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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다시 육체로 오신다면

관리자 | 2017.01.21 18:46 | 조회 14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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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씀은 생명수의 샘 책자 제13장 예수님에 대하여에 있는 말씀입니다.

예수께서 다시 육체로 오신다면 이라는 말씀인데 그리스도의 육신탄생에 대해서 증거하는 말씀이다.


그리스도의 재림


예수님께서 육체로 다시 오신다면 어떠한 모양으로 오실 것인가? 물론 여자의 몸을 빌어서 탄생하시겠지만 그 출생하실 가정이나 환경은 어떻겠느냐? 왕궁에서 태어날 거냐? 아니면 아주 유명한 성경학자의 집에서 태어날 거냐? 아니면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의 가정에서 태어날 거냐? 하고 봤을 때 그렇게 올 수 없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암행으로 오시는 그리스도가 그렇게 화려하게 오실수 없다는 것입니다. 다시 오시게 되면 2000년 전에 유대 땅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신 것처럼 초라한 가정에서 태어난다. 왜 그러느냐? 암행으로 오셔서 세상을 심판 하셔야 하기 때문에 아무도 알아볼 수 없도록 오셔야 한다는 것이다. 그게 암행이라는 뜻이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오심에 대해서 아는 사람도 없고 그를 발견할 수가 없다.



이 말씀 가운데 알수 있는 것은 예수님께서 다시 육체를 입고 오시는데 아기로 탄생하신다는 것이다. 그말은 안상홍선생님의 영혼에 성령이 임한다는 말이 아니라 성령께서 아기로 탄생하시는데 그분이 안상홍선생님이시라는 것이다.

암행으로 오시는 뜻은 하나님의 참 백성은 인도하시고 거짓백성은 멸망주시기 위해서 암행으로 오시는 것이다.  


(눅18: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예수님께서 다시 사람의 아들로 오실것에 대해서 인자가 올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사람의 아들로 다시 올 때에 세상에 믿는 자가 없다는 것이다. 사람의 아들로 어머니 뱃속을 통해서 탄생 하신다는 것이다.


(요 1:10-13) 『[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예수님을 영접하는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고 했습니다. 그가 세상에 계셨고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고 자기 땅에 왔지만은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더라. 그 예수님을 영접지 않는다고 하였다.
삭개오가 예수님을 만날려고 뽕나무 위로 올라가서 예수님을 영접을 하였다. 그래서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했는데 그 예수님이 다시 이땅에 오셨고 우리를 진리로 인도하신다는 것이다. 그 예수님을 영접하는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고 하였다.


2000년전에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을때 그 예수님은 유대인들이 애타게 기다리던 그분이었다. 그러나 그 메시아가 세상에 왔지만은 그를 영접한 사람이 없었다. 오히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예수님이 미워서 어떻하든 죄를 씌워가지고 십자가에 못박을려고 했던 그 당시가 바로 오늘날과 같다는 것이다.


만약에 그 예수님께서 다시 오신다면 어떻게 오실 것이냐? 누가 반길 것이냐? 하고 보니까 초림 때처럼 초라하게 오시고 아무도 반기지 않고 아무도 영접하지 못하더라는 것이다.

왜 암행으로 오시느냐? 암행으로 오시는 이유는 하나님의 참 백성은 인도하시고 거짓백성은 멸망주시기 위해서 암행으로 오시는 것이다.  
(마 16:13-17) 『예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가라사대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가로되 더러는 침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베드로가 주님을 그리스도로 알아보게 된 것은 아버지께서 마음을 열어주심으로 알게 됐다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엘리야라 하고 어떤 사람은 선지자라하지만 베드로는 그분이 그리스도시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다시 육체를 입고 오신다는 증거 말씀


2000년 전에 예수님께서 오셔서 진리를 세워주셨는데 그 진리를 마귀가 완전히 훼손해 버렸기 때문에 그 주인이 다시 와서 진리를 회복하게 되는 것이다.
(계 5:1-6) 『[1]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2]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3]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4]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5]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6]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어린 양이 섰는데 일찍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이 눈은 온 땅에 보내심을 입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
일곱인으로 봉한 책을 누가 떼느냐하면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 오직 어린 양만이 뗄 수 있다고 요한은 기록하고 있다.
그래서 암행으로 와서 그 일곱인은 떼어지고 사단에게 밟혔던 초대교회의 진리가 회복되고 구원받을 백성들은 주님에게로 오게 되고 깨닫지 못하는 자들은 심판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다시 이 땅에 오실 때에 어떠한 형태로 오실 것이며 우리는 어떻게 그 분을 맞이할 것인가? 하는 문제에서 여기 생명수의 샘 13장 예수님에 대하여 에서는 초림때나 재림때나 아기로 태어나셔서 당신의 백성들에게는 진리로 교훈하시고 거짓선지자들에게는 말씀으로 심판하시는 것으로 기록하고 있다.


(눅 12:49-50) 『[49]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50] 나는 받을 침례가 있으니 그 이루기까지 나의 답답함이 어떠하겠느냐』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다시 육신을 입고 오셔야 될 것을 내다보시고 이 말씀을 하셨다고 진리책자는 말하고 있다. 나는 받을 침례가 있다 하는 것은 그리스도가 다시 와서 침례를 받는다는 것이다.


(요10:16절)『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저희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한 목자는 바로 예수님이시다. 그리고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은 사도시대에 있었던 성도들 외에 마지막 때 있을 양들을 가리키는데 이 양들도 예수님이 육체로 친히 인도하신다는 말씀이다. 한 목자에 대하여 에스겔 선지자의 기록에 의하면

(겔34:23~24절)『내가 한 목자를 그들의 위에 세워 먹이게 하리니 그는 내 종 다윗이라 그가 그들을 먹이고 그들의 목자가 될찌라 나 여호와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내 종 다윗은 그들 중에 왕이 되리라』하였으며 

(겔34:15절)『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친히 내 양의 목자가 되어 그것들로 누워있게 할찌라』이 예언은 분명 마지막 때 육체로 오신 한 목자이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친히 인도하실 것에 대한 예언이다.


(눅18:8절)『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공동번역 성경에는 『그렇지만 사람의 아들이 올 때에 과연 이 세상에서 믿음을 찾아볼 수 있겠느냐』라고 하였다.

그렇다면 믿음없는 세상에 주님께서 최후 심판주로 강림하신다면 구원 얻을 백성들은 어디 있을 것인가?
그런고로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암행으로 오셔서 선지자의 역할을 하시며 당신의 백성들에게는 진리로 인도하시고 멸망 받을 백성들에게는 친히 나타나셔서 예고의 심판을 내리시는 것이다.


안상홍선생님의 친필노트 증거말씀


<친필노트2권51페이지에 그리스도가 세 번 아기로 탄생>

그리스도께서 이삭으로 한번 예수님으로 한번 안상홍선생님으로 한번 오셔서 구속사업을 하신다는 것이다.


<친필노트2권52페이지에는 암행으로 오시는 그리스도>

왜 암행으로 오시는가? 암행으로 오시는 이유는 하나님의 구속의 경륜이 비밀이기 때문에 저들이 알아보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암행으로 오시는 것이다.


<친필노트2권62페이지에는 그리스도가 왜 또 육체로 오셔야 하나? >

진리가 훼파되었기 때문에 회복하시기 위해서 당신이 직접 오신다는 것이다.




진리책자에서 증거 말씀


<생명수의 샘 책자 제16장 초림예수와 마지막예수>

초림때 진리가 훼파되었기 때문에 마지막때 그 예수님이 다시 육체를 입고 오셔서 진리를 회복하신다고 되어 있다.



<생명수의 샘 책자 제21장 암행시에 나타나실 그리스도와 다윗왕>

계시록5장1절의 해석으로 일찍 죽임을 당한 어린양이 와서 일곱인을 떼시리라 그리스도가 와서 진리를 회복하시는 것으로 해석을 하고 있다.



이것은 저희들의 교리서입니다.
분명한 것은 안상홍선생님께서 그 모든 예언을 쫒아서 오신 분이시고 구원자시고 그리스도시고 메시야이시다.
다만 육체로 오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의 신분으로 오셨기 때문에, 아버지라 하지 않지만은 근본 하나님이시라는 것이다.



생각해볼 문제들


그러면 문제가 무엇일까? 안상홍선생님을 인정하는 분들 가운데도 그분을 그리스도로 인정하지 못하는 것은 무엇때문일까? 왜 그리스도가 아니라고 하며 왜 그리스도라고 부르면 안된다고 할까?


(생각1) 근본은 그리스도시지만 암행으로 왔기 때문에 그리스도라고 하면 안된다.
암행으로 오시는 것은 하나님의 구속사업이 비밀이기 때문에 저들이 알아보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암행으로 오시는 것이며 암행으로 왔든 드러내고 왔든 그리스도시라는 것이다.


(생각2) 성령이 신부의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성령이 신부의 역할을 하지는 않습니다. 성령은 성령이고 신부는 신부이다.


(생각3) 근본 성령이시지만 선지자의 역할을 하시기 때문에 그리스도라고 하면 안된다.
선지자의 역할도 하셨지만 그리스도의 역할을 하신 부분은 더 많습니다. 미가서4장의 예언이나, 이사야24~25장의 예언이나, 계5장의 예언이나, 계14장의 예언이나, 계17장의 예언이나, 계19장의 예언이나, 다니엘7장의 예언이나, 단12장의 예언이나 이사야41장의 예언이나 그리스도의 역할이 더 많다.


(생각4) 엘리야의 역할만 했다.


(생각5) 안상홍이라는 영혼에 성령이 임하셨기 때문에 선지자라고만 해야 한다.
이것은 위의 예수님께서 다시 오신다면 이라는 말씀에서 초림때 그 예수님이 다시 아기로 태어난다고 말하고 있다. 그것은 안상홍이라는 영혼에 성령이 임하는 것이 아니라 근본 성령이신 예수님이 육체를 다시 입으시는 것으로 말하고 있다.



소문안난 새종교(신문칼럼) 


이것은 선생님께서 주간종교기자와 인터뷰하면서 밝히신 내용이다.

(1)암흑세기 동안에 초림때 세워 놓으신 생명의 진리가 훼파되었기 때문에 진리를 회복하시기 위해서 친히 오셔야 한다
(2)다윗의 위 40년을 채우기 위해서 37년간 복음사업을 펴야한다
(3)여호와의 두려운 날이 이르기전에 암행으로 오셔서 선지자의 역할을 하시면서 당신의 백성들을 진리로 인도하신다. 세상끝에 육체로 탄생하셔야 한다 라고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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