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 1995년경에 부산의 어떤분이 선생님의 친필노트7권을 모방하여 안상홍선생님의 이름으로 개인적으로 책자를 발행하였다.
3 . 새언약유월절 하나님의 교회 공식책자도 아니며 선생님의 뜻에 부합하지 않는다.
이 책은 어떤분이 안상홍선생님 친필노트7권을 책자화 하여 교회의 공식책인것처럼 만든 책이다.
친필노트7권은 1952년도경 작성된 노트이다. 뭔가 잘해보겠다는 심정으로 한것이지만 선생님의 원뜻과는 무관한 것이다.
친필노트7권의 결과물이 라오디게아 교회의 보내는 기별이다.
교회는 2005년에 이 책자를 모두 회수하고 폐기 하였다.
그 이유는 마치 이책자가 안상홍선생님께서 쓴것처럼 오해를 하기 때문이며 성경과 부합하지 않기 때문이다. 만약에 선생님께서 성경에 부합한 것이라면 이 제목을 쓰셨을 것이다.
책자의 허두에 나의 원하는 기도를 써 놓았다. 선생님께서 끝부분에 써놓으신것을 주기도문 대신하듯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듯하나 선생님 가르침에는 그런게 없고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주기도문(마6:9)을 하라 하셨다. 이것은 개인적인 생각이다.
서문에 할렐루야 라는 표현을 쓰고 있으나 선생님께서는 할렐루야라는 표현을 한번도 쓴것을 본적이 없다.
발행년도가 1995년이라 되어 있고 발행자가 안상홍으로 되어 있다. 이것은 선생님을 욕보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