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수인전도사는 1983년 안상홍선생님 계실 당시 하나님의 교회의 큰 물의를 일으키고 새 예루살렘교회 라는 명칭을 만들고 하나님의 교회를 이탈하였고 그때 그당시에 그를 따르는 무리가 일부 있었으나 흐지부지 되고 말았다.
그러나 그 정신은 안증회가 이어 받아서(엄수인의 책자의 말을 도용해서) 자칭 하와라고 주장하고 있고 특별신부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래도 엄수인전도사는 거짓선지자이지만 공부를 할려고 노력 한것은 가상하다 (책자를 내어 놓은것을 보면) 그러나 누구는 남이 해놓은것을 자기것인양 해 놓고는 안상홍선생님께서 만드신 진리 책자를 엄수인전도사님이 훔쳐 갔다고 한다. 참으로 웃기는 일이다.
1 . 엄수인전도사의 발행책자
시온과 예루살렘
분량 52쪽 1983년8월발행
주제목
1 . 사도시대는 구약의 사사시대와 같다
2 . 새하늘과 새땅
3 . 영원한 안식
4 . 진리로 측량
5 . 수건과 장식을 제하심
6 . 큰바벨론에서 나오라
7 . 성령과 신부는 말씀을 이루러 오심
2 . 안상홍선생님의 반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