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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문제

관리자 | 2014.09.09 18:21 | 조회 6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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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성령과 신부가 생명수를 주신다고 하셨고.. 생명수를  성도가 줄 수 있는 부분은 아니지 않나요? 그리고

계시록에 신부를 보여준다는장면에서 예루살렘을 보이고 그 예루살렘은 위에있는 예루살렘으로 우리 어머니라  등등 에서 보면 어머니가 계시는게 맞는거 같은데..왜 부인하는지 궁금하구요

 

답변 : 과연 새예루살렘과 신부 책자가 엄수인을 위한 책자라고 한다고 쳐도 안상홍님꼐서 집필하신 책자라고 인정한다면 아래 자료에서 안상홍님께서 해명하신 글에 대해서는 부정해서는 안되는것이 아닙니까?

거기에는 계시록 22장17절의 성령과 신부에서 신부는 계시록 21장9절의 같은 신부이며 어린양의 아내는 성도들이라고 해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령과 신부가 생명수를 준다는 신부가 어머니가 생명수를 준다는 이론은 최소한 안상홍님의 가르침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또한 계시록21장2~3절과 9~10절의 내용과 계시록19장7~8절의 내용의 해석을 고린도 후서 11장2~3절과 같이 해석하시고 있으며 복음을 받아들인 14만4천을 이야기 하고 있으며 모두 어린양의 아내이며 성도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실제로 하늘에 새 예루살렘이 있다고 말씀 하시고 있습니다.

 

과연 신부 책자가 엄수인을 위해서만 만들어진 책자라 하더라도 이 성경 해석을 이때 다르고 저때 다르고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계시록 21장1절의 말씀으로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어머니다 라고 이야기 하지만 실제 그런 해석이 아니라고 설명을 하시고 있다는 것입니다.

안상홍님께서 써놓으신 모든 책자에 어머니를 증거한 말이 한 군데도 없다는 것입니다.

왜 그렇게 중요한 말을 살아계실때는 한마디 안하시고 돌아가시고 나서 어머니가 있다고 하느냐는 것입니다.

 

또한 아담과 하와의 문제를 예수님과 성도들의 관계로 해석하는데 어떻게 해서 마지막 하와를 어머니로 해석하느냐는 것입니다.

생명수의 샘 책자 완성품과 미완성품울 보시면  이렇게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담의 아내를 지으실 때에 왜 아담의 갈비뼈를 뽑아 해와를 만드셨는지 알아야 할 것이다.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중의 뼈요, 살중의 살이라」하고 둘이 한몸이 되었다고 하였으니 그 사랑이 얼마나 클 것인가 만일 하와도 아담과 같이 흙으로 만들어 부부로 정해 주셨다 하게되면 얼마 안가서 그 사랑은 식어지고 말았을 것이다. 아담과 하와의 사랑은 예수님과 우리와의 사랑을 보여주신 것이다. 기록된 바, 
[고전6장16~17절]「창기와 합하는 자는 저와 한몸인줄을 알지 못하느냐 일렀으되 둘이 한 육체가 된다 하셨나니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하였다. 
아담의 갈비뼈를 뺄때에 흘리는 피와 아담의 고통은 하와에 대한 사랑이다. 아담의 갈비뼈를 빼지 않고 흙으로 하와를 만드셨다면 「이는 내 뼈중의 뼈요 살중의 살이라」고 할수도 없고 둘이 한몸이라고 할수 없다. 
그리고 자식없는 사람이 자식 가지기를 원하고 있지만은 남의 자식은 키우기를 싫어한다. 그 이유는 자기 살이 아니고 자기 피가 아니기 때문에 사랑이 없다는 뜻이다. 하나님께서 사람이 자녀를 낳게 하신 것도 10개월동안 태중에 넣어 고생하다가 결국 피를 흘려서 낳게 하신 것은 짧은 인생살이지만 그동안 서로 사랑을 잇게 하시려고 그렇게 하신 것이다. 
주님과 영원히 사랑을 계속하자면 아담의 갈비뼈로 하와를 만드신 것과 같이 예수님의 살과 피로 우리를 재창조 하심으로「이는 내 뼈중의 뼈요 살중의 살이라」하심과 같이 6천년의 긴 세월을 거쳐서 죄와 사망속에서 당신의 살과 피로 구원하심으로 완성품을 만들어 영원히 당신 몸과 같이 지칠줄 모르는 사랑으로 사랑하시려고 구속의 경륜을 세우신 것이다.

 

거기서는 아담의 갈비뼈가 어머니다라고 이야기 하잖아요? 그러나 안상홍님 책자에는 아담의 갈비뼈가 성도들로 되어 있습니다.

이게 6일창조의 예언과 맞물려 있습니다.

 

또한 천사세계에서 오신 손님들  처음아담과 마지막 아담 편에 보시면 예수님은 마지막 아담이고 구속받은 영혼들은 마지막 해와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이거는 그쪽에서 보시는 책에도 그렇게 써져 있습니다.

마지막 하와는 구속받을 성도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아시고 계신 가르침은 최소한 안상홍님의 가르침과는 너무 다르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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