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그 사실을 왜곡하고 싶어한다. 그들은 말하기를 새 예루살렘과 신부책자는 엄수인때문에 쓴것이며 이제는 필요없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말하기를 엄수인이 안상홍님의 가방에서 훔쳐서 자기가 신부라고 주장했지만 나중에 진짜가 나올것을 아시고 안상홍님이 책자를 모두 회수했다고 변명하고 있다. 참으로 말이 안되는 변명이다. 왜냐면 안상홍님이 진리가 아닌말을 엄수인을 대응하기 위해서 거짓성경해석으로 책자를 발행했다는 것이다.
이 책자의 내용을 요약하면
1. 초대교회와 마지막교회의 진리는 같다.
2. 엄수인이 자기가 하늘예루살렘인데 이 땅으로 내려왔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그건 정신없는 소리이다. 갈라디아4장22~26절의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우리 어머니라고 하는 말씀은 새언약을 말한다
3. 요한계시록 21장의 새예루살렘은 실제 하늘에서 내려오는 새예루살렘성과 성도들로 해석하였다.
4. 계시록22장17절의 신부는 14만4천 성도들을 말한다.
5. 여자들은 예배드릴때 수건을 써야한다.
엄수인씨의 주장과 안상홍님의 가르침 차이
(엄수인씨발행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