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께서는 2000년전에 사도들이 행했던 초대교회의 침례방법을 그대로 행하라 하시며 우리에게 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행하시던 방법 그대로 사진과 설명으로 소개합니다.
침례식의 방법에는 침수의 방법과 물붓는 방법 두가지를 행하셨습니다.
원칙은 온몸을 물에 적시거나 잠그는 예식입니다.
1 . 침례식의 절차
우리는 안상홍선생님께서 행하신 그 방법 그대로 문헌이 남겨져 있기 때문에 그대로 행하고 있습니다.
위에 것은 물을 세번 붓는 방법입니다.
안상홍선생님의 마지막 침례자는 김재권전도사님이며 광안리교회에서 행하였으며 큰 욕조에 물이 어느정도 담겨진 상태에서
머리에 물을 세번 붓는 형식의 침례를 행하였습니다.
2 . 침례식사진
(사진 밑에 부분에 큰 대야가 있고 물이 어느정도 있는 상태에서 그 안에 침례받을 사람이
들어가 앉은상태에서 물을 세번부으며 성부 하나님아버지 성자 예수그리스도 성령보혜사
성호를 세번 외치며 성호를 외칠때마다 물을 바가지로 부었다)
(운촌바닷가에서 바다에서 침례식 하기전에 성경말씀을 살펴보고 있다. 수건은 쓰지 않고 있다)
(욕조에서 소년이 침례하고 있다. 침수식을 하려고 하는것 같다)
(운촌교회 욕조에서 자매님이 침수식을 하고 있다)
(안찰기도를 하고 있다)
(침례식을 마치고 성찬식을 행하고 있다. 포도넥타가 눈에 보이며 포도주 대신 사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