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말씀을 가지고 해석 하기를 안상홍선생님께서 어머니를 따르겠다는 뜻이라고 하며 안상홍선생님이 자기 아들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세상에 정신이상자가 아니고는 그렇게 말을 할수 없는것이다. 어떻게 자기 선생님을 아들이라고 말을 할수 있느냐? 그때는 살고 싶어서 새언약 지키면 하늘나라 간다그래서 선생님께서 가르치는 새언약의 진리의 말씀을 듣기 위해서 와서 침례받아 놓고는 이제와서 내가 안상홍선생님 어머니다 그렇게 말을 할수는 없는것이다.
위의 말씀은 하나님의 백성들은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던지 따라가는 자들이지 어머니 따라가는 사람들 아니다.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진리 안상홍선생님께서 회복해 놓으신 진리에서 일점 일획이라도 어긋나지 않고 그대로 믿고 따라가는 사람들이다. 그 사람들은 14만4천뿐이다.
나는 어머니를 따른다는 것은 새언약의 진리 (새언약을 어머니라고 삐뚤하게 해석하지마라) 따른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