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겨우 진리를 찾았다 했는데... 며칠전 대전에 하나님의교회가 또 있다는것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율법을 받지 않은 이방백성이니 율법으로 심판받지 않고 십사만사천은 이미...삼일예배 대회끝날 성경에 없는 절기이고 유월절역시 성력 날짜를 모르니까 정확하게 지킬수 없고...
율법 역시 멜기세덱반차로 단번에 지키면 된다고....
예수님 계실때 안식일에 유대인 회당에 전도 하러 가신것이고.... 이제는 우리는 새언약 안에 있으니 매번 제사를 드릴 필요가없고....
십일조역시 우리가 제사장인데 누구에게 바치냐고....
그 사람도 안상홍님의 성령을 받았다고...
뭐가뭔지 모르겠어요
다른것 보다도 우리가 이방백성이니 이라는건 일리가 있는것 같아요 우리나라에도 기독교가 전파 된지
얼마 안되고....
하나님 이스라엘 백성 택하셨으니....도리없는것이고.....예수님이 오셔서 사마리아 여인에게 하신 말씀도 그렇고...그러면 우리는 개들이되어 상에서 떨어진 음식을 주워먹는 심정으로 구원을 바라야 하나요.
안증회에서 나온사람들은 기가막힐거예요
이면적유대인 이라 하여 절기를 지키고 십사만사천은 사천이되어 부활승천 할거라고 생각 했는데 아버지 쓰신책자에도 팔팔년 종말이된다고....마귀들을 속이고 요나의의예언을 성취한거라면 2012 년은? 신랑이 늦게 오는것도 정해진 기한 안에 늦게오는거라며 절대 이천십이년 안넘긴다고....
아직도 진리찾기를 포기하지 않은 사람들 많을꺼예요.
안증회가 유일하게 하나님의 교회 인줄 알았다가 새언약 유월절 하나님의 교회를 알게 되었고 또 대전 하나님의 교회가 있다니..... 정말 진리찾기를 포기하고 싶을 마음까지듭니다 안상홍님 살아계시다면 당장뵙고 묻고싶어요.
슬픔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