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말씀 텍스트
그래서 여기 새하늘과 새땅은 언제 나온다는 말씀입니까? 이 세상 끝이 되어야 됩니다. 이 세상 불바다로써 끝이 되는 그때 가서야 우리를 위한 새하늘과 새땅을 바라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요한계시록 21장을 다시 돌아가 보겠습니다. 1절에 다시보면 또 내가 새하늘과 새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그랬는데 이 바다가 있지 않다 그랬으니까 그러면 이 세상에 바다가 없어 졌습니까? 지금 또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는데 처음 하늘과 없어 졌습니까?(안 없어졌어요)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이제 눈물을 우리 눈에서 씻기시면 다시는 사망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모든 눈물을 우리의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라 얼마나 여기에서 잘 말해주었습니까? 그래서 여기 21장에서 주~욱보면 이제 하늘나라의 그 예루살렘이 또 내려옵니다. 9절에 또 보면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에게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여기보면은 천년왕국이 지나서 거기에서 이제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이 내려오는데 우리가 지금까지 말하자면 예루살렘은 우리 성전이라고 말을.. 다~채울 수 있는 14만 4천 성도들이 되겠습니다.
바로 그 새예루살렘 안에는 여기 히브리서 12장22절에는 뭐라고 말했습니까? 히브리12장22절 그 안에는 성도들만 있는게 아니라 하나님이 있습니다. 모든 천사들이 다~ 그 안에 있습니다. 히브리서12장22절 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 산과 살아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하늘에 기록한 장자들의 총회와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케 된 의인의 영들과 새 언약의 중보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낫게 말하는 뿌린 피니라 이 하늘의 예루살렘은 14만4천 성도만 있는 것이 아니고 그 안에는 하나님이 계시고 천만천사들도 있고 예수님도 계시고 모든 온전케 된 의인이 그 안에 다~있습니다.
아 이렇게 장엄한 그 예루살렘이 어떤 한 일개의 여자로써 표상한다고 해서야 되겠습니까? 우리는 좀 더 여기서 구체적이면 시간이 많이 걸려야 되겠는데 이 문제 가지고 제가 책을 하나 내겠습니다.
지금까지는 왜 그렇게 했느냐 하면 안식일 교회에서는 건물만 따로 자꾸만 말하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