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절 인용후의 표현 차이>
육체로 오시는 하나님에서는 성경절을 인용하고 인용했다는 표현을 하고 있다.
시온과 예루살렘에서는 그렇게 표현하지 않고 있다.
선생님께서 발행한 침례식에 대한 원식에서는 성경절을 인용하고 인용했다는 표현을 하고 있다.





진리책자 "침례에 대한 원식"에는 육체로 오시는 하나님에 쓰인 표현법을 그대로 표현하고 있다.




<교리의 차이>
"육체로오시는 하나님"에서는 사도시대진리를 찾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시온과 예루살렘"에서는 사도의 교훈을 따르면 안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주장하는 교리가 차이가 나고 있다.


육체로 오시는 하나님과 시온과 예루살렘은 교리가 너무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시온과 예루살렘에서는
영원한 천국이 지금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예수님 당시가 천년왕국이라고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