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약이라는 말은 1985년 선생님 돌아가시고 우왕좌왕 하는사이에 이*수목사가 누군가 선생님으로 부터 맹약을 받은 사람이 있다 하더라 부터 시작이 되었다. 장길자전도사는 조그만 구겨진 종이에 한문으로 맹약이라는 글자가 쓰진 종이를 펼쳐 보였다.
이 종이는 아주 조그만 종이 였으며 한문으로 맹약이 써져 있고 이 필적은 선생님의 필적이 맞다.
어떤 연유로 이 자료를 가지고 있는지 모르지만 사람들이 생각할때 장길자 전도사가 선생님으로 부터 맹약을 받았다고 생각하였다.
어떤 사람이 그러면 맹약이 무슨뜻인지 성경적으로 풀이 하자 하였다. 찾은 성경절은 이사야8장12~15절과 이사야 25장15~18절이었다.
(사 8:12-15) 『[12] 이 백성이 맹약한 자가 있다 말하여도 너희는 그 모든 말을 따라 맹약한 자가 있다 하지 말며 그들의 두려워하는 것을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고 [13] 만군의 여호와 그를 너희가 거룩하다 하고 그로 너희의 두려워하며 놀랄 자를 삼으라 [14] 그가 거룩한 피할 곳이 되시리라 그러나 이스라엘의 두 집에는 거치는 돌, 걸리는 반석이 되실 것이며 예루살렘 거민에게는 함정, 올무가 되시리니 [15] 많은 사람들이 그로 인하여 거칠 것이며 넘어질 것이며 부러질 것이며 걸릴 것이며 잡힐 것이니라』
맹약한자가 있다해도 맹약한자가 있다하지말아아 하였다. 두려워 하지 말라 하였다. 그러나 그것이 함정과 올무가 되어서 많은 사람이 넘어질 것이라 하였다.
(사 28:15-18) 『[15] 너희 말이 우리는 사망과 언약하였고 음부와 맹약하였은즉 넘치는 재앙이 유행할지라도 우리에게 미치지 못하리니 우리는 거짓으로 우리 피난처를 삼았고 허위 아래 우리를 숨겼음이라 하는도다 [16]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 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초 돌이라 그것을 믿는 자는 급절하게 되지 아니하리로다 [17] 나는 공평으로 줄을 삼고 의로 추를 삼으니 우박이 거짓의 피난처를 소탕하며 물이 그 숨는 곳에 넘칠 것인즉 [18] 너희의 사망으로 더불어 세운 언약이 폐하며 음부로 더불어 맺은 맹약이 서지 못하여 넘치는 재앙이 유행할 때에 너희가 그것에게 밟힘을 당할 것이라』
우리는 음부와 맹약하였으며 거짓 피난처로 삼았고 재앙이 유행할지라도 우리에게 미치지 못할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음부와 더불어 맺은 언약은 서지 못하고 재앙이 유행할때 밟힘을 당할것이라 하였다.
우리는 저들에게 증거 하기를 이사야가 예언한 맹약을 이루어서는 안된다. 맹약한자가 있다 하여도 따라가지 말라고 예언되어 있지 않느냐 하고 제시를 하였으나 결국 그 예언을 이루고 말았다.
맹약은 이루어서는 안되는 예언이다. 재앙이 유행할때 그 결국을 보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