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계시록 22장17절의 성령과 신부는 그리스도와 교회입니다.(친필노트6권끝부분에)
2.일곱 인을 떼신분은 예수님입니다. 다시 육체로 오신 예수님이 떼셨죠(친필노트1권 31페이지)
3.어린양은 예수님입니다.
4.예수님입니다.
5.교회와 한 몸이 되신 예수님입니다.
6.계시록의 어린양은 예수님입니다. 아내는 성도(교회, 144,000)를 말합니다.
7.갈라디아서4장 26절은 어머니하나님을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새언약과 영적 이스라엘백성들을 말합니다.
비유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유세비우스의 초대교회사를 읽어봐도 교회를 어머니로비유했습니다
8. 예루살렘은 교회를 말합니다. 또한 하늘에 우리를 위해 지어놓으신 유형적인 건물이기도 합니다.
또한 새언약이기도합니다. 또한 예수님의 몸이기도합니다. 예수님은 교회의 머리이시며 교회는
예수님의 몸입니다.
결코 어떤 한 여자(어머니하나님)가 우리는 낳은 것이 아니라
예수님은 말씀으로 성령으로 우리를 낳은 것입니다.
자료를 먼저 많이 살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