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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님에 대해서 이야기 할때 어떤 사람은 안상홍님은 한 선지자일 뿐이며 선지자로서 일을 행하셨다 하는 분도 있습니다. 또 안상홍님에게 예수님의 영이 임해서 진리를 증거 하셨다고 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그러나 안상홍님은 성경의 예언을 따라 오신 분이며 육체로 오신 하나님입니다.
안상홍님은 다윗의 왕위로 오신 분입니다.
(요10:16)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있는데 내가 인도하여야 하리라
(계5:2-5)유다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와서 일곱인 뗀다.
(겔34:5-26,겔37:24-27)내종 다윗이 와서 그들의 왕이 되리라
이런 예언을 보면 다윗의 왕위로 오신 분임을 알 수 있습니다.
안상홍님은 멜기세덱의 반차를 쫓아 오신 분입니다.
예수님께서 떡과 포도주로 생명을 불어 넣는 새언약의 제사로 언약한 분이시기 때문에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서 오신분이시고
(히5:11-14)절에는 장차 완전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서 오는 대제사장이 올 것을 말했고 멜기세덱에 관한 지식이 장성한 자들이 나올 것이라고 했습니다. 안상홍님께서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제사 드리는 생명의 진리를 가져오셨기 때문에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오신 분입니다.
안상홍님은 육체로 오시는 하나님입니다.
(눅21:27) 인자가 구름을 타고 오리라 예언되어 있습니다. 구름은 육체를 입고 온 것으로 해석을 합니다. (계19:11)절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백마를 타고 오시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백마는 육체를 말하는데 예수님께서 육체를 입고 오셔서 심판하시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미4:1-8)절에는 하나님이 그분의 길을 가르쳐 주신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여호와께서 육체로 오셔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진리로 인도하시는 것을 말했습니다.
초림예수님도 선지자로 오심
(행 3:22-24) 『[22] 모세가 말하되 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 같은 선지자 하나를 세울 것이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그 모든 말씀을 들을 것이라 [23] 누구든지 그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아니하는 자는 백성 중에서 멸망 받으리라 하였고 [24] 또한 사무엘 때부터 옴으로 말한 모든 선지자도 이 때를 가리켜 말하였느니라』
신18장18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시내산에서 십계명을 반포하실 때에 불 가운데서 구름가운데서 큰 음성으로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두령들이 뭐라 그러느냐면 겁이 나서 죽겠으니까 모세 당신이 혼자 듣고 우리에게 전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그래 그 말이 옳다 너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세워서 내 말을 그 입에 두리니 무리에게 다 고하리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베드로는 예수님이 그 예언을 이루셨다고 했습니다. 이 말씀을 보면 예수님도 한 선지자의 입장에서 오신 것입니다.
(마 12:16-21)『[16] 자기를 나타내지 말라 경계하셨으니 [17]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말씀하신 바 [18] 보라 나의 택한 종 곧 내 마음에 기뻐하는 바 나의 사랑하는 자로다 내가 내 성령을 줄 터이니 그가 심판을 이방에 알게 하리라 [19] 그가 다투지도 아니하며 들레지도 아니하리니 아무도 길에서 그 소리를 듣지 못하리라 [20]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기를 심판하여 이길 때까지 하리니 [21] 또한 이방들이 그 이름을 바라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예수님께서는 자기를 나타내지 말라고 제자들에게 당부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이사야선지자의 예언을 이루기 위해서 경계의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여기에서도 예수님은 하나님의 종, 하나님의 택한 자, 하나님의 기뻐하는 자로 되어 있습니다.
(눅 4:16-21) 『[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17]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한 데를 찾으시니 곧 [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19]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20] 책을 덮어 그 맡은 자에게 주시고 앉으시니 회당에 있는 자들이 다 주목하여 보더라 [21] 이에 예수께서 저희에게 말씀하시되 이 글이 오늘날 너희 귀에 응하였느니라 하시니』
이 말씀도 자세히 연구해보면 예수님이 한 선지자의 입장에 놓이게 되는 것입니다.
(마 21:10-11) 『[10]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들어가시니 온 성이 소동하여 가로되 이는 누구뇨 하거늘 [11] 무리가 가로되 갈릴리 나사렛에서 나온 선지자 예수라 하니라』
사람들은 예수님을 선지자 예수라고 하였습니다.
이사야선지자는 여호와께서 친히 육체를 입고 오신다고 하였습니다
(사 9:6-7) 『[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7]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그는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이시고 아버지시라는 것입니다.
(빌 2:6-8)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예수님은 근본 하나님의 본체였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되시고 아버지도 되시고 본체이시지만 종의 형체를 가지셨다는 것입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그리스도라고 하였습니다
(마 16:13-19) 『[13] 예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가라사대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14] 가로되 더러는 침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15]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라고 했을때 예수님은 기뻐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다 이를 네게 알게 하신 이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리라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천국열쇠를 네게 준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요 6:27-29) 『[27]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28] 저희가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2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으라. 예수님을 알아보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요 복받는 길이 되는 것입니다.
그 분을 깨닫고 그 분의 가르침을 받는 사람은 그 안에 지혜와 모든 보화가 무궁하게 감추어져 있기 때문에 성경의 오묘한 비밀을 확실히 깨닫고 기쁨이 충만하는 가운데서 남은 생애를 살게 될 것입니다.
성경에는 예수 초림과 재림에 대해서 수십 군데 기록되어 있습니다. 구약 성경에서 본다면 아기로 탄생될 예언은 한 두 군데 되지만 그 외에는 여호와 하나님이 직접 오셔서 인도하시는 것으로 예언되어 있습니다.
초림이나 재림이나 육체로 나타나셔서 당신의 백성들에게는 진리로 가르치시고 거짓 교회와 악인들에게는 말씀으로 심판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물었을 때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라고 한 것처럼 우리는 그 분 그리스도로 영접해야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