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를 장길자라고 주장하고 있다.
장길자 교회에서 강력하게 주장하는 것 중의 하나가 하와는 산자의 어미라는 말을 가지고 하와는 어머니를 표상했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창 3:20) 『[20] 아담이 그 아내를 하와라 이름하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이더라』
이 말씀을 가지고 하와는 어머니를 표상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산 자의 어미라는 말은 인류의 어머니라는 말로 해석을 합니다.
공동번역
(창 3:20) 『아담은 아내를 인류의 어머니라 해서 하와라고 이름지어 불렀다.』
공동번역에서는 인류의 어머니로 표현을 했습니다.
안상홍님께서는 친필노트 2권을 통해서, 하와는 성도들을 표상한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안상홍님의 친필노트2권>
(창 2: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고전 6:15-17) 『[15] 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기의 지체를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16] 창기와 합하는 자는 저와 한 몸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일렀으되 둘이 한 육체가 된다 하셨나니 [17]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엡 5:31-32) 『[31]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32]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안상홍님께서는 설교말씀을 통해서 창세기의 아담과 해와의 기록은 아담을 표상한 예수님과 영적으로 하나가 되는 성도들간의 관계를 나타내고 있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산 자의 어미”의 주장에 대해서 (창 2:24)(고전6:15-)(엡5:31-32)절을 가지고 대응할 수 있습니다.
아담과 해와는 예수님과 성도들간의 사랑을 표상한다고 했습니다.
진리책자 "하나님의 비밀과 생명수의 샘"에서 아담의 갈비뼈로 해와를 만든 것같이 "예수님의 살과 피로 우리를 완성품"을 만들 것을 표상한다고 했습니다. 아담의 갈비뼈로 해와를 만든 것같이 "예수님의 살과 피로 우리를 완성품"을 만들 것을 표상한다고 했습니다.
진리책자 천사세계에서 온 손님들 13장에는 마지막해와는 성도라고 하고 있다
그러므로 장길자가 자칭하와라고 하는 주장은 성경과도 다르고 안상홍님의 가르침과 다르다.
진리책자 하나님의 비밀과 생명수의 샘 6장 약속의 자손과 남은 백성에서는 약속의 자손 14만4천을 산자라고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