 것이다. 전부가 다 성경전체가 예수님 말씀과 같이 너희가 성경을 상고하는 것은 영생을 얻는줄 알고 연구하는 것이니 이 성경이 누구에 대해 기록했다. 예수님에 대해서 전부 기록했어요. 여기 어떤 여자가 될수 없어요. 어떻하든지 분명하게 봐야지 정신 똑똑히 안차리면 마귀가 와서 빼앗아가요.

 

<선생님기도>

거룩하시고 신령하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여호와의 거룩한 안식일을 당하여 이 소수의 무리나마 불러 모아 주시고 주님 앞에 기도와 찬송을 드릴수있는 은혜를 주신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리옵니다. 이제 예수그리스도의 구속에 관하여 연구하고 있습니다. 마귀는 우는 사자와 같이 낮으로 다니며 삼킬자를 찾는다고 하였고 이제 말세에는 택하신 백성들도 미혹하게 할수 있는 전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에 예언을 분명히 깨닫고 어떤 마귀가 어떤 그런 것을 할지라도 능히 막아낼수 있는 우리의 믿음과 지식을 허락하여 주셔서 조금이라도 마음이 흔들리거나 이런게 없도록 저의 마음을 붙들어 주시고 여며 주시고 뒷바라지 해주옵소서 성령의 당신의 백성들 다 하나같이 위의 하늘의 거룩한 안식일의 축복을 받게하여 주시옵시고 우리 가운데 역시 역사하여 하나님 마지막 사업에 큰 일군이 되게하여 주시고 많은 영혼을 주님의 우편에 인도할수 있는 마지막 복음사업 일군이 나오고 많이 나오고 다 우리 합동하여서 주님 ( ) 지키는 우리 마지막 성도들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때는 임박하였고 당신의 백성들은 다 모이지 못 하였사오니 신속히 이사업이 마치기 까지 크신 권능함께 하여주시옵시고 성령이 함께하여 주시옵고 그 모든 권능이 함께 하여주시고 이 시간 마치겠사오니 계속해서 저희들에게 복을 내려주시옵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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