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가족 천상가족 주장내용>
하나님께서 보이지 않는 하늘성소를 이해할 수 있도록 모형과 그림자로서 지상성소를 만들게 하셨듯이 천국의 가족제도를 이해할 수 있도록 지상의 가족제도를 만드셨다. 지상의 아버지 어머니 가족들이 있듯이 천상에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가 있다.
<히브리8장5절의 정상해석>
이 말은 사도바울이 새언약과 하늘성소가 있다는 것을 설명하고 있고 우리 구주께서 하늘성소에서 대제사장으로서 직무를 행하시고 계신것을 설명하고 있고 구약의 성소문제가 신약의 하늘성소의 거울이었다는 것을 설명하고 있다.
<오해하고 있는 부분>
이 말을 지상가족 천상가족의 비유인것처럼 해석하며 슬쩍 끼워 넣었다. 성경에는 하나라도 더하지 말라 했는데 슬쩍 끼워 넣었다. 히브리서 8장5절의 이 말이 천상가족을 설명하려는 말이 아니다.
잘못 이해하면 이 세상 만물 모든 것이 하늘나라에 있어야 되는것처럼 오해를 하게 된다. 그 해석은 문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