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교회의 주장

(창 1:26-27)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김주철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사람이 남자와 여자이며, 이는 하나님이 남성 하나님이 있고 여성하나님이 있음을 말하고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하고 있음을 주장합니다.

안상홍님의 가르침

안상홍님은 창세기1장,2장,3장을 예언으로 해석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했다는 것은, 6천년 구속사업을 통해서 완전한 사람을 창조를 하실것을 예언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다는 것은 우리가 완전한 몸이 되었을때 비로소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는 것입니다. 

 

 

창세기의 6일 창조를 영적으로 해석을 하면 우리가 완전한 하나님의 형상으로 변화가 되었을 때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다고 하는 것은 육체의 형상을 말하는게 아니라, 신령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것을 말합니다. 왜냐면 하나님은 신이시기 때문입니다.

 

(빌 3:20-22)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아담과 하와는 완성품을 만드는 모형입니다.

성경에는 아담은 예수님을 표상했고, 하와는 성도들을 표상했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예수님과 성도들 간의 사랑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살과피로 구속함을 받으면 완성품이 됩니다.

(고전 15:44-49) 『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산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무릇 흙에 속한 자는 저 흙에 속한 자들과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는 저 하늘에 속한 자들과 같으니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