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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증거

안식일 논쟁

관리자 | 2024.06.09 23:42 | 조회 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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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우리가 안식일을 지키는 이유

하나님께서 엿새 동안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일곱째 되는 날 쉬시며 그 날을 복을 주어 거룩하게 구별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복주시고 거룩하게 구별하신 이날을 쉬는 날로 정해서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천지를 창조하신 분이 하나님이심을 믿고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창2:1-3) 창조주의 안식일을 기념하라.
(출 20:8-11)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출31:13) 안식일은 나와 너희 사이의 표징이다.
(사56:2) 안식일을 거룩히 지켜 복을 받아라. 
(히4:4) 안식일은 영원한 안식을 표상하는 것이며 영원한 안식을 소망하며 지키고 나아가는 것입니다.

Q : 안식일은 언제부터 시작인가?

유대인들이나 안식일교회 사람들은 안식일이 금요일 해지는 때부터 시작해서 토요일 해 질 때 까지가 안식일이라고 주장을 합니다. 

느헤미야가 안식일전날 성문을 걸어잠궜으므로 안식일전날 저녁부터가 안식일이다 주장
(느 13:19-21) 『[19] 안식일 전 예루살렘 성문이 어두워 갈 때에 내가 명하여 성문을 닫고 안식일이 지나기 전에는 열지 말라 하고 내 종자 두어 사람을 성문마다 세워서 안식일에 아무 짐도 들어오지 못하게 하매 [20] 장사들과 각양 물건 파는 자들이 한두 번 예루살렘 성 밖에서 자므로 [21] 내가 경계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성 밑에서 자느냐 다시 이같이 하면 내가 잡으리라 하였더니 그 후부터는 안식일에 저희가 다시 오지 아니하였느니라』

답변
어떤 사람들이 안식일에 술틀을 밟고 안식일에 예루살렘에 들어와서 식물을 팔기 때문에 전날부터 성문을 걸어 잠근 것입니다. 사람들이 안식일에 성안에 들어와서 장사를 하니까 느헤미야가 특단의 조치를 내린 것이지 근본적인 안식일이 금요일 해질 때부터가 아니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첫쩨날이라고 했으므로 안식일의 시작은 저녁부터이다.
(창 1:5)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라 했으니까 안식일의 시작은 저녁부터 시작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다. 

답변
그러나 창1:3절부터 보면 하나님께서 빛이 있으라 하실 때 그때부터가 날의 시작입니다. 빛이 있으라 하신 그때부터 시작해서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라고 했습니다. 둘째 날도 마찬가지로 하루일과를 마친 후에 저녁이 되고 밤을 지낸 후 아침에 가서 둘째 날을 발표하신 것입니다. 
그러니까 안식일이 저녁부터 시작이 아니라 동틀 때부터 시작해서 다음날 동틀 때 까지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시체를 장례지내는 시간

(눅 23:52-56) 『[52]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여 [53] 이를 내려 세마포로 싸고 아직 사람을 장사한 일이 없는 바위에 판 무덤에 넣어 두니 [54] 이 날은 예비일이요 안식일이 거의 되었더라 [55] 갈릴리에서 예수와 함께 온 여자들이 뒤를 좇아 그 무덤과 그의 시체를 어떻게 둔 것을 보고 [56] 돌아가 향품과 향유를 예비하더라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안식일이 거의 되었더라 하는 말에서 안식일의 시작점에 대한 실마리가 있습니다. 예수님 십자가에 운명하신 때가 오후3시였습니다. 아리마대 요셉이 예수님 장례 치르기 위해서 빌라도에게 시체를 달라할 때가 저물었을 때였습니다. (마27:57, 막15:42) 

예수님의 시체를 옮겨서 씻기고 또 니고데모가 향 재료를 100근쯤 가져와서 예수님의 시체를 유대인의 장례법대로 향품과 함께 세마포에 쌌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여자들이 아리마대 요셉과 니고데모가 장례를 다 치르는 것을 보고 나니까 안식일이 거의 되었더라고 했습니다. 

(마 28:1) 『안식일이 다하여 가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미명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왔더니』
안식후 첫날이 되려는 미명에, 안식일의 시작은 동틀때부터 시작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Q . 십자가 이후 안식일이 폐지되었다는 주장

예수님 십자가 이후 안식일도 폐지됐고 율법도 폐지됐고 절기도 모두 폐했다고 되어 있는데 왜 안식일 주장하고 절기도 주장하느냐? 
(히7:18) 전 옛계명이 연약함으로 폐하고
옛 계명이 폐했다고 했으니까 절기도 폐했고 안식일도 폐했으니까 지켜서는 안 된다 하고 주장합니다. 그러면서 (갈라디아4장10,골2장16,히브리서7장18절) 가지고 주장합니다.
(골2:16)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로 인하여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저들은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은 폐했으니까 지켜서는 안 된다 주장합니다.
(갈4:10)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예수님께서는 율법의 일점일획이라도 폐하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마 5:18)율법의 일점일획이라도 없어지지 아니하고
(마 15:3-9)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뇨. 하나님이 이르셨으되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시고 또 아비나 어미를 훼방하는 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셨거늘 너희는 가로되 누구든지 아비에게나 어미에게 말하기를 내가 드려 유익하게 할 것이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그 부모를 공경할 것이 없다 하여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 도다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게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 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여기서 말하는 하나님의 계명은 십계명의 제5계명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다고 하면서 왜 부모를 공경할 것 없다 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려하느냐? 이 하나님의 계명 가운데는 안식일의 계명도 들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은 폐한 것이 아니고 넷째 계명의 안식일도 폐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옛 계명이 폐해졌다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히 7:11-19)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 수 있었으면 (백성이 그 아래서 율법을 받았으니) 어찌하여 아론의 반차를 좇지 않고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별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있느뇨. 제사 직분이 변역한즉 율법도 반드시 변역하리니 이것은 한 사람도 제단 일을 받들지 않는 지파에 속한 자를 가리켜 말한 것이라 우리 주께서 유다로 좇아 나신 것이 분명하도다. 이 지파에는 모세가 제사장들에 관하여 말한 것이 하나도 없고 멜기세덱과 같은 별다른 한 제사장이 일어난 것을 보니 더욱 분명하도다. 그는 육체에 상관된 계명의 법을 좇지 아니하고 오직 무궁한 생명의 능력을 좇아 된 것이니 증거하기를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이라 하였도다. 전엣 계명이 연약하며 무익하므로 폐하고 (율법은 아무 것도 온전케 못할지라) 이에 더 좋은 소망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

히7:18절에는 전 옛 계명이 폐했다고 되어 있지만 히브리7장11절에서부터 보면, 제사의 방법이 바뀌어 변했고, 율법도 바뀌어 변했다고 했습니다. 아론의 제사법에서 멜기세덱의 제사법으로 바뀌어 변한 것입니다. 예수님 십자가로 말미암아 성전 휘장이 찢어지고 지상성전이 없어지고 하늘성전으로 옮겨졌기 때문에, 제사 제도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드리는 제사법으로 변경되었기 때문에 율법도 변하게 된 것이다. 

율법자체가 변한 것이 아니라 제사 드리는 방법과 절차가 변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단번에 희생제물이 되셨기 때문에 별도의 "희생제물"이 필요 없는 제사법으로 변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폐했다고 하는 것은 양 잡고 번제드리고 하는 것이 폐했다는 것이고 떡과 포도주로 제사 드리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드리는 제사법으로 변했다는 것입니다.

Q . 초대교회가 안식일 지킨 기록 없다는 주장


우리는 말하기를 신약시대로 넘어와서도 안식일의 계명은 변하지 않았고, 예수님께서도 안식일을 지키셨고 (눅4:16), 제자들도 안식일 지켰다고 말합니다. (눅23:56, 행1:12,13:14.17.42.44, 행16:13, 행17:1-4, 행18:4) 

반대자들은 그것은 그분들이 그때 유대인들이었기 때문에 유대인의 안식일을 지킨 것이고 십자가 이후에는 안식일이 폐지되었다고 주장합니다. 


예수님 십자가 돌아가신 후에도 사도들이 안식일 지킨 기록이 많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사도행전 1장12절과 16장13절의 말씀의 예를 들 수 있습니다. 


(행 1:12) 『제자들이 감람원이라 하는 산으로부터 예루살렘에 돌아오니 이 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워 안식일에 가기 알맞은 길이라』


그것이 안식일을 지켰다는 말이 아니지 않느냐 하고 억지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역사가들의 기록이나 천주교회의 기록을 통해서 볼 것 같으면 초대교회가 안식일을 지켰다는 증거가 수없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마지막 환난 때 너희 도망하는 일이 안식일이 되지 않기를 기도하라 하였습니다.

(마 24:20)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우리는 말하기를 여기 안식일은 토요일 안식일을 말씀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만약 안식일이 필요 없다면 예수님 이런 말씀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저 사람들의 주장은, 여기에서 말하는 너희는 육신적 유대인들 즉 주후70년에 멸망당할 유대인들을 두고 하는 말이지 그리스도인을 두고 한말이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1차적으로는 육신적 이스라엘 백성들에 대한 예언이며 서기70년 로마군에 의해서 예루살렘은 함락되고 100여만 명이 죽임을 당하는 극한 상황 속에서도,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안식일을 기억하고 거룩히 지켰습니다. 그리고 벨라성으로 피신할 수가 있었습니다.


2차적으로는 세상 마지막때 있을 예언이며 예수님께서는 세상 마지막 환난 때에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이나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분부하셨습니다.


Q . 초대교회가 주일을 지켰다는 주장


(계1:10)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이 말씀을 가지고 초대교회때 주일을 지켰다고 합니다.

여기 주의 날이라고 하는 것은 예수님의 날이라는 뜻인데 성경은 예수님의 날을 안식일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마12:8)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주의 날은 안식일을 말합니다.

(출 31:13)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구약때에도 여호와의 날이 안식일이었고 신약때에도 주의날은 안식일입니다.

초대교회가 주일을 지켰다고 주장하는 성경말씀이 사도행전 20:7절인데


(행20:7) 안식후 첫날에 우리가 떡을 떼려하여 모였더니

이 말씀을 가지고 주일 지켰다고 합니다. 안식후 첫날이라고 하는 것은 안식일 지키고 난 후 첫날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주일을 지켰다는 증거가 아니라 예수님 부활하신 날을 기념한 것입니다. 


(고전16:2) 매주일 첫날에 각사람이 이를 얻은 대로 저축하여 두어서 내가 갈 때에 연보 하지 않게 하라.

이 말씀이 매주일 첫날에 모여 예배드리고 연보 했다는 말이 아니고 사도 바울이 고린도 교회에 갔을 때에야 허둥지둥 급하게 연보를 준비하지 말고, "매주 첫날"에 얻은 이익금을 따로 모아 저축해 두라고 한 것이다. 

매주 첫날 이익금을 저축해 두라고 하신 말씀은 일요일에 예배 드린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익금을 얻기 위해 첫날에 일을 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Q . 안식일이 주일로 바뀌었다는 주장

안식일은 유대인들이 지키던 것이고 신약의 안식일은 주일로 변경되었다고 주장합니다. 그 이유는 주님께서 부활하신 날이 일요일이고, 제자들에게 성령강림하신 날도 일요일이고, 부활하신 후 제자들이 유대인들이 두려워 모였을 때에도 주님께서 일요일에 나타 나셨기 때문에 (요20:26) 일요일이 주일이라는 것을 암시하셨고 지켜 내려온 것이라고 하면서 주일을 주장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신약시대로 넘어와서도 안식일의 계명은 변하지 않았고 예수님께서 안식일을 지키셨고 (눅4:16) 제자들도 안식일 지켰다는 것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초대교회에 안식일 지켰다는 기록이 교부들의 신앙470페이지에 기록되어 있고 주일의 제도는 기원4세기에 천주교교황이 세운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송낙원발행 기독교회사 81page)에도 초대교회는 안식일을 지켰으나 사도들이 죽고 난 후 하나님의 계명이 변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주일의 제도는 사도시대로부터 시작이 아니고 기원4세기경부터 천주교회가 그게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해서 세운 것입니다.

Q :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다. 

(마 12:1-12) 『[1] 그 때에 예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로 가실새 제자들이 시장하여 이삭을 잘라 먹으니 [2] 바리새인들이 보고 예수께 고하되 보시오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다 [3] 예수께서 가라사대 다윗이 자기와 그 함께 한 자들이 시장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4] 그가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제사장 외에는 자기나 그 함께한 자들이 먹지 못하는 진설병을 먹지 아니하였느냐 [5] 또 안식일에 제사장들이 성전 안에서 안식을 범하여도 죄가 없음을 너희가 율법에서 읽지 못하였느냐 [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7]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더면 무죄한 자를 죄로 정치 아니하였으리라 [8]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9] 거기를 떠나 저희 회당에 들어가시니 [10] 한편 손 마른 사람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예수를 송사하려 하여 물어 가로되 안식일에 병 고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11]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중에 어느 사람이 양 한 마리가 있어 안식일에 구덩이에 빠졌으면 붙잡아 내지 않겠느냐 [12] 사람이 양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그러므로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이 옳으니라 하시고』

예수님은 자신이 안식일의 주인이라 말씀하셨습니다. 
저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의 주인이 되시기 때문에 예수님 안에 있는 제자들은 안식일의 율법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고 주장을 합니다.

이건 안식일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 아닙니다. 안식일을 지키되 안식일에 착한일해도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유대인들이 안식일에 병자를 고치시는 일에 대해서 송사를 하니까 안식일에 양이 구덩이에 빠졌으면 붙잡아 내듯이 안식일에 병자를 고치는 것은 옳은 일이라고 하셨습니다.

Q : 예수님은 유대인으로써 안식일 지켰다는 주장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천국 복음을 전하기 위함인데 그 천국복음의 시작은 예수님이 침례요한에게 침례 받으신 이후부터입니다.

(막1:1)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
(마4:23) 천국 복음을 전파하심
(눅 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예수님은 자기 규례대로 안식일을 지키셨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이 지키신 규례는 유대인의 규례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규례입니다. 

(마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우리는 예수님께서 하신대로 안식일을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Q : 사도들이 유대인으로써 안식일을 지켰다는 주장

그들은 사도들이 유대인이었기 때문에 유대인의 관습에 따라 안식일을 지켰다고 주장합니다. 
(갈3:27-28)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주자나 남자나 여자없이 다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하나이니라
그리스도안에서 침례받은자들은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구분이 없이 다 그리스도인들입니다. 사도들이 안식일을 지킨 것은 구약의 율법에 따라 안식일을 지킨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따라 새언약의 안식일을 지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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