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의 혼인잔치의 비유가 궁금하네요 결혼식에는 신랑과 하객과 제일중요한 신부가 있어야합니다
신부없는 결혼은 있을수 없으니까요
그런데 이구절에서는 제일 중요한 신부는 등장하지않습니다.왜냐면 신부는 마지막 육천년 구속사업의 끝에 등장하기때문입니다 계시록19장7절~9절 여기교회는 신부(새예루살렘 어머니)를 십사만 사천성도라고 하신다면
그 청함을 입은 하객은 누구입니까? 그리고 갈라디아서4장26절의 자유자 예루살렘은 우리어머니라 하였습니다
그리고31절은 우리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라 하였습니다.만일 여기말씀대로 신부 어머니가 십사만사천이라면
갈라디아서를 쓴 사도바울은 십사만사천성도들의 자녀가되는거 아닙니까?우리어머니라하였고 우리는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라 했으니 말입니다.이부분은 납득이 안가네요.....그리고 질문 더있습니다.여기교회는 성도가 얼마나 되시나요? 별다른 뜻은 없고 전국적으로 말입니다 그리고 나른나라에도 교회가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