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우뢰의 개봉"의 자료를 면밀히 살펴보면 기존 안상홍 선생님의 글씨체와는 차이가 나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혹시 이 자료가 안상홍선생님의 자료가 아니라고 생각 하실수도 있습니다. 글씨의 획으로 봐선 선생님의 글씨가 아닌것이 확실합니다. 어떠한 사유에서 이렇게 되었을까 ? 이 자료는 책자를 발간하기 위한 준비단계의 상태가 아닌가? 하고 생각합니다. 책자를 발행 하시기 위해 아마도 누구인가 에게 자료를 대필을 하신것으로 판단되며 나중에 부분부분 보완한것이 보입니다. 보완한 글씨들은 안상홍 선생님의 필체가 확실해 보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 모든 것이 선생님의 뜻이 아니라고 할 수 는 없겠습니다
2 . 일곱우뢰의 개봉 서문
3 . 다니엘서 책자 발행 전 대필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