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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로 오신 하나님 *

관리자 | 2013.05.25 18:13 | 조회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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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약해 보이지만은 성경수준은 굉장히 높은 수준에있는 것을 제가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성경을 연구하는데 있어서 이 성경이 여러가지로 해석이 됩니다. 육신으로 해석할때에는 육신으로 맞고 영적으로 해석할때에는 영적으로 맞고 또 계시와 계시로 해석할때 또 편지서는 편지서로 우리가 해석하는데 그 해석하는데 방법이 다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성경을 다 안다고 해서 이 성경 66권안에 있는 전체를 다 우리가 안다고 해서는 안되죠 이 성경 안에 66권 가운데는 6000년 전에 그때부터 시작해가지고 이 마지막세상 종말까지의 비밀이 이 속에 들어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나간 일은 대충 윤곽을 들어서 알수지만은 거기 세밀한것 까지는 일일이 다 파악할수는 없지요. 그렇지만은 뭐 만은 하나 알아두셔야 되느냐면은 이 시대를 통해서 이 시기에 나타낼 진리는 분명하게 나타내서 다 증거되기 위해서 선지자도 보내고 하나님의 일하는 일꾼도 보내고 해서 하나도 빠짐없이 다 증거되게 되있다는 사실을 믿어야 됩니다.

 

만일 우리교회에서 그런일이 없고 다른교회에서 나타나더라도 이 시대에 대한 진리는 분명히 나타나고 있단 말이죠 이것은 한마디 말씀이라도 이 성경에 가리워져 있거나 나타나지 않는다 할것같으면 이건 성경이라고 할수도 없고 예언서라고 할수도 없습니다. 이 예언이라는 것은 과거에 구약시대의 모든 선지자들이 예언한 그것이 우리시대는 우리시대에 대한 예언이 되있고 과거시대는 과거시대의 예언이 또 돼있습니다. 또 이미 앞으로 남아있는 시대는 앞으로 남아있는 시대의 예언이 있어요.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성경의 진리를 찾고 연구하게 되면 이 시대에관한 것을 분명히 우리가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은 육체로 오신 하나님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는데 아직도 성경에 미약해 놓으면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잘 모릅니다. 예수님이 누구십니까? 지금 이 지상에 있는 모든 여러 교회 가운데는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데도 있고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다 하는데도 있어요. 여호와의 증인 교회는 하나님의 아들이고 예수님은 창조주가 아니고 하한 피조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예수가 구원준다고 하지않고 여호와가 구원 준다고해요. 또 일반기독교 안에서도 그러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삼위일체라고 말을 하면서도 예수님은 우리 인간과 같은 하나님의 피조물로 생각하는 수가 많아요. 그래서 이 문제가 가장 또 큰 문제입니다. 교회 안에서도 예수님을 메시아라고 하고 그리스도라고 하지만은 그분이 근본 누구인지를 알아야 되는데 이것부터 먼저 모르면은 그 다음에 오는 문제를 알수가없어요.

 

(빌 2:5-6)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그는 근본하나님의 본체 본체라는 것은 무슨뜻입니까? 근본하나님이라구요 왜그럴까요? 육체를 쓰고 이 세상에 왔기 때문에

 

(빌 2:7-11)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그러니까 하나님이 능력이 많으신 전부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그 하나님이 계시지만은 그 하나님이 만일 우리 그냥 그대로 하나님 영으로 계시는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다시 영생의 자리에 인도할수 있고 죄 가운데에서 우리를 구원해 주실수있다 할것같으면은 예수님 오실 필요 있습니까, 없습니까? 구원이라는 이름이 바로 예수입니다. 구원 예수라고 하는 이름은 하나님이 자기백성을 저의 죄에서 구원할자 이심이라는 구원이라는 이름이 바로 예수 그러니까 어느누구든지 예수라고 예수 이름이 아니고 우리를 구원받는다고 하는것은 그것은 다 잘못된 것입니다. 여기 전도관에서는 예수는 실패했다 그러고 문선명이도 예수는 실패했다 그러고 또 전도관에선 예수를 죄인이라하고 이래요 그러면 여기 성경에는 천하인간이 누구의 이름으로서 만이 구원을 얻을수 있다?

 

(행 4:11-12)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자 그러면 누구만이 구원을 줄수 있냐면 예수라고 하는 그 이름 외에는 우리를 구원 얻을수도 없고 구원을 우리에게 줄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일이 없다고 분명히 여기 말했습니다. 그러면 예수 그분은 이 세상에 오셔서 오시긴 왜 오셨느냐? 우리를 구원주시기 위해서 오셨는데 예수님은 구원도 주시고 한쪽에는 또 뭣도하시죠? 구원도 주시고 심판도하고 악인에게는 심판하고 당신의 택한 백성에게는 구원을 줘요. 두가지 사명을 가지고 오셨어요. 요9장에보면 뭣하러 오셨다는 말씀이 분명히 나오죠?

 

(요 9:39-41)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소경 되게 하려 함이라 하시니 바리새인 중에 예수와 함께 있던 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가로되 우리도 소경인가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소경 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저 있느니라』 예수께서 오신 목적이 뭐라고 했습니까? 심판하러 이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하는자들은 보게하고 본다고 하는자들에게는 소경되게 하리라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한다는 것은 구원을 주기 위해서 오셨고 본다고 하는자들 에게는 뭐되게 한다고요? 소경되게 한다는 말은 구원준다는 말입니까? 그 사람들은 심판을 내려가지고 소경되게해서 심판을 해가지고 멸망을 주는 두가지 역할을 하러 오셨습니다. 그러면 1900년 전에 오신 예수님은 그 당시에 오셨을 때에는 어디까지 그 범위가 자기의 구역인가 우리가 한번 생각해보구요 예수님의 육신을 쓰고 오신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보세요.

 

(마 10:5-8) 『예수께서 이 열둘을 내어 보내시며 명하여 가라사대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차라리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웠다 하고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문둥이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범위가 어디까지 하냐면 이방에도 가지말고 사마리아 땅에도 가지말고 차라리 이스라엘 안에 잃어버린 자에게로 가라 그리고 천국이 가까웠다 왜 이런 말씀을 하셨을까요? 이방에가서 전세계에 나가야 될텐데 왜 그렇게 했을까요? 예수님께서는 산자들의 심판하러 왔는데요 그들에게 심판을 하시는데 그때는 어느때 냐면 육신적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지막입니다.

 

육신적 이스라엘의 종말을 이루는 때요. 종말을 이루는 그때에 그들에게 심판을 해야됩니다. 언제든지 종말에는 심판을하게 되있어요. 그래서 그 당시에는 예수님께서 육체로 오셔가지고 그 육신적 이스라엘 백성들을 마지막 종말을 심판하고 그렇게 하고 새로운 언약을 줘서 구약의 옛언약의 종말을 갖다 심판하고 새로운 언약을 줘가지고 새언약으로서 세상에 전파 너희는 온세계에 전파하여 내 증인이 되리라 그런 말씀이 있죠 육체로 오신것은 바로 육신적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마지막에 심판과 그들에게 증거를 하기 위해서 오신것입니다.

 

(창 18:1-8) 『여호와께서 마므레 상수리 수풀 근처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니라 오정 즈음에 그가 장막 문에 앉았다가 눈을 들어 본즉 사람 셋이 맞은편에 섰는지라 그가 그들을 보자 곧 장막 문에서 달려나가 영접하며 몸을 땅에 굽혀 가로되 내 주여 내가 주께 은혜를 입었사오면 원컨대 종을 떠나 지나가지 마옵시고 물을 조금 가져오게 하사 당신들의 발을 씻으시고 나무 아래서 쉬소서 내가 떡을 조금 가져오리니 당신들의 마음을 쾌활케 하신 후에 지나가소서 당신들이 종에게 오셨음이니이다 그들이 가로되 네 말대로 그리하라 아브라함이 급히 장막에 들어가 사라에게 이르러 이르되 속히 고운 가루 세 스아를 가져다가 반죽하여 떡을 만들라 하고 아브라함이 또 짐승 떼에 달려가서 기름지고 좋은 송아지를 취하여 하인에게 주니 그가 급히 요리한지라 아브라함이 뻐터와 우유와 하인이 요리한 송아지를 가져다가 그들의 앞에 진설하고 나무아래 모셔 서매 그들이 먹으니라』 그러면 여기에 나타나신 여호와가 아브라함에게 나타났는데 오전쯤 되어서 눈을 들어서 맞은편을 보니까 사람 셋이 육체를 가진 사람 셋이 맞은편에 섰다 그래서 가서 엎드려 절하고 종에게 오셨으니 나무아래 쉬십시요. 물을 떠와 발을 씻겨주면서 조금 쉬시고 지금 시장하실텐데 뭐좀 잡수시고 기력을 펴신 다음에 가십시요 하고 밀가루 가지고 반죽해서 무교병을 만들고 살찐 송아지를 잡아다 요리를하고 해서 고기와 떡과 우유 버터 갖다 잔득차려서 그들앞에 진설했어요. 갖다 대접하니 그들이 먹었다 그러면 분명히 육체를 가졌어요. 그래서 여기는 육체를 쓰고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가지고 아브라함에게는 은혜를 주었습니다. 또 명년 이때에 내가 올테니 아들이 있으리라 아들 낳을것을 전부 다 약속했습니다. 그러고나서 한편에는 무엇을 했습니까?

 

(창 18:20-21)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부르짖음이 크고 그 죄악이 심히 중하니 내가 이제 내려가서 그 모든 행한 것이 과연 내게 들린 부르짖음과 같은지 그렇지 않은지 내가 보고 알려하노라』 지금은 여기 육체를 가진 그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분명히 말해 주시기를 소돔 고모라성의 부르짖음이 크고 죄악이 너무나도 관영했으니 사실상 그들이 그런지 안그런지 내가 직접가서 답사하겠다. 여기9장 19장에 보면은 소돔,고모라성에 나타난건 누가나타 났습니까? 몇사람이 나타났습니까? 천사 두사람이 나타났죠 근데 여호와께서 거기 가신다고 했습니까 안가신다고 했습니까? 가신다고 해놓고 안가실리가 없죠 물론 천사들이 활동을 했지만 여호와께서도 같이 거기에 계신것만은 사실입니다. 내가 사실이 그런지 안그런지 직접 눈으로 내가 확인을 하고서 심판 내리겠다고 하셨으니 안가시고 그렇게 하실리가 없죠. 천사들이 가서보고 그런것 같으면 오실필요도 없는거고 그러니까 아브라함에게는 은혜를 주시기 위해서 왔고 악인들에게는 소돔 고모라성에 형벌주시기 위해서 직접 육체로 나타나셔서 거기에 사실 여부를 알려주심이라. 그래서 예수님께서

 

(요 15:22) 『내가 와서 저희에게 말하지 아니하였더면 죄가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그 죄를 핑계할 수 없느니라』 [내가 와서] 예수님께서 누구신데 어디서 오신다는 말씀입니까? 예수님 하늘에서 왔다고 그러셨거든 그러면 요6장51절에 보면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산떡이라고 그랬으니까 내가 하늘에서 내려왔다고 분명히 그랬거든 하늘에서 내려왔는데 내가 와서 하늘에서 내가와서 저희에게 말하지 않았다고 저희가 죄가 없었으려니와 이제는 그 죄를 핑계할수없다. 이제는 직접 육체를 쓰시고 답사를해서 그들에게 심판을 내렸습니다. 그래서 예루살렘에 대해 뭐라고 하셨습니까?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내가 너희 자녀 모으기를 암탉이 병아리 날개아래 품듯이 여러번 할려고 너희들에게 그랬지만 너희들이 그것을 원치 아니하였도다. 그러고 예루살렘을 향해서 우신 일이 있습니다.

 

그러고 나서 40년후에 함락됐지요. 그때에 110만이라는 유대인이 학살됐고 그 나머지는 전세계에 흩어졌고 그래서 유대인 나라의 종말이 바로 그때였죠. 그러면 영적 이스라엘 나라 영적 유대인들 전세계에 있는 영적 유대인들에게는 또 어떠한 일이 나타나야 되겠느냐? 그때나 또 마지막에나 똑같이 나타나야겠죠. 똑같이 육체로 또 나타나야 최후의 마지막 내가 와서 말하지 않았으면 죄가없었으려니와 말씀이 또 반복되야겠죠. 꼭 유대인에게만 육체로 나타나셔야 안돼죠. 영적유대인들에게도 또 나타나야 됩니다. 그래서 이 성경을 보면은 초림때 나타나신것 보다도 이 마지막때 나타나시는 그 예언서가 너무나 많아요. 이것을 우리가 확실히 깨달을것 같으면 우리 교회든 아니든 간에 성경의 예언은 우리교회를 내놓고 언제든지 이 마지막 종말에 가서는 육체로 나타나셔야 된다는 것을 우린 배워야 됩니다. 이것이 중대한 문제가 되겠습니다.

 

(마 24:30-34)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저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무슨일이요? 먼저 말씀하신거 먼저말한거 다 이루리라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세대 기간이 얼마나 됩니까? 한세대가 70년입니다. 이세대가 지나가기 전에이 모든일이 이루겠다고 했으면은 그70년 안에 예수님 그 당시 70년안에 예수재림해야 안되겠습니까?

 

그리고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하고 아주 굳게 맹세했으나 그러면 예수님 예언하신 그때서부터 70년 안에 그 모든일이 재림하는 일이 이루어져야겠고 구름타고 오는것도 이루어져야겠고 세상끝날도 이루어져야겠는데 그 일이 그렇게 안됐으니 성경이 잘못됐습니까? 예수님 예언이 잘못됐습니까? 바로 이일이 이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일이 이루리라 하는 말씀은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는것과 구름타고 인자가 구름타고 와서 그세대안에 한세대안에 이루어진다는 말씀을 우리가 배워야죠 그렇게 안하면 이 예언이 너무나도 잘못되고 예언이 성취안된걸로 보입니다.

 

그래서 이런걸 잘 생각못하면 구름타고 오는 예수님을 기다렸던 사람들이 이 세대가 지나.. 딱 틀렸거든. 그래서 전도관에서 성경을 가지고 뭐라면 97프로가 성경 다 틀렸다고 그냥 다 거짓말이라 할수없고 저희가 이용한게 있거든 감람나무, 감람나무 그 맞는 예언, 그걸 이용할려니 다 틀렸다고 안하고 97프로,98프로 틀렸다고 그 사람들 해석으로 이것도 틀렸다고 할수밖에 없죠. 구름타고 오는 기간이 자기 예언한 그 기간안에 70년안에 된다고 몇70년 지났어요? 그러니까 구름타고 와서 바로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를 보내가지고 택하신 백성들을 사방에서 불러 모으는 그 기간이 그 한세대안에 무화과나무 비유와 그 한세대 안에 무화과나무 비유는 잘 아시죠? 또 구름타고 온다는 것도 잘아시죠

 

(마 13:34)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구름타고 오는것도 비유입니까 비유아닙니까? 비유아니면 말씀안하셨다니까 그럼 비유는 어떻게 생각할까요? 구름이 뭐인가요? 이사야 선지자 예언을 통해본다면 구름이 육체라 하는데 거기가 좀 상세한 설명이 우리가 필요합니다. 성경적으로 더 상세한 것이 되있어야 되는데 이 구름이 뭐인가 하는것을 보면은 실지 구름이 뭡니까? 물입니다. 그러면 물중에도 땅위에 있는 물들은 오염이 꽉 되어있는 물들입니다. 그치만 구름은 물은 물이되 어떤 물이냐면 정화된 물 그래서 이 물을 보고 뭐라고 했냐면 사도요한은 물에 대해서

 

(계 17:1)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이 음녀가 무슨 물 위에 앉았다고? 많은 물위에 앉았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15절에 가서 많은 물위에 앉은 물이 뭐인가?

 

(계 17:15) 『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 네가 본 바 음녀의 앉은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니라』 성경에 예언상 나타난 물은 백성들입니다. 인류사회, 우리 인간들을 표상해서 물이라 했습니다. 그러면 물이 백성이니까 구름도 사람입니다. 육체를 가진사람, 그럼 물중에도 오염 섞인 물하고 오염 섞이지 않은 정화된 물하고 정화된 물을 거듭났다하죠. 거듭난 물하고 오염섞인 물하고 좀 차이가 있죠. 육체로 오긴 오지만은 정화된 물로 이렇게 해서 오시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성경적으로 구름이 뭐인가?

 

(욥 36:27-29) 『그가 물을 가늘게 이끌어 올리신즉 그것이 안개 되어 비를 이루고 그것이 공중에서 내려 사람 위에 쏟아지느니라 구름의 폐임과 그의 장막의 울리는 소리를 누가 능히 깨달으랴』 (그가:하나님이) 물 가늘게 끌어 올리는거 봤어요? 보지못하지요. 현미경을 놓고보면 보면 보일까 사람의 육안으로는 못봅니다. 3500년 전에 기록한 그때 사람으로서 물을 가늘게 끌어 올려서 구름을 이루고 구름에서 비를 내린다는 것을 이것을 알았다 하게되면 놀랄일이죠. 우리 세상은 이걸 언제쯤 알았습니까? 우리가 안지 몇백년 됐습니까? 그렇지만 성경엔 3500년 전에 벌써 알았어요. 그럼 구름타고 오기 전에 사람들은 어떻게 할것인가? 그전에 사람들은? 여기서 와가지고 택하신 백성들을 모으는데 그 전에 사람들은 어떻게? 그 전에 사람들은 얼마나 많을까요? 전 세계에 한 20억된다고 내가 한 10억으로 아는데 20억 됩니다. 그냥 억이라도 숫자가 많은데 20억 얼마나 많습니까? 그래서 이사야 선지자는 사10장22~23절 이스라엘이여 바다의 모래같을지라도 남은자만 구원을 얻으리니 그 남은자가 바로 택하신 백성이라는 것을 우리가 찾아볼수 있습니다. 그래 택한 백성들을 찾지요? 택한 백성에 대해 실마리를 찾아봅시다.

 

(사 10:22-23)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돌아오리니 넘치는 공의로 훼멸이 작정되었음이라 이미 작정되었은즉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온 세계 중에 끝까지 행하시리라』 여기 이사야 선지자 예언한 것을 사도바울은 이것을 어떻게 예언했느냐?

 

(롬 9:27) 『또 이사야가 이스라엘에 관하여 외치되 이스라엘 뭇 자손의 수가 비록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얻으리니』 남은자가 구원을 얻고 그 전에 해변가의 모래수와 같이 많은 사람은 다 멸망 받는다는 그런 뜻이겠죠? 그럼 남은자만 구원을 얻으리니 그랬는데 남은자가 무엇인가 관주찾아 보도록

 

(롬 11:5) 『그런즉 이와 같이 이제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 남은 사람을 지금 구름을 타고와서 남은 백성들은 지금 천사들을 보내서 사방에서 불러 모으는거에요. 이 남은 사람 불러모으는 거에요

 

(롬 11:6-7) 『만일 은혜로 된 것이면 행위로 말미암지 않음이니 그렇지 않으면 은혜가 은혜 되지 못하느니라 그런즉 어떠하뇨 이스라엘이 구하는 그것을 얻지 못하고 오직 택하심을 입은 자가 얻었고 그 남은 자들은 완악하여졌느니라 (여기 해변가의 모래수같이 많은 사람들이 구하는 것을 얻지 못하고) 해변가의 모래수같은 많은 그 무리들은 완악하여 졌으니까 다 멸망으로 들어간다. 자 여기서 신기한 것이 무엇이냐면 놀랄만한 일이지요?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주여 주여하고 새벽마다 울고 불고 다니는 사람들은 저 사람들은 다 멸망에 보낸다니 참 너무 놀랠일이 아니겠느냐? 왜 거기는 어떤 사람들이 있습니까? 세상에 유력한 박사들은 다 모였다고 저런 박사들이 왜 모르느냐? 그렇게 생각하죠 알것인가 모를것인가? 8절 보세요.

 

(롬 11:8) 『기록된 바 하나님이 오늘날까지 저희에게 혼미한 심령과 보지 못할 눈과 듣지 못할 귀를 주셨다 함과 같으니라』 아무리 박사라도 하나님께선 왜 박사들 세상에 유력한 사람들 왜 못가게해요? 하늘나라가서 자랑하지 못하게... 우리가 이 세상에서 조금 내놓라 하고 배웠다고 하는 사람은 못가요. 그래서 하늘나라가서 자랑하지 못하도록 그럼 하늘나라가면 어떻게하냐? 우린 너무 약하니까? 감사합니다. 이렇게 아무것도 모르는 거를 이렇게 좋은자리를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저 거룩하다. 그저 감사하는 하는사람. 뭐좀 배웠다고 하는박사다 하는사람은 못가요. 그 사람들은 자랑하니까 못가요.

 

구름을 타고와서 무화과나무의 비유도 배웠고 그때와서 오게되는데 왜 그때와서 비로소 하나님 택한 백성들을 사방에서 불러모으느냐 하면?

 

(눅 18: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인자가 올때에 믿음을 보겠느냐? 공동번역에는 믿음을 믿는자를 찾아볼수 있겠느냐? 사람의 아들로 하나님으로 오는게 아니고 공동번역에는 사람의 아들로 다시 아들로 다시 태어날 때에 세상에 믿는자를 보겠느냐? 믿는사람 없으니까 어떻게 되겠습니까? 천사들을 보내서 택하신 백성들을 사방에서 하늘 이끝에서 저끝까지 택하사 백성들을 불러 모으는 것을 아셔야 됩니다. 옛날에 엘리야가 승천한때 왕하2장11절 보면 엘리야가 불병거 타고 승천했습니다. 회리바람과 불병거타고 승천했습니다. 그런데 그후에 예수님 당시에 바리새교인들이 엘리야 올것을 알았습니까? 몰랐습니까? 엘리야 올것을 알았습니다. 알았기 때문에 메시야는 누구 다음에 온다고 했어요? 엘리야 온 다음에 메시야가 온다고 했습니다.

 

(마 17:10-13) 『제자들이 묻자와 가로되 그러면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하리라 하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일을 회복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의로 대우하였도다 인자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으리라 하시니 그제야 제자들이 예수의 말씀하신 것이 침례 요한인 줄을 깨달으니라』그러면 바리새교인들 왜 이런말이 나왔냐면 바리새교인,서기관들 성경절 다 박사들이거든 제자들 보고 예수님 있을때는 말 못하고 예수님 없을때는 슬거머니 "야 이녀석들아, 따라다니는 그 사람이 누군줄 아느냐?" "그 양반 우리 메시야"라고 이럴거 아닙니까? 자랑삼아 말이지 "이 미친놈들아 성경을 모르니 저주를 받을 놈들아 성경에 어느 엘리야도 안왔는데 메시야가 온다고 했더냐" 하고 말이지 말3장1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자기 사자를 먼저 보내가지고 길을 먼저 예비한 다음에 여호와께서 나중에 오시기 되어 있는데 어디 그런법이 있느냐?.

 

제자들이 밑천 짧은 성경지식 가지고 들어보니 깜짝놀라거든 "아 이거 잘못따라 다니는 거구나" 하고 고개를 기웃기웃하고 그래서 여기 지금 말하신것은 변화산에서 베드로와 요한 야고보 세사람이 변화산에 가서 모세와 엘리야 같이 예수님과 대화하는 것을 보고 구름속에서 하나님 음성이 들리는 "이는 사랑하는 내아들이여, 내기뻐하는자라 너희는 그에 말을 들을지어다"하고 그 음성을 듣고서 보니까 아니 또 의심이 조금 풀리거든 그래서 지금 의심이 많이 날때 묻지 못합니다. 속으로만 자꾸 꽁꽁하고 있다가 아 하나님 음성 듣고나니 마음이 쓱 풀리거든 그래서 그대 내려오면서 "아 서기관들이 어째 이런말들을 하는데 어째 이렇습니까?

 

엘리야가 먼저와야 그리스도가 온다는데 그 말이 맞습니까? "과연 그렇다구 엘리야가 먼저 와서 모든것을 회복하거니와 인자에 대해서 많은 고난을 받고 멸시를 받으리라 했으니까 그러니까 엘리야가 벌써 왔지만 사람들이 임의로 대우했다" 그제야 제자들이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세례요한이 엘리야인줄 깨닫더라 이 요한이 불병거 타고 올라간 사람이 엘리사벳의 몸을 통해서 애기로 탄생했습니다. 그것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안식일 교회에서 뭐라고 합니까? 엘리야 사명이라고.. 엘리야 사명하고 엘리야하고 예수님께서 모르고 엘리야라고 했습니까? 엘리야 사명이라고 할줄을 몰라서 엘리야라고 했습니까? 예수님이 엘리야라고 했으면 엘리야인줄 알아야죠 예수님께서 엘리야라고 했으니까

 

(마 11:12-14) 『침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진대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 엘리야가, 엘리야사명과, 틀리죠? 그때에 불병거 타고 올리간 그 분이 애기로 다시 탄생한다는 것은 도저히 사람들이 상상하지 못해요. 옛날 바리새교인들도 상상을 못할뿐만 아니라 오늘날도 성경 여간 학자라해도 그걸 상상을 못해요. 하나님이 영의 신비라는걸 알지 못하기 때문에 상상을 못하기 때문에 그런거에요. 예수님은 엘리야라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자꾸 엘리야사명 하거든

 

그래서 1900년전 바리새교인들이 왜 요한을 엘리야라고 생각못합니까? 오리라 한 엘리야가 이 사람이라고 했는데 그때 예수님이 증거를 해줘도 바리새교인들이 왜 엘리야를 믿지 않습니까? 불병거타고 올라갔는데 지금 하늘만 자꾸 쳐다볼거 아닙니까? 불병거 타고 엘리야가 지금 내려오는가 안내려오는가 그놈만 만날 지켜보고 있거든. 근데 벌써 예수님께서는 벌써 그들은 하늘만 쳐다보고 있는 그때에 벌써 엘리야도 왔고 메시야도 왔어요. 그들은 알수가 없지요. 마찬가지로 지금도 그래요 모든 교회가 뭐타고 온다고요? 구름타고 온다고 구름타고 오는 예수 바라보고 있어요. 그게 큰일입니다. 그러니까 성경의 신비라는 것을 저희가 도저히 알길이 없는것입니다.

 

(사 4:1-4) 『그 날에 일곱 여자가 한 남자를 붙잡고 말하기를 우리가 우리 떡을 먹으며 우리 옷을 입으리니 오직 당신의 이름으로 우리를 칭하게 하여 우리로 수치를 면케 하라 하리라 그 날에 여호와의 싹이 아름답고 영화로울 것이요 그 땅의 소산은 이스라엘의 피난한 자를 위하여 영화롭고 아름다울 것이며 시온에 남아 있는 자,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는 자 곧 예루살렘에 있어 생존한 자 중 녹명된 모든 사람은 거룩하다 칭함을 얻으리니 이는 주께서 그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으로 시온의 딸들의 더러움을 씻으시며 예루살렘의 피를 그 중에서 청결케 하실 때가 됨이라』여기 글자 사4장1절 본문의 말씀을 이걸 육신으로 해석할것 같으면 이 큰일납니다. 육신으로 해석하면 큰일나는게 뭐냐면 "예수가 와서 여자 일곱씩 데리고 산다" 그러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이것은 영적으로 해석해야 되는데 일곱여자는 누굽니까? 일곱여자는 전세계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입니다.

 

전세계에 있는 그리스도인 일곱은 완전수도 되고 전체를 다 포함할수 있습니다. 성경상 여자는 교회 그러니까 전세계에 1000여 종파가 나오는데 왕상18장에 보면 850종파가 있죠 850선지자가 있으니 850종파가 있는데 그것들이 다 여자입니다. 여자는 여자지만 무슨 여자냐면 음행한 여자들이지요. 거짓교회는 음행한 여자요 참교회는 정결한 여자로 되있습니다. 그래서 전세계에 있는 일곱 여자들이 한 남자(그리스도)에게 전부 다 온다는 그런 뜻입니다. 와가지고 애걸해요. 우리 떡먹고 우리 옷입고 당신의 이름으로서 우리의 수치를 면하게 해 달라고 그래서 여기보면 [그 날에 여호와의 싹이 아름답고 영화로울 것이요 그 땅의 소산은 이스라엘의 피난한 자를 위하여 영화롭고 아름다울 것이며 시온에 남아 있는 자,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는 자 곧 예루살렘에 있어 생존한 자 중 녹명된 모든 사람은 거룩하다 칭함을 얻으리니 ] 생존했다는 것은 마지막 구원받는 날까지 살아남은 사람들 그것이 바로 144,000 그러면 144,000 성도가 그냥 다른 교회없이 생짜배기로 나오느냐? 그게아니고 다른교회에서 저 바벨론 가운데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계 18:4-5)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그러니까 바벨론 가운데서 전부 나와요 나오는데 비례가 1000명 가운데 하나씩 나올까? 풍기의 장로교회 그런데가 참 복받은 교회에요. 1000여 되는데서 1,2사람 나와요 그렇지만 그 중에서 하나도 못나오는데가 수두룩해요. 거기서 나와야돼요. 나와서 신랑을 맞이해야 돼죠. 그러면 남아있는자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는자 생존한자 녹명된자 하는것은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자, 그 사람들은 거룩하다 칭함을 얻을것이다.

 

(사 4:4) 『이는 주께서 그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으로 시온의 딸들의 더러움을 씻으시며 예루살렘의 피를 그 중에서 청결케 하실 때가 됨이라』 그래서 여호와께서 남자로 표상돼 있는 그리스도에게로 전부 나오게 되는데 이것은 (실지 세상에 육체로 나타나시는 그리스도를 두고하신 말씀이겠고요 )

 

(사 52:7-8)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들을지어다 너의 파수꾼들의 소리로다 그들이 소리를 높여 일제히 노래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시온으로 돌아오실 때에 그들의 눈이 마주 봄이로다』 서로 육체를 가진 눈들끼리 마주본다. 어떻습니까? 내눈 보입니까? 이렇게 눈들끼리 마주본단 말입니다. 그러면 영으로 오신다는 말이 아니죠? 육체로 오신다는 말이죠? 서로 마주 봄이다. 여기에서 사도바울은 고전13장에 어떻게 말했냐면?

 

(고전 13:12)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마지막에 와서는 어떻게 본다고 그랬지요? 얼굴과 얼굴 사이에 마주본다

1900년 전에 아는 지식하고 오늘날 여러분이 아는 지식하고는 또 한7배나 됩니다. 그래서 성경을 보면 육체로 오신다고 하는것에 대해 어떻게 말했냐면 다윗 다윗의 이름으로 오는것 이런 얘기들이 많습니다. [하나님의 비밀과 생명수의샘]책 이제는 마음놓고 한번 연구들 하세요. 그게 아마 연구하는데 한번 읽어선 안됩니다. 잘 머리가 숙달되고 잘 깨닫기 잘하는 사람은 3~4번 읽어야 되겠고 그외 잘 둔한 분들은 7번 읽어야되요. 일곱번은 보통 성경에 나오는 말이지요. 그 전에 수리아사람 나아만이 요단강에서 한번 씻어도 되겠는데 7번 씻으라고 7숫자라는 것이.. 일곱번씩 읽어요. 그러하면 얼른 더 깨달을.. 육체로 오신 하나님에 대해서 깨달을수 있을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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