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이 자료는 어느 인터넷 대화상의 안증회 신봉자의 말인데 장길자씨가 어머니 하나님이 되어 등장할 예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렇다면 왜 아버지 안상홍님께서는 『 일곱우레의 개봉』이라는 1955년 책자를 통해서 어린 아해이신 어머니하나님이 때가 되어야
비로소 등장하신다고 하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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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년 『 일곱우레의 개봉』中 그(어머니 하나님 12살)는 아직 어린 아해(=아이), 이 사람 (어머니하나님) 은 내 뒤에 나올 사람이니 때가 되면 나올 것이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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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일곱우뢰의 개봉 이라는 책자는 안상홍선생님이 쓴 것은 맞지만 발행된 책자는 아니다.
하나님의 교회의 책자는 여러권이 있지만 아래 책자는 안상홍선생님께서 발행하신 책자는 아니다.
노트처럼 생겼으며 여러권 발행한것이 아니며 책을 만드시기 위해서 초안 작성한것이나 책을 발행하지는 않았다.
아래글도 친필이 아니다. 중간중간에 선생님의 글씨가 몇자 있다.

3 . 장길자씨는 1969년도에 하나님의 교회에 침례를 받았다.
장길자씨는 하나님의 교회에 1969년도에 침례를 받았다. 근처에 있었던 것도 아니요 주소도 멀리 떨어져 있었고 전혀 몰랐던 사람이다.
이 책을 작성한 것은 1955년도이며 1955년도는 선생님께서 부산에 계셨던 때이다. 이것을 주장하게 된것은 선생님 돌아가시고 나서 선생님집에 있는노트를 발견하고 자기합리화를 한것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1964년도에 세워졌으며 1960년에 처음으로 라오디게아 교회에 보내는 기별 책자가 발간되었다. 억지를 써도 어느정도 써야 하는 것이다.
장길자씨처럼 우길려면 아무나 우기면 된다
▶안상홍님의 최초의 발간책자 라오디게아 교회에 보내는 기별 1960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