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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형상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다는 것은 우리가 완전한 몸이 되었을때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것이다. 

 

(창 1:26-27)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6일 창조를 영적으로 해석을 하면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했다 하시는 말씀은 완전한 창조를 말합니다. 우리가 완전한 하나님의 형상으로 변화가 되었을 때 하나님의 형상대로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형상으로 만드셨다고 하는 것은 육체의 형상을 말함이 아니라 완전하신 참 하나님의 형상 신령의 형상으로 창조가 되었을 때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함을 받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요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하나님은 신이시라고 했습니다.

(빌 3:20-22)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창세기 1장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 했다는 말씀은 6일창조를 하나님의 6천년 구속사업으로 해석을 해서 완전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을때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다고 할 수 있고 아직 인간은 완전하신 하나님의 형상이 아닙니다.우리가 예수그리스도의 피로 구속함을 받고 완전한 몸으로 변화를 되었을 때 완성품이 되는 것입니다.

 


6일 창조는 예언이다.

하나님께서 엿새 동안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마지막 날에 가서 사람을 만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6일 창조의 역사는 하나님의 완전하신 구속 사업을 예언적으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성경의 예언 성취는 1일을 1년으로 예언을 성취되게 하신일도 있지만 하루가 천년의 비유도 있습니다.

(벧후 3: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칠일제도의 안식일이나 칠년 제도의 안식년이 있듯이 예언적으로 볼 때 칠천년 제도의 지구의 안식 천년이 있는 것은 진리로 알게 되는 것입니다.그러므로 하나님께서 6일 동안 천지 만물을 창조 하시고 안식하셨다는 말씀은 6천년동안 완전한 창조를 마치시고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시며 구속받은 성도들이 함께 안식에 들어갈 것을 예언으로 해석하는 것입니다.

(히 4:3-6) 『이미 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가는도다. 그 말씀하신 바와 같으니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저희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나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그 일이 이루었느니라. 제 칠일에 관하여는 어디 이렇게 일렀으되 하나님은 제칠일에 그의 모든 일을 쉬셨다 하였으며 또 다시 거기 저희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으니』

『하나님은 제 칠일에 모든 일을 쉬셨다 하셨으며 또다시 거기 들어갈 자들이 남아 있거니와』 한 그 안식은 인류역사 6000년이 마치면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는 것으로 사도 바울은 해석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6일 동안 천지 만물을 창조 하시고 안식하셨다는 말씀은 6천년동안 완전한 창조를 마치시고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시며 구속받은 성도들이 함께 안식에 들어갈 것을 예언으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 안식에 들어가는 것을 사도 요한은 천년동안 왕 노릇 한다고 하였습니다.

(계 20:6) 『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하나님의 6천년 구속 사업이 끝나면 우리는 첫째부활에 참예하고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는 완성품을 만드는 모형이다.

 

하나님께서 완성품을 만드시는 과정을 6일 창조의 예언으로 보여주셨습니다. 6일 창조의 예언이 6천년 창조 사업을 마치실 것을 예언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여섯째 날에 아담과 하와를 만드셨다는 것은 6천년 구속사업의 마지막 끝에 완전하신 하나님의 형상과 같은 사람이 만들어 질것을 맣합니다. 우리는 아직 하나님의 완전하신 창조사업의 과정 중에 있습니다.

(요 5:17)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

성경에는 아담은 예수님을 표상하였고 하와는 구속받을 성도들을 표상 하였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예수님과 성도들 간의 사랑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고후 11:2-3)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뱀이 그 간계로 이와를 미혹케 한 것 같이』

(롬 5:14)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창세기1장26절에 창조된 아담과 하와는 에수님을 통해서 우리가 구원받게 될것을 예언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살과피로 구속함을 받고 부활(변형)을 받으면 완성품이 된다.

 

(고전 15:44-49) 『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산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무릇 흙에 속한 자는 저 흙에 속한 자들과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는 저 하늘에 속한 자들과 같으니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우리는 아담과 같이 흙에 속한자로서 현재에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피로 구속함 받고 영원히 살 수 있는 완성품으로 변화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형상대로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에서의 우리는 창조주를 말합니다.

왜 우리의 형상대로라고 우리라고 복수를 쓰셨느냐?
우리라고 복수를 쓴 것은 삼위일체의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 하셨기 때문에 창조주로써의 “우리” 복수의 하나님이라 하는 뜻이다.

 

안상홍님친필노트에는 성삼위일체의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셨다고 하셨고
예수님은 창조주라고 하셨고
성령은 창조주라고 하셨습니다.






창세기1장26절에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에서 우리라고 하는 것은 남자하나님 여자하나님 그렇게 해석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삼위 하나님을 통해서 완전하신 하나님의 완성품을 만들게 될 것을 말하는데 복수로써 우리라고 한 것은 성삼위일체의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신다는 것입니다.

(마 28:18-20) 『[18]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 그랬는데 왜 세분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 하셨느냐 성부와 성자와 성령 세분이 역사하셔서 우리를 완성품으로 만드신다는 것입니다.

안상홍님께서 가르쳐주신 침례식방법에도 성부하나님, 성자예수그리스도, 성령보혜사 세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야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