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하늘황후에게 전제 드리고 있다.
자기 혼자서 하늘 새 예루살렘성이니 하면서 자기를 섬겨야 더 큰 복 받는다고 하고 예레미야 선지자의 예언을 성취시키고 있다.
(렘 7:18) 『자식들은 나무를 줍고 아비들은 불을 피우며 부녀들은 가루를 반죽하여 하늘 황후를 위하여 과자를 만들며 그들이 또 다른 신들에게 전제를 부음으로 나의 노를 격동하느니라』 자기 혼자만 신부고 하늘 새 예루살렘성이라 해서 자칭 하늘황후가 되고 멜기세덱에게 드려야할 십일조를 자기가 받아먹으면서 내가 하나님보다 높다 하고 자기를 높이고 있다. 참으로 망상에 사로잡혀 있다. 이 말씀은 천주교회가 마리아 섬기는 예언이라 하겠으나 하늘황후에 대한 명백한 증거가 되는것이다.
2 . 내가 새 예루살렘인데 하늘에서 내려왔다 주장하고 있다.
(계 21:1-4)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자기가 하늘에서 내려온 새 예루살렘이라고 정신없는 소리를 하고 있다 우리가 이 요한계시록 21장1절의 말씀을 잘 이해해야 합니다.1절에 뭐라 그랬느냐면 처음 하늘과 처음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지금 바다가 없어졌습니까?
사도 베드로는 이 지구가 완전히 불바다가 되고 난 다음에 새하늘과 새땅을 바라 본다고 그랬다. 그래서 진리안에 있는것이 새 하늘과 새 땅이 아니고 이 지구 종말이 있고 난 다음에 새하늘과 새 땅이 나타나게 되는것이다.
3 . 하늘의 예루살렘은 실물이다.
하늘의 실지건물인 새 예루살렘성이 분명히 있다. 만일 하늘에 실물인 새 예루살렘성이 없다면 14만 4천 성도들이 하늘에 가서 어디서 어떻게 살것인가?
예수님께서 분명하게 말씀 하시기를
(요 14:1-3)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하셨으니 이 얼마나 분명하게 말씀 하셨습니까?
하늘의 실물인 새 예루살렘이 있다는것은 도무지 부인할 수 없다.
사도 바울은 하늘에 새 예루살렘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기록 하였다.
(공동번역 히 12:22-23) 『그러나 여러분이 와 있는 곳은 시온 산이고 살아 계신 하느님의 도성이며 하늘의 예루살렘입니다. 거기에는 수많은 천사들이 있고, 잔치가 벌어져 있고 또 하늘에 등록된 장자들의 교회가 있고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느님이 계시고 완전히 올바른 사람들의 영혼이 있습니다.』하였다.
예수님께서도 자기피를 가지시고 단번에 들어가셨다고 하셨다.
(히 9:11-12) 『그리스도께서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하늘의 새 예루살렘 성은 14만4천 성도가 생기기전에 예수님께서 지어놓으신 것이다.
(히 8:1-2) 『이제 하는 말의 중요한 것은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는 것이라 그가 하늘에서 위엄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니 성소와 참 장막에 부리는 자라 이 장막은 주께서 베푸신 것이요 사람이 한 것이 아니니라』
주께서 베푸신 이장막은 지상사업 마치고 천년이 지난후에 하늘에서 내려올것을 보이신 것이다.
4 . 성도들이 새예루살렘 성전이다.
복음사업을 하늘성전 건축이라 하는데 각 시대적인 복음 사업으로 말미암는 하늘성전 건축은 지상에서 성도의 수가 차므로 하늘성전이 완성되는것이다. 하늘성전으로 표상된 성도들은 신랑이 최후 통치자로 오실때에 거룩한 신부가 되어 신랑을 맞이하게 되는것이다. 교회를 아내로 표상하고 성도들을 그 아내로 표상하였다.
(고전 3:16-17)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고후 6: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엡 2:20-22)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성경에는 성도들이 성전이라고 기록 되어 있다. 산성도 14만 4천이 다~ 구성될시 하늘 예루살렘 성전이 준공되는것이다. 그때에 하늘 새예루살렘 성안에 144000 성도들과 하늘의 천만천사들과 하늘의 기록한 장자들의 총회와 그리스도와 하나님과 함께 모두 그 안에서 영원토록 살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