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안상홍님이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이라면, 2천 년 전 예수 그리스도와 같을 것입니다. 그분은 진리를 밝히실 적절한 때를 기다리셨습니다. 그러나 안상홍님은 1948년부터 1962년까지 재림교회를 떠날 때까지 10년 넘게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에 머물렀습니다. 안상홍님이 그리스도라면, 왜 온전한 진리가 없는 거짓 교회에서 시간을 낭비하셨습니까?
2천 년 전, 예수님은 복음을 전할 날을 기다리셨습니다. 그러나 12살이 되던 해에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답변: 안상홍님은 안식일 교회에 머물러 계셨지만 진리를 증거하시고 계셨습니다.
이 자료는 안상홍님 친필노트 7권입니다. 이자료를 보게 되면 1951년에 진리를 증거하시고 계신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 표지에는 라오디게아 교회에 보내는 기별이라는 제목이 기록되어 있고, 1951년 3월부터라고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내용은 3차의 칠개절기에 대해서 상세히 서술하고 있습니다. 3차의 7개절기는 재림교회의 진리가 아니고 우리 하나님의 교회의 진리입니다.
이 책자는 일곱우뢰의 개봉이라는 책자이며 1955년도에 발행이 되었습니다. 이 자료는 안식일 교회의 자료가 아닙니다. 안식일교회는 절기를 지키지 않습니다. 안상홍님께서는 그 이전부터 진리를 증거하시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