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교회에서는 성경에는 시대별 구원자와 새이름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성부시대에는 여호와 하나님 이름으로 기도하고 성자시대에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고 성령시대에는 안상홍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김주철의 주장이며 안상홍님의 가르침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안상홍님은 돌아가시기 직전 까지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셨고, 진리책자에도 예수 이름으로 기도해야 된다고 하셨고, 육성설교에서도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1. 안상홍님은 돌아가시기 직전까지도 예수이름으로 기도하셨습니다. 

 

 

 

2. 안상홍님은 진리책자 하나님의 비밀과 생명수의 샘 제14장 성 삼위일체에 대하여 에서 예수 초림때나 마지막 때나 예수님의 이름으로 만이 구원을 받게 된다고 했습니다. 그 이유는 신약성경에는 예수님외에는 구원자가 없다고 했습니다. 

 

3. 안상홍님 육성설교에도 예수이름으로 기도해야 된다고 가르치셨습니다.

 

4. 안상홍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은 안상홍님의 가르침이 아니며 김주철이 꾸며낸 주장입니다.

이 회의 자료는 안상홍님 돌아가시고 3개월 후에 김주철파가 회의를 열고 안상홍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이며 그 증거입니다. (1985년6월2일 안상홍이름으로 기도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5. 성령시대란 무엇인가?

성령 시대란 삼차의 칠개절기의 예언이 이루어지는 부분을 가르쳐서 성부 시대, 성자시대, 성령 시대로 구분하는 것입니다.

성부 시대는 무교절에 여호와께서 친히 행사하셔서 육신적 이스라엘을 끌어내셨으며,

성자 시대는 예수님께서 맥추의 처음익은 열매로 부활하시고 하늘 성소에 들어가셔서 이른 비 성령을 내리셔서 초대교회 맥추의 농작을 다 이루셨으며, 

성령 시대는 초막절에 성령의 능력으로 온 세상에 있는 알곡을 다 모아들이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절기표를 보면 나팔절부터 초막절까지가 성령 시대로 되어있습니다.

나팔절의 예언 성취는 윌리엄밀러가 10년 동안 예수재림운동을 벌임으로써 서기1844년 10월 22일 대속죄일에 예수님께서 두 번째 하늘 성소에 들어가심으로 예언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면 성령시대 안상홍님 이름으로 기도해야 된다는 것은 논리가 맞지 않습니다.

 

왜냐면 윌리엄 밀러가 안상홍님을 몰랐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