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내용은 안상홍님 진리책자 새언약의 복음의 내용입니다.
갈라디아4장26절에서 말하는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을 말합니다.
◆ 히브리서12장22-24절 공동번역에는 "여러분들이 와 있는 곳이 시온산이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도성이며 하늘의 예루살렘입니다"라고 했습니다. 그 말은 우리가 하늘예루살렘과 영적으로 연결해서 예배드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 또 스가랴14장8절의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것이라 한 예루살렘은 예수님을 가르쳐 말했습니다.
예수님이 예루살렘 성전이라고 했습니다.
(계22:1)또 저가 수정과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양의 보좌로 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계21:22)성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와 및 어린양이 성전이심이라
(요2:19-20)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동안 일으키리라 ... 그러나 성전된 육체를 가르쳐 말한 것이라.

생명수는 예수님의 살과 피이며 예수님에게서 나옵니다.
(요7:37-39) 명절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애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한것은 믿는자의 받을 성령을 가르쳐 하신 말씀이라
(요4:14) 내가 주는 물을 먹는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6:53-5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먹지 아니하면 너희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피는 참된 음료로다




유월절을 통해서 생명수를 먹습니다.
(눅22:7-20)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이 이른지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후에 잔도 이와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잔은 내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