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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공부

유월절에 대하여

관리자 | 2016.01.24 10:03 | 조회 3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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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절이란?

유월절이라고 하는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종살이를 하고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이스라엘백성을 해방시키시기 위해서 모세를 통해서 애굽왕 바로에게 놓아줄 것을 요청했지만 바로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놓아주지 않음으로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내보내지 않으면 재앙을 내리시겠다 하시고 애굽에 10가지 재앙을 내리셨습니다. (피, 개구리, 이, 파리, 애굽의생축을전멸, 독종, 우박, 메뚜기, 흑암재앙, 장자를 침) 마지막 재앙으로 애굽의 처음난 것을 다 치시는 재앙을 내리실 때에 그 재앙을 면할 수 있는 방법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유월절을 지키게 하셨습니다. 유월절을 지키고 어린양의 피를 출입하는 문에 바르면 멸하는 천사가 넘어갔다고 해서 유월절입니다. 
(출 12:12-14)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지니라』
애굽에 재앙이 내릴때 유월절양의 피를 문설주에 바른 집에는 재앙이 내리지 않았습니다. 재앙이 오다가 문설주에 피 바른 집이 있을 때는 그 집은 삭 넘어가가지고 피 안바른 집에 재앙을 내렸습니다. 그래서 넘을 유자 넘을월자 넘어서 건너간다는 뜻으로 유월절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유월절이 애굽에서 시작됐는데 그날 밤에 사람이 얼마나 죽었느냐면 피 안바른 집집마다 사람이고 짐승이고 처음난 것은 다 죽였으니까 그 나라 인구가 3000만명 이라고 가정을 했을때 500만 가정이라 할 것 같으면 한 가정에서 한 사람씩만 죽었다 하면 500만명이 죽었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출애굽당시 유월절의 기사가 이만큼 컸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것이 한갖 지나가는 만화보듯이 훌쩍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이것이 앞에 있는 사건을 미리 보여주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볼때 그냥 지나가는 걸로 그냥 봐 버리고 마는데 그것이 지나간 것이 아니라 앞에 올 것의 모형입니다. 모형이라는 것은 적은 겁니다. 실물은 얼마나 크겠어요? 지금 세계인구가 73억입니다. 한국이 5000만 이구요 유월절 재앙으로 73억이 죽는다면 73억 중에 144,000명 빼놓고 다 죽는다면 놀라운 사건입니다.

예수님 새언약 유월절 세우심

(눅 22:14-20)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유월절이 하나님의 나라에서 이루기까지 다시 먹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이에 잔을 받으사 사례하시고 가라사대 이것을 갖다가 너희끼리 나누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이제부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때까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다시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예수님께서 유월절을 예비하시고 유월절 포도주로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흘리는 언약의 피다 하고 받아먹으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하셨습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행하시고 새언약으로 주셨기 때문에 이유를 막론하고 주님을 따라 행할 뿐입니다.

(요 6:51-58)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 이러므로 유대인들이 서로 다투어 가로되 이 사람이 어찌 능히 제 살을 우리에게 주어 먹게 하겠느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이것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내가 생명의 떡이다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말씀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는 방법은 유월절 성만찬에서 약속하신 그 말씀을 따라서 먹고 마시게 될 때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을 수 있는 것이고 영생 보장 받게 되는 것입니다. 

옛언약과 새언약의 관계

(히 7:11-13)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 수 있었으면 (백성이 그 아래서 율법을 받았으니) 어찌하여 아론의 반차를 좇지 않고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별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있느뇨 제사 직분이 변역한즉 율법도 반드시 변역하리니 이것은 한 사람도 제단 일을 받들지 않는 지파에 속한 자를 가리켜 말한 것이라』
제사의 직분이 변역했고 율법도 변역했다고 했습니다. 변역이라는 말은 바뀌어 변했다. 우리가 지키는 것은 옛언약의 절기가 아닙니다.
옛언약의 유월절은 1년된 어린양을 잡아서 지키지만 새언약의 유월절은 예수님이 어린양이 되셨기 때문에 제사의 방법이 바뀌어 변했고 따라서 율법도 바뀌어 변했습니다.
구약에서는 양을 먹고 피를 뿌렸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몸을 표상하는 떡을 주시고 당신의 피를 상징하는 포도주를 먹게 하셨습니다.
중요한 것은 예수님께서 이렇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하신대로 해야 합니다.

제자들이 지켜 행함

제자들은 유월절을 해마다 지켰습니다. 
(고전 5:7-8) 『[7]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 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8]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도 말고 괴악하고 악독한 누룩도 말고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으로 하자』
8절에 그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유월절을 지키되 유월절을 지켜야 된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예수님이 유월절양이 되셨다고 했습니다.
옛날에 구약당시에는 죄를 지으면 죄를 지을 때마다 개인의 속죄제물을 드립니다. 죄를 속죄하기 위해서 제사장을 통해서 양을 잡아가지고 하나님께 번제를 드리거나 속죄제물을 드리는 일들이 있고 또 국민 전체가 매일 상번제라 해서 양 두 마리 가지고 오전 아홉시에 한 마리 드리고 오후3시에 한마리 번제로 드리는데 이것은 누구의 죄를 위해서 드리느냐면 백성들의 죄를 위해서 매일 상번제를 드리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유월절 양으로 희생이 되셨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 유월절은 국민 전체가 지켜야 되는데 만약에 지키지 못했을 때에는 어떻게 되느냐? 유월절을 지키면 유월절 어린양이 모든 백성의 죄를 전부 다 짊어지고 하나님 앞에 속죄제물이 되는데 유월절을 지키지 못했을 때에는 자기 죄를 자기가 그대로 가지고 가기 때문에 그 죄로 인해서 살아 나갈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결국 사망을 당하고 만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유월절에 빠지면 자기 죄는 자기가 짊어지고 있기 때문에 구원 받을 수도 없고 하나님 백성에서 끊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옛날에는 유월절 양을 잡아서 했지만은 지금은 예수님께서 친히 유월절 양으로 희생되셨기 때문에 십자가에 달리신 몸을 상징하는 떡과 포도주를 먹음으로서 속죄함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유월절에 대해서 어떻게 말씀 하셨느냐? 
(신6:4-9)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이 말씀이 무엇을 가지고 말씀하셨냐면 유월절 가지고 말씀 하시는데 이 유월절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신비가 들어있기 때문에 항상 마음에 새기고 자녀들에게도 부지런히 가르치라 했습니다.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아라』 그랬는데 
(출13:8-10) 『너는 그 날에 네 아들에게 뵈어 이르기를 이 예식은 내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여호와께서 나를 위하여 행하신 일을 인함이라 하고 이것으로 네 손의 기호와 네 미간의 표를 삼고 여호와의 율법으로 네 입에 있게 하라 이는 여호와께서 능하신 손으로 너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이니 연년이 기한에 이르러 이 규례를 지킬지니라』
 "연년이 기한이 이르러서 이 규례를 지킬지니라" 한것은 유월절에 나왔기 때문에 그것을 항상 미간에도 붙이고 기호로 삼고 항상 앉았을 때에나 일어섰을 때에나 또 자녀들에게도 부지런히 가르치고 항상 이것을 행하라 하는 것이 바로 유월절입니다. 

유월절의 신비 

애굽에서 그날 밤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었느냐면 약 500만명은 죽은 것으로 추산을 합니다. 그러나 유월절 어린양의 피를 바른 집에는 토끼새끼하나 안 죽었다 말입니다. 얼마나 신비한 겁니까?

또 여호수아5:10절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와서 광야를 거쳐서 40년만에 가나안땅에 들어갔는데 40년 동안 유월절을 안 지켰습니다. 첫해 애굽에서 지키고 나온 이듬해 두 번째 지키고 그리고 40년 동안 유월절을 안 지켰습니다. 40년 동안 유월절 안 지켰을 때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느냐 하면 60만 장정이 다 죽고 두 명만 살아남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땅에 들어가기 직전에 광야에서 낳은자손들을 할례를 행하고 유월절 지키고 그 이튿날 만나가 끊어졌습니다. 만나가 한 두 사람 먹은 게 아니라 수많은 사람이 먹었는데 이 만나가 끊어졌으니 참말로 큰일 아닙니까? 그렇지만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걱정할 필요 없어요. 하나님이 어떻게 인도하시던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실 것을 믿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라고 했느냐? 여리고성을 매일 한 바퀴씩 돌아라. 제사장은 법궤를 매고 또 뒤따라서는 제사장들이 나팔을 불고 백성들은 그 뒤를 따라 다니면서 그 여리고성을 하루 한 바퀴씩 돌아라. 그래서 돌고 나와서 어떤 사람은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까 이게 우리가 뭐 할라고 양식도 없는데 힘들게 이러느냐? 그럴 거 아니에요? 근데 거기에서 뭣이 필요하냐면 믿음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라면 이렇게 하고 저렇게 하라면 저렇게 하는 것이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백성의 믿음입니다. 그래서 6일 동안 또 하루 돌아오고 또 하루 돌아오고 엿새를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일곱째 날에는 일곱 바퀴를 돌라고 했습니다. 하루 한 바퀴씩 도는 것도 힘 드는데 일곱 바퀴를 돌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명령이니까 일곱 바퀴를 돌았는데 그러고 마지막에 제사장은 나팔 불고 백성은 외쳐라 나팔소리를 부는 동시에 소리를 벽력같이 지르니까 여리고성이 지푸라기처럼 확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그게 유월절의 힘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여리고를 점령 했습니다. 거기서 부터 이제 가나안 땅 쳐들어가는 출발점으로 해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꼭 움직였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말씀만 따라서 움직이기만 하면 됩니다. 말씀을 떠나면 안 됩니다. 
유월절의 신비함이란 이것뿐만 아닙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유월절 지키면 마귀가 침입을 못하고 유월절 안 지키면 마귀가 슬슬 빈집에 구렁이 담넘어오듯 슬슬 들어와 가지고 방해를 합니다.

우리가 왜 자꾸 유월절 유월절 하느냐

2000년 전에 예수님께서 새언약유월절을 주셨고 또 제자들이 그 언약을 받아서 지켰는데 사도들이 다 죽은 다음에 천주교회가 하나님의 율법을 변경시켜 가지고 유월절도 없애고 안식일도 없애버렸고 침례도 없애버렸고 초막절도 없애버렸고 다 없애버렸어요. 없애버리고 떡, 로마의 태양신 숭배일을 갖다 전부 끌어다 붙였습니다. 

12월25일 로마의 태양탄생일 축하하는 날을 예수탄생일이라고 떡 붙여놨습니다. 일요일은 로마의 태양신 섬기는 날을 하나님 섬기는 날로서 만들어 놓았습니다. 침례는 영세한다고 해서 머리에다 물방울 몇방울 떨어지게 하는 방법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예수님이 세워주신 새언약은 하나도 찾아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 마지막때에 와서 이 유월절 다시 세워서 당신의 백성들을 찾게 하는 이유가 무어냐?

이제 조금 있으면 불벼락이 내려옵니다. 성경에서 소돔과 고모라에 유황불이 솥아졌다고 했는데 그와 같이 마지막에는 일곱재앙이 내린다고 되어 있는데 불벼락이 내려올 때에 무엇으로서 그 불벼락을 막을 수 있느냐? 성경에 재앙 내릴 때 재앙을 막는 법은 유월절 밖에 없습니다. 성경에서 암만 봐도 다른 것 가지고 재앙 면했다는 말이 없고 유월절 외에는 재앙 면하는 기록이 없습니다. 우리가 유월절을 지킴으로서 마지막재앙을 면하고 예수님 영접하고 하늘나라 가게 되는 것입니다. 

또 예수님께서 유월절을 통해서 우리에게 언약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심으로서 너희 속에 생명이 있느니라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예수님 안에 있다고 했습니다. 

장로교나 감리교에서도 우리도 유월절 지킨다고 합니다. 유월절 어떻게 지킵니까? 하고 물으면 우리 성찬식 한다고 그럽니다. 그게 유월절이라고 합니다. 떡하고 포도주가 유월절이 아닙니다. 
(레23:5) 『정월 십사일 저녁은 여호와의 유월절이요』 
정월 십사일 저녁이 유월절이라니까 신천지는 양력 정월14일 저녁에 유월절 지킨다고 합니다. 요걸 핑계대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히브리 방언으로서 해놓았습니다. 유월절은 닛산월 14일에 지켜야 합니다. 사도들이 닛산월14일 저녁에 유월절을 지켰다고 하는 기록이 역사적으로 나와 있습니다. 히브리 방언으로서 닛산월14일이라고 기독교역사에 박아놨기 때문에 도저히 핑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증거준비

우리가 유월절을 증거함에 있어서 기억해야 하는 것 
❶ 눅22:14절에 예수님께서 유월절을 지키시고 기념하라 하셨습니다. 그것이 아무날에 행하는 것이 아니고 닛산월14일날 해야 한다는 것이 초대교회 역사책에 나타나 있다는 것입니다.(교회사초대편)
신천지는 양력정월14일에 유월절을 지키는데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는게 아니라 예수님의 살과 피는 예수님의 말씀이다 그래서 말씀을 먹는다고 합니다. 그건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것이 아닙니다.

❷ 고전5:7에 사도바울이 유월절은 지켰다
반대자들은 절기가 예수님의 십자가로 폐했기 때문에 지킬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골 2:16)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했으니까 지켜서는 안된다
(히 7:18) 『전엣 계명이 연약하며 무익하므로 폐하고』했으니까 율법은 폐했으니까 절기를 지켜서는 안되고 그러는데 
(히 7:12) 『제사 직분이 변역한즉 율법도 반드시 변역하리니』율법이 바뀌어 변했다 어떻게 바뀌어 변했나? 아론의 제사법에서 멜기세덱의 제사법으로 변한것이라는 것입니다. 멜기세덱의 제사법이라는 것은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로 아브라함을 축복했듯이 예수님께서 떡과 포도주로 유월절을 지키시고 새언약을 새우셨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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