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22:17-21) 『[17] 그러면 당신의 생각에는 어떠한지 우리에게 이르소서 가이사에게 세를 바치는 것이 가하니이까 불가하니이까 한대 [18] 예수께서 저희의 악함을 아시고 가라사대 외식하는 자들아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19] 셋돈을 내게 보이라 하시니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왔거늘 [20]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이 형상과 이 글이 뉘 것이냐 [21] 가로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 이에 가라사대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마 23: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둘다 소중하다는 뜻입니다.
말라기선지자는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말 3:8-12) 『[8]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하였나이까 하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헌물이라 [9]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적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1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황충을 금하여 너희 토지 소산을 멸하지 않게 하며 너희 밭에 포도나무의 과실로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리니 [12] 너희 땅이 아름다와지므로 열방이 너희를 복되다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 하지마라 십일조 제대로 행하면 축복을 해주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말라기 선지자는 마지막때를 예언한 선지자로서 마지막때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행해야할 것들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아래에는 안상홍선생님께서 평소 말씀하시던 십일조에 대한 자료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